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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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무라 일등병이제대하면 체포해 철저하게 조사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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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다 순경을 소집영장을 보내고 군법회의에 걸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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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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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사카 경찰과 제4 사단의 대립은 수습이 되지 않게 되어 있었다.

 신문의 모양의 재료가 되어, 보도도 에스컬레이트해 갔다.

 

 

 

【오사카 재판소】(쇼와 49년에 해체)

 

 

 고소장을 받은 오사카 지방재판소 검사국도 취급에 고심하고 있었다.

 그러나, 고소를 받은 이상, 수사를 하지 않는 것에는 가지 않는다.

 7월 24일에 현장검증, 25일에 나카무라 일등병, 26일에 토다 순경을 조사했다.

 

 그리고 고소로부터 불과 2주간에 수사를 종료해, 수사 보고서를 작성했다.

 그 수사 보고서를 가져 8월 14일에 와다 검사정은 상경했다.

 와다 검사정은 중대 의옥 사건과 같이 대심원이나 사법성의 고관이라고 협의했다.

 

고관 B◎◎◎◎◎◎◎◎◎◎◎◎◎◎◎◎◎◎◎◎◎◎◎◎

「고스톱 사건인가…너무나 치졸하다.」

고관 C◎◎◎◎◎◎◎◎◎◎◎◎◎◎◎◎◎◎◎◎◎◎◎◎

「좌 모양.본래는 하찮은 사건이야.」

와다 검사정◎◎◎◎◎◎◎◎◎◎◎◎◎◎◎◎◎◎◎◎◎◎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안이한 결론은 사태를 한층 더 분규 시킬 뿐입니다.」

고관 A◎◎◎◎◎◎◎◎◎◎◎◎◎◎◎◎◎◎◎◎◎◎◎◎

「사건의 경찰서장이 죽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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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중요 증인이 실종…이것은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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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 사단과 오사카 경찰, 좀 더 원만하게 협의할 수 있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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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건에 대해서는 이미 화해안을 작성이 끝난 상태입니다.안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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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하게, 검사정.여기서의 실패는 생명 위기가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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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건 간에, 사법의 장소에서 싸우는 것은 인정되지 않아.」

「화해안에 대해서는 일고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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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서는, 후는 육군성에의 사전 교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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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였다, 검사정.

 사실 수사의 결론은 이미 정해져 있었다.

 보고서는, 교통위반자에 대한 순경의 훈계권, 또는 훈계를 위해서 연행하는 것에 대하여는, 행정 경찰 규칙, 대심원 판결 등에 비추어도 적법하고, 토다 순경이 나카무라 일등병을 연행한 행위도 문제는 없다고 결론 짓고 있었다.

 

 그러나, 이 보고서를 공표하면 제4 사단은 궁지에 몰린다.그렇게 되면 다음은 제4 사단과 검찰의 대립 항쟁으로 발전한다.그들도 그 만큼은 피하고 싶었다.

 

 

 도쿄로부터 돌아온 와다 검사정은 8월 22일에 쿠리야 경찰 부장을 호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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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의 재결은 간단하다.그러나, 군의 입장도 생각하지 않으면 되지 않아.」

「 나로서는 어떻게든 화해에 반입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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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송합니다.그 점에 대해서는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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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기분은 알지만 아무쪼록 협력해 주었으면 한다.」

「화해할 수 있으면, 소송도 철회하게 해 원만해결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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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이존은 없습니다.잘 부탁드립니다.

 그런데, 나머지는 제4 사단의 사내 사단장이 어떻게 나올까이다.

 

계속되는


ゴーストップ事件について(その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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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村一等兵が除隊したら逮捕して徹底的に調べ上げて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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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戸田巡査を召集令状を出して軍法会議にかけて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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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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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大阪警察と第4師団の対立は収拾がつかなくなっていた。

 新聞の恰好のネタとなり、報道もエスカレートしていった。

 

 

 

【大阪裁判所】(昭和49年に解体)

 

 

 告訴状を受け取った大阪地方裁判所検事局も扱いに苦慮していた。

 しかし、告訴を受けた以上、捜査をしないわけにはいかない。

 7月24日に現場検証、25日に中村一等兵、26日に戸田巡査を取り調べた。

 

 そして告訴からわずか2週間で捜査を終了し、捜査報告書を作成した。

 その捜査報告書を持って8月14日に和田検事正は上京した。

 和田検事正は重大疑獄事件のごとく大審院や司法省の高官と協議した。

 

高官B◎◎◎◎◎◎◎◎◎◎◎◎◎◎◎◎◎◎◎◎◎◎◎◎

「ゴーストップ事件か…あまりに稚拙だな。」

高官C◎◎◎◎◎◎◎◎◎◎◎◎◎◎◎◎◎◎◎◎◎◎◎◎

「左様。本来は取るに足らない事件だよ。」

和田検事正◎◎◎◎◎◎◎◎◎◎◎◎◎◎◎◎◎◎◎◎◎◎

「分かっております。」

「しかし、安易な結論は事態をさらに紛糾させるだけです。」

高官A◎◎◎◎◎◎◎◎◎◎◎◎◎◎◎◎◎◎◎◎◎◎◎◎

「事件の警察署長が亡くなったそうだ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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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しかも重要証人が失そう…これはいか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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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4師団と大阪警察、もう少し円満に協議できんのか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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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の件については既に和解案を作成済みです。ご安心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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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気を付けたまえ、検事正。ここでの失敗は命取りとなる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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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ずれにしろ、司法の場で争うことは認められん。」

「和解案については一考しよ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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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では、後は陸軍省への根回し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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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ご苦労だったな、検事正。

 実のところ捜査の結論は既に決まっていた。

 報告書は、交通違反者に対する巡査の説諭権、または説諭のために連行することについては、行政警察規則、大審院判決などに照らしても適法で、戸田巡査が中村一等兵を連行した行為も問題はないと結論づけていた。

 

 しかし、この報告書を公表したら第4師団は窮地に追い込まれる。そうなれば次は第4師団と検察の対立抗争に発展する。彼らもそれだけは避けたかった。

 

 

 東京から戻った和田検事正は8月22日に栗屋警察部長を呼び出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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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事件の裁決は簡単だ。しかし、軍の立場も考えねばならん。」

「私としてはなんとか和解に持ち込みた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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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恐縮です。その点については分かっており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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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君の気持は分かるが、どうか協力してほしい。」

「和解できれば、訴訟も取り下げさせ、円満解決となるはず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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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我々に異存はありません。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さて、あとは第4師団の寺内師団長がどうでるかである。

 

つづ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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