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개월전에 「겐닌절」에 갔습니다.
1202년에 지어진, 800년의 역사를 가지는 임제종의 선사이다.
이 날은 오전중에 시미즈절에 들러, 오후에 겐닌절에 갔다.
겐닌절은 첫 방문이었다.
시미즈절로부터 서쪽으로 물러나 오고, 쿄토의 야마토오지통을 북상한다.
큰 절이 있는 분위기는 아니지만, 이윽고 겐닌절의 니시몬이 오른손에 나타난다.
이 문을 보고 마음이 놓였다.
정말로 이 길에서 좋은 것인지-는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에.
그만큼 절의 분위기가 없는 대로다.
법당과 호죠의 사이를 빠져 나가 본도령에게 들어온다.
참배 코스는, 본방→호죠→법당이 된다.
안에 들어오면 구두 벗어 장소가 있어, 구두를 벗고 돈을 지불한다.
조금 진행되면, 「풍신뇌신도 병풍」의 레플리카가 라이트 업 되고 있는 방이 등장.
진짜는 쿄토 국립 박물관에 있다.
본방은, 복수의 건물로 구성된다.
우선은, 의자가 놓여져 있는 방이 오른손에 등장.
그렇다 치더라도, 마루의 복도를 걸어, 건물간을 이동하는 것은 기분 좋다.
사진을 곧게 진행되면 호죠이다.
최초로 우연히 만나는 뜰이 「 「0△□내정」.
밀교 사상과 관계가 있는 것 같지만, 자주(잘) 몰라요.
봐 기분 좋으면 그래서 좋다일까.
뜰의 왼손(남손)의 건물이, 의자가 놓여져 있는 방.
0△□내정의 북측에 있는 건물은, 남북면 불어 방치노 기분 좋은 공간.
북측의 뜰은 「조음정」.
조음정은, 중앙에 삼존석, 동쪽으로 좌선석, 주위에 단풍을 배치한 사방 정면의 선정이다.
가을의 단풍의 계절에 방문하면, 이와 같이 된다.
본방 제일 북측에 있는 건물의 내부.
겐닌절에는, 해북 우송(1533 년생, 1615년몰)의 오회가 남아 있다.
사진은 「운용도」의 레플리카.
여기까지에서도 상당히 만족했다.
사진은 어디에서라도 ok이고, 꽤 양심적.
본방도 뜰도 훌륭하다.
여기의 앞에 간 선사가 쇼코쿠사였기 때문에, 불필요하게 좋다고 생각되었을지도.
(쇼코쿠사는, 요금이 비싼(뿐)만으로 시시했다.일부러 특별 공개로 갔지만,
손해본 기분이 된 정도 w)
계속된다
数ヶ月前に「建仁寺」に行きました。
1202年に建てられた、800年の歴史を持つ臨済宗の禅寺である。
この日は午前中に清水寺に立ち寄り、午後に建仁寺に行った。
建仁寺は初めての訪問だった。
清水寺から西に下りてきて、京都の大和大路通を北上する。
大きな寺があるような雰囲気ではないが、やがて建仁寺の西門が右手に現れる。
この門を見てホッとした。
本当にこの道でいいのかなーなんて考えていたから。
それほど寺の雰囲気がない通りだ。
法堂と方丈の間を通り抜け、本坊に入る。
参拝コースは、本坊→方丈→法堂となる。
中に入ると靴脱ぎ場があり、靴を脱いでお金を支払う。
少し進むと、「風神雷神図屏風」のレプリカがライトアップされている部屋が登場。
本物は京都国立博物館にある。
本坊は、複数の建物で構成される。
まずは、椅子が置いてある部屋が右手に登場。
それにしても、板敷きの廊下を歩き、建物間を移動するのは心地良い。
写真を真っ直ぐに進めば方丈である。
最初に出くわす庭が「「〇△□乃庭」。
密教思想と関係があるらしいが、よくわからん。
見て心地よければそれで良しかな。
庭の左手（南手）の建物が、椅子が置いてある部屋。
〇△□乃庭の北側にある建物は、南北面吹き放ちの心地よい空間。
北側の庭は「潮音庭」。
潮音庭は、中央に三尊石、東に坐禅石、周りに紅葉を配置した四方正面の禅庭である。
秋の紅葉の季節に訪れれば、このようになる。
本坊一番北側にある建物の内部。
建仁寺には、海北友松（1533年生まれ、1615年没）の襖絵が残されている。
写真は「雲龍図」のレプリカ。
ここまででも結構満足していた。
写真はどこでもokだし、なかなか良心的。
本坊も庭も素晴らしい。
ここの前に行った禅寺が相国寺だったから、余計に良いように思えたのかも。
（相国寺は、料金が高いばかりでつまらなかった。わざわざ特別公開で行ったが、
損した気分になったくらいw）
つづ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