유난히 졸리는 오후입니다.
음식판을 기웃거리다가 보니 벚꽃놀이 후 쓰레기를 버려 두고 가는 행태를 안타까워 하는 일본인이 있었습니다.
꽃놀이 동안에만 벌어지는 일이라고 애써 자위하고 있었습니다만
과연 그럴까요?
문제의 벚꽃놀이 후 처참한 광경
일본인들은 꽃을 보면 쓰레기를 버리고 싶은 욕망이 생기는 것입니까?
꽃이 있는 곳에 쓰레기가 있습니다.
매년의 일이면서, 정월 새벽의 히로시마 城은 쓰레기가 어지럽히고 있습니다.
호국 신사에 첫 참배에 오는 참배객이 음식의 빈용기를 버려 유리가 분쇄해 어지럽습니다.
꽃이 없어도 일본의 정신적 지주 神社의 정원에도 이렇게 쓰레기를 마음대로 버리는 군요.
아무튼 소중한 것이 있으면 마음껏 배설하고 싶은 욕망이 움트는 것 같습니다.
고속도로 중앙 분리대에 집에서 가져 나온 쓰레기 봉지를 마음대로 버리고 있네요.
이것은 어떻게 받아 들여야 합니까?
고속도로 중앙 분리대를 쓰레기장으로 활용하는 일본인의 지혜 놀랍습니다.
特に眠い午後です.
食べ物版をあっちこっち覗いている途中見たら花見後ごみを出しておいて行く行動を切ながる日本人がいました.
花見間にだけ起る事だと骨切って自慰していたんですが
果してそうであろうかです?
問題の花見後悽惨な光景
日本人たちは花を見ればごみを出したい欲望が生ずることですか?
花がある所にごみがあります.
毎年の事で, 正月夜明けの広島 城はごみが散らかしています.
護国ジェントルマンに初詣に来る参拜客が食べ物のビンヨングギを捨てて硝子が粉碎して乱れています.
花がなくても日本の精神的支え 神社の庭園にもこんなにごみをわがまま捨てますね.
とにかく大事なのがあれば思いきり排泄したい欲望が芽生えるようです.
高速道路中央分離帯に家で持って出たごみ袋をわがまま捨てていますね.
これはどんなに受け入れなければなりませんか?
高速道路中央分離帯をごみ溜めで活用する日本人の知恵驚くべき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