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

 

천용사를 나와(라고 해도 다이몬중에서 연결되고 있고, 거기로부터 갔지만) 우선은 출장소 「운용원」에

발길을 옮겼다.

1372년, 고코곤 천황의 건립으로, 현존 하는 일본 최고의 사경 도장인 용화전을 본당으로 한다

유서 바로잡아 나무 사원이다.

 

 

미카도로부터 절의 부엌을 바라본다.

사진에서는 안보이지만, 뜰의 왼손에 이상한 상이 가로 놓여 있다.

완전하게 이 절의 분위기에 맞지 않고, 부수어라!(와)과 무심코 마음 속에서 외쳤다.

 

절의 부엌의 현관에서 배관료 300엔을 지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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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관 앞의 「치지 않고의 매화」

만개가 되면 이 대로.

 

 

우선은 현관으로부터 올라 오른손 방향의 「서원」에.

꽤 분위기의 좋은 방이다.

천정은 낮았지만.

 

다다미 위에서 잠깐 휴식.

 

 

서원으로부터 바라보는 뜰도 아름답다.

이 분위기의 좋은 점은, 거실 정원에서(보다) 위일지도 모른다.

본당인 「용화전」은, 일본 최고의 사경 도장이며, 중요문화재.

지붕은 드문 비늘즙.비늘재는 삼치.

 

 

 

화상

불어 방치노 복도는 기분 좋다.

절의 부엌으로부터 여기까지 복도에서 연결되고 있다.

본당의 본존은 가마쿠라 시대작의 약사삼존상이다.

 

 

화상

「령명전」

2명의 천황의 목조좌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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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관으로부터 왼손안쪽에 있는 서원.

여기에는 「깨달음의 창」이 있다.

여기에서도 가루차를 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부엌에는 가마쿠라 시대의 불교의 수호신의 상이 있지만, 부엌이 전혀 정리되지 않았다.

 

 

 

운용원의 다음은 「비전원」에 들른다.

문이 빽빽이 닫혀지고 있었으므로 일순간 휴일일까라고 생각했다.

벨을 울리면, 젊은 여성이 등장!

배관료 500엔이라고 말해져서 「높은데―」라고 생각하면서 지불했다.

 

안에 들어오면 주직의 큰 목소리가 들렸다.

단체객에 설명하고 있는 곳인것 같다.

그들이 끝나는 것을 기다리는지라고 생각했지만, 무려 이 젊은 따님이 설명을 개시!

(들)물으면 주직의 친자식씨라고.

이 따님, 꽤 사랑스러운 사람이었다.주직에 전혀 닮지 않은 w

아니―, 그녀와 1대  1으로 쭉 설명 받을 수 있던 것은 최고였지요.

 

 

토사미츠오키 부모와 자식의 오회나, 쾌경작과 전해지는 보관 아미타 여래 좌선상,

역수의 아미타 여래 입상등이 볼만한 곳의 비전원.

하지만, 자신에게 있어서의 1번의 볼만한 곳은 역시 주직을 닮지 않은 따님이었다···

(500엔 지불해 이렇게 웃는 얼굴로 나오고 올 수 있던 것은 처음이었던 w)

 

 

 

탑두의 계광사는 무료.

본당에는 운 케이·단케이 부모와 자식의 합작의, 높이 5.4 m의 죠로쿠 석가 여래상이

안치된다.

 

 

「죠로쿠 석가 여래상」, 가마쿠라 시대의 작으로 중요문화재.

대좌로부터 후배까지를 포함하면, 높이는 10 m에 이른다.

 

그리고, 여기의 담당의 여성의 설명이 목다차 마시기 내기 빠른 말로 면 먹은 w

게다가 「이렇게 큰 목조의 불상은 거의 없습니다」라고 자신만만하게 주장한다.

「하세사도 크지요」라고 (들)물어 보면

「저기와 달라, 이것은 전혀 수리하고 있지 않습니다!」라고 피샤리.

게다가 배속 이상의 빠른 말로 그것을 말해지면, 이쪽도 수긍하는 것 외에 없었다.

 

 

07409_1

총문(저택의 가장 바깥쪽의 문)의 곧 왼손에 있는 탑두 「즉성원」에도 들렀다.

배관무료.

사진은 중요문화재의 「25 보살 좌상」, 헤이안 시대의 작.

 

 

즉성원의 가장 안쪽에 있는, 나스노 요이치의 무덤.

2 m의 큰 석조 보탑이 모셔지고 있다.

 

 

그 밖에도 탑두는 존재하지만 우선 이것으로 끝나.

좋은 운동이 되었다.

귀가는 시 버스로 쿄토와 오사카 4죠까지 가, 조금 빈둥빈둥 하고 나서 오사카로 돌아왔다.

좋은 1일이었습니다.

 

 


泉涌寺のつづき

 

泉涌寺を出て(と言っても大門の中から繋がっていて、そこから行ったのだが)まずは別院「雲龍院」に

足を運んだ。

1372年、後光厳天皇の御建立で、現存する日本最古の写経道場である龍華殿を本堂とする

由緒正しき寺院だ。

 

 

三門から庫裏を眺める。

写真では見えないが、庭の左手に変な像が横たわっている。

完全にこの寺の雰囲気に合わず、ぶっ壊せ!と思わず心の中で叫んだ。

 

庫裏の玄関で拝観料300円を支払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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玄関前の「はねずの梅」

満開になればこの通り。

 

 

まずは玄関から上がって右手方向の「書院」へ。

かなり雰囲気のいい部屋である。

天井は低かったけど。

 

畳の上で暫し休憩。

 

 

書院から眺める庭も美しい。

この雰囲気の良さは、御座所庭園より上かもしれない。

本堂である「龍華殿」は、日本最古の写経道場であり、重要文化財。

屋根は珍しいこけら葺。こけら材はサワラ。

 

 

 

画像

吹き放ちの廊下は気持ちよい。

庫裏からここまで廊下で繋がっている。

本堂の本尊は鎌倉時代作の薬師三尊像だ。

 

 

画像

「霊明殿」

2人の天皇の木造坐像が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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玄関から左手奥にある書院。

ここには「悟りの窓」がある。

ここでもお抹茶をいただけます。

 

あと、台所には鎌倉時代の大黒天の像があるが、台所が全然片付いてなかった。

 

 

 

雲龍院の次は「悲田院」に立ち寄る。

扉がびっしりと閉じられていたので一瞬休みかなと思った。

ベルを鳴らすと、若い女性が登場!

拝観料500円と言われ「高いなー」と思いながら支払った。

 

中に入ると住職の大きな声が聞こえた。

団体客に説明している所らしい。

彼らが終わるのを待つのかなと思ったが、なんとこの若い娘さんが説明を開始!

聞けば住職の実子さんだとか。

この娘さん、かなり可愛い人だった。住職に全然似ていないw

いやー、彼女と1対1でずっと説明してもらえたのは最高でしたね。

 

 

土佐光起親子の襖絵や、快慶作と伝えられる宝冠阿弥陀如来坐禅像、

逆手の阿弥陀如来立像などが見所の悲田院。

だが、自分にとっての1番の見所はやはり住職に似ていない娘さんだった・・・

(500円払ってこんなに笑顔で出て来れたのは初めてだったw)

 

 

 

塔頭の戒光寺は無料。

本堂には運慶・湛慶親子の合作の、高さ5.4mの丈六釈迦如来像が

安置される。

 

 

「丈六釈迦如来像」、鎌倉時代の作で重要文化財。

台座から後背までを含めると、高さは10mに達する。

 

そして、ここの係りの女性の説明が目茶苦茶早口で面食らったw

おまけに「こんなに大きな木造の仏像はほとんどないです」と自信満々に主張する。

「長谷寺も大きいですよね」と聞いてみると

「あそこと違い、これは全く修理していません!」とピシャリ。

しかも倍速以上の早口でそれを言われると、こちらも頷く以外になか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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総門のすぐ左手にある塔頭「即成院」にも立ち寄った。

拝観無料。

写真は重要文化財の「二十五菩薩座像」、平安時代の作。

 

 

即成院の一番奥にある、那須与一の墓。

2mの大きな石造宝塔が祀られている。

 

 

他にも塔頭は存在するが、とりあえずこれで終わり。

いい運動になった。

帰りは市バスで京阪四条まで行き、少しぶらぶらしてから大阪に戻ってきた。

良い1日で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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