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갓빠의 이야기에서도...
갓빠는 일본의 요괴 중(안)에서도, 귀신, 텐구와 함께 유명하고 광범위하게 전승이 남아 있는 요괴입니다.
명칭도 토지에 의해서 여러가지.
갓빠나 가와타로, 가타로, 가왑파 etc.etc.
그 밖에도 세코나 우박 방법, 요전날 스레를 세운 켄몬도 갓빠의 아종에서는, 이라는 의견도 있습니다.
단지 연구자중에는 명칭이 다른데는 어떠한 의미가 있는 것은, 이라고 하는 견해를 갖고 있는 사람도 있습니다.
갓빠의 특징으로서는 대체로 이하와 같다.
· 물의 요괴이다.
· 외관은 아이같고, 전신은 녹색 또는 적색.
· 두정부에 접시가 있다.
· 접시가 갈라지거나 마르거나 하면 힘을 잃는다.
· 손발에는 물갈퀴가 있다.
· 스모를 좋아해
· 오이를 좋아해
· 헤엄치거나 하고 있는 사람을 수중으로 끌여들여, 빠지게 하거나 엉덩이 시교쿠를 제친다.
· 의외로 의리가 있고, 무엇인가 교환에 음식이나 약을 만드는 방법을 가르쳐 주는 경우도 있다.
이러한 곳입니까.
한국 분에게는 친숙함이 없는 말(적지 않이 현대 일본인에도)이므로 보충하면, 엉덩이 시교쿠와는 항문내에 있으면 상상된 가공의 장기로, 않게 되면 내장 누락이 된다고 말해지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에 가세해 지방에 따라서는,
· 전신비늘 or 털에 덮여 있다.
· 등껍데기와 같은 것이 있다.
· 봄에 산에서 강으로, 가을에 강에서 산으로 이동한다.
· 양팔은 체내에서 연결되고 있어 다른 한쪽의 팔을 이끌면 이제(벌써) 다른 한쪽의 팔이 줄어들어, 그대로 빠져 버리는 일도
라고 한다.
라고 말하는, 특징이 가미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물론 여기에 올린 것은 대표적인 것(뿐)만으로, 전승에 따라서는 더 여러가지 특징이 말해지고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데 귀신과 같이, 갓빠에 대해서도, 근원이 된 사상이라고 하는 것을 조사하고 있는 수많은 연구자가 있습니다.
사람이나 말을 빠지게 하거나와 미나카미에게의 신앙이 기가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만, 어느 사람은 솎아냄 된 아이의 이야기가 더해졌던 것이라고인가, 산과 강을 왕래하는 것은 제철에 관계하기 때문이라고, 여러가지 의견이 있습니다.
또 직접적으로 대륙으로부터 건너 왔던 것이라고인가, 목수가 일을 돕게 하기 위해서 만든 인형이 갓빠가 되었던 것이다, 라고 「뿌리」를 유추 시키는 전승도 있습니다.
이것은 어떤 것이 정답이라고 하는 것이 아니고, 여러가지 「뿌리」가 습합하며 가고, 그 토지 토지의 갓빠상이 완성되어 갔겠지요.
그 중에서도, 특필에 가치가 있다고 생각되는 사항이 있습니다.
키타큐슈에서 갓빠의 신은, 「군사 주신」이라고 여겨지고 있는 지역이 있습니다.
또 갓빠는 스모를 좋아하는 사람이라고 하는 것입니다만, 「노미노스쿠네」와「당마축속」이 싸운 스모 발상지로 여겨지는 아나시좌병 주신사의 제신도 「군사 주신」입니다.
「군사 주신」은, 도래 민족이라고 해 제철, 수리 토목공사의 기술이 뛰어난 「하다」씨가 전했다고 여겨져 서일본 각지에 군사 주신사의 이름으로 회사가 지어지고 있습니다.
「군사 주신」은 대륙에서 말하는 곳(중)의 「시유」이면 좋은, 스모 좋아하는 반인반수의 괴물이다고 전하고 있다.
또 슈우와는 주물공이라고 하는 중국어로, 시유는, 한민족은 아니고 고대 미나미가타나카국 거주의 민족(묘족등)의 주물신인 것 같다.
「시유」는 조선의 신이다, 라는 주장이 있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만, 여기에서는 본지는 아니기 때문에 옆길에 빗나가기 위해서 할애.
그런데, 노미노스쿠네의 일족은 시대가 나와 「아나시」일족이 되어 갑니다만, 후에 일족으로부터 「스가와라도진」이 탄생합니다.
조금 화제가 바뀝니다만 봄날 신사의 건축시에는, 당시의 타쿠미공이 인형에게 비법으로 생명을 주어 신사건축의 노동력으로 했지만, 신사 완성 후에 불필요해진 인형을 강에 버렸는데, 인형이 갓빠로 변해 사람들에게 해를 이루어, 공장의 봉행·병부 다이스케 시마다환이 그것을 진정시켰으므로, 거기에 유래해 갓빠를 군사 주부(우박 방법)라고 부르게 되었다고도 말합니다.
그 밖에도 갓빠에 유사하는 요괴 「우박 방법」의 유래는 있습니다만, 「우박 방법」과「스가와라도진」의 사이에는 몇개인가 토지에 약정이 전하고 있습니다.
「우박 방법이야 약속키 해를 잊지 마 천립남씨도 스가와라」
미나카미로서의 「우박 방법」을 피하는, 수난 피해의 저주노래입니다.
이것은 어디까지나 일례로, 세부가 다른 것이 여기저기에게 전할 수 있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갓빠」 「우박 방법」과「군사 주신」, 「아나시」에는 관계가 깊은 것이 아닌지, 라고 하는 것이 의견으로서 번창하게 들고 있고 있습니다.
갓빠가 제철에 관계하는 것은이라고 하는 증명이 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 연구가 여러가지 되고 있는 갓빠입니다만, 내가 사는 오사카에서는 재미있는 전승이 적고 조금 외로운 상황입니다.
조금 재미있는 것은, 갓빠가 사람을 속이거나 하는 것이 있습니다만, 너구리의 이야기와 섞였던가？
이것은 사견입니다만, 기나이는 옛부터 귀화인도 많아, 그것들 기능 집단이 당연한 이웃으로서 존재하고 있었으므로, 요괴로서 설명될 필요가 없었던 것 뿐일까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本日は河童の話でも。。。
河童は日本の妖怪の中でも、鬼、天狗と並んで有名かつ広範囲に伝承の残っている妖怪です。
名称も土地によって様々。
河童や河太郎、ガタロ、ガワッパetc.etc.
他にもセコやひょうすべ、先日スレをたてたケンモンも河童の亜種では、との意見もあります。
ただ研究者の中には名称が違うのには何らかの意味があるのでは、という見解をもっている人もいます。
河童の特徴としてはだいたい以下の通り。
・ 水の妖怪である。
・ 外見は子供のようで、全身は緑色または赤色。
・ 頭頂部に皿がある。
・ 皿が割れたり乾いたりすると力を失う。
・ 手足には水かきがある。
・ 相撲が好き
・ 胡瓜が好き
・ 泳いだりしている人を水中に引き込み、溺れさせたり尻子玉を抜く。
・ 案外義理堅く、何かと引き換えに食べ物や薬の作り方を教えてくれる場合もある。
このような所でしょうか。
韓国の方にはなじみの無い言葉（多分に現代日本人にも）なので補足すると、尻子玉とは肛門内にあると想像された架空の臓器で、無くなると腑抜けになると言われているものです。
これに加えて地方によっては、
・ 全身鱗 or 毛 に覆われている。
・ 甲羅のようなものがある。
・ 春に山から川に、秋に川から山に移動する。
・ 両腕は体内で繋がっており、片方の腕を引っ張るともう片方の腕が縮み、そのまま抜けてしまう事もあ
るという。
と、言うような、特徴が加味される場合があります。
無論ここに挙げたものは代表的なものばかりで、伝承によってはもっと様々な特徴が語られている場合もあります。
さて鬼と同様、河童についても、もととなった事象ということを調べている数多くの研究者がいます。
人や馬を溺れさせたりと水神への信仰が基となっているようですが、ある人は間引きされた子供の話が加わったのだとか、山と河を行き来するのは製鉄に関係するからだとか、様々な意見があります。
また直接的に大陸から渡ってきたのだとか、大工が仕事を手伝わせるために作った人形が河童になったのだ、と「根」を類推させる伝承もあります。
これはどれが正解と言うものではなく、様々な「根」が習合していって、その土地土地の河童像が出来上がっていったのでしょう。
その中でも、特筆に価すると思われる事項があります。
北九州で河童の神は、「兵主神」とされている地域があります。
また河童は相撲好きということですが、「野見宿禰」と「当麻蹴速」が戦った相撲発祥の地とされる穴師坐兵主神社の祭神も「兵主神」です。
「兵主神」は、渡来民族といわれ製鉄、水利土木工事の技術に優れた「秦」氏が伝えたとされ、西日本各地に兵主神社の名で社が建てられています。
「兵主神」は大陸で言うところの「蚩尤」であるといい、相撲好きの半人半獣の怪物であると伝えられている。
またシュウとは鋳物師という中国語で、蚩尤は、漢民族ではなく古代南方中国居住の民族（苗族など）の鋳物神であったらしい。
「蚩尤」は朝鮮の神だ、との主張があるのは知っていますが、ここでは本旨ではないので横道にそれるために割愛。
さて、野見宿禰の一族は時代が下り「穴師」一族となっていくのですが、後に一族から「菅原道真」が誕生します。
少し話が変わりますが春日神社の建築時には、当時の内匠工が人形に秘法で命を与えて神社建築の労働力としたが、神社完成後に不要となった人形を川に捨てたところ、人形が河童に化けて人々に害をなし、工匠の奉行・兵部大輔島田丸がそれを鎮めたので、それに由来して河童を兵主部（ひょうすべ）と呼ぶようになったともいいます。
他にも河童に類似する妖怪「ひょうすべ」の由来はあるのですが、「ひょうすべ」と「菅原道真」の間にはいくつか土地に約定が伝えられています。
「ひょうすべよ 約束せしを忘れるなよ 川立男氏も菅原」
水神としての「ひょうすべ」を避ける、水難よけの呪い歌です。
これはあくまでも一例で、細部が異なるものがあちこちに伝えられています。
このように、「河童」「ひょうすべ」と「兵主神」、「穴師」には関係が深いのではないか、という事が意見としてさかんに挙げられています。
河童が製鉄に関係するのではという裏付けともなっている訳です。
そんな研究がいろいろとされている河童ですが、私の住む大阪では面白い伝承が少なくちょっとさびしい状況です。
ちょっと面白いのは、河童が人を化かしたりするのがあるのですが、狸の話と混ざったのかな？
これは私見ですが、畿内は古くから帰化人も多く、それら技能集団があたりまえの隣人として存在していたので、妖怪として説明される必要が無かっただけかなと考えてい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