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

 쿠리야 경찰 부장과 이제끼 참모장은 6월 28일과 7월 1일에 회담을 실시했다.

 그러나, 사태는 진전하지 않고, 마침내 교섭은 결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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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하, 교섭은 결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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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그것 본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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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서는, 즉시 예정 그대로의 행동을 일으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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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낳는다.곧 보고 꺾어져 내무성의 풋내기째!」

 이제끼 참모장은 정식으로 교섭의 중단을 문서로 쿠리야 경찰 부장에게 전했다.

 한층 더 제4 사단명에 의한 「덴로쿠 사건에 대해」라고 제목을 붙이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그 전문을 아래에 나타냅니다(붉은 선은 내가 붙였습니다).

 

 

 제4 사단은, 도의의 책임의 관념이 다른 오사카부 경찰과 더 이상 교섭을 거듭하는 것은 무익하다라고 판단해, 교섭의 계속을 단념하는 것을 결의했다.

 

 

 토다 순경이 현역 군인인 나카무라 일등병을 훈계의 목적으로 출장소에 연행한 것은, 경찰관의 직무 집행의 범위를 넘은 것이다(그것은 헌병의 직무이다).

 

 

 (군인에게 상처를 하게 하면서) 경찰 부장이 「사죄의 필요는 없다」라고 방언 한 것은 도의를 분별하지 않은 것이다.(시민이 경찰에 시달리고 있는 것도 당연한 일이다)

 

 

 특별히 허락하기 어려운 것은 경찰 부장의 「군대가 폐하의 군대라면, 경찰관도 폐하의 경찰관이며, 이 점에서는 같다」라는 발언이다.황국의 독특한 문화보다 설립되고 있는 황군과 단순한 제도에 의해 설립되고 있는 경찰이란 근본적으로 의미가 다르다.이것을 무시한 폭언이다.

 

 

 

 나카무라 일등병은 사건 후 즉시 토다 순경을 고소하려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사건이 원만하게 해결한다면 참으려고 고소하는 것을 멈추고 있었다.그러나, 사태가 전혀 진전하지 않기 때문에, 마침내 고소하는 것으로 했던 것이다.

 

 그리고 나카무라 일등병은, 형법 195조 및 196조의 독직죄, 204조의 상해죄, 230조의 명예 훼손죄에 의한 고소장을 헌병대에게 제출했다.

 

 이것에 의해 사단과 오사카 경찰의 분쟁은 사법의 장소로 반입된 것이다.

 

계속되는  


ゴーストップ事件について(その5)

 栗屋警察部長と井関参謀長は6月28日と7月1日にも会談を行った。

 しかし、事態は進展せず、ついに交渉は決裂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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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閣下、交渉は決裂し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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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ふん、それみたこと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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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では、ただちに予定通りの行動を起こし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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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うむ。今に見ておれ、内務省の青二才め!」

 井関参謀長は正式に交渉の打ち切りを文書で栗屋警察部長に伝えた。

 さらに第4師団名による「天六事件について」と題する声明書を発表した。

 その全文を下に示します(赤い線は私が付けました)。

 

 

 第4師団は、道義の責任の観念の違う大阪府警察とこれ以上交渉を重ねることは無益であると判断し、交渉の継続を断念することを決意した。

 

 

 戸田巡査が現役軍人である中村一等兵を説諭の目的で派出所に連行したことは、警察官の職務執行の範囲を超えたものである(それは憲兵の職務である)。

 

 

 (兵隊に怪我をさせておきながら)警察部長が「謝罪の必要はない」と放言したことは道義をわきまえていないものである。(市民が警察に泣かされているのも無理からぬことだ)

 

 

 特に許し難いのは警察部長の「軍隊が陛下の軍隊なら、警察官も陛下の警察官であり、この点では同じだ」との発言である。皇国の独特な文化より設立されている皇軍と、単なる制度により設立されている警察とは根本的に意味が違う。このことを無視した暴言である。

 

 

 

 中村一等兵は事件後ただちに戸田巡査を告訴しようと考えていたが、事件が円満に解決するなら我慢しようと告訴するのを止めていた。しかし、事態が一向に進展しないため、ついに告訴することとしたのである。

 

 そして中村一等兵は、刑法195条及び196条の涜職罪、204条の傷害罪、230条の名誉棄損罪による告訴状を憲兵隊に提出した。

 

 これにより師団と大阪警察の争いは司法の場へと持ち込まれたわけである。

 

つづ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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