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밥헤밀턴
목차
‘가축’이라고 불리는 의미를 아는가
평생 일해도 토끼장 같은 집을 못 벗어나는 현실
일본의 가치는 미국의 2,000분의 1
국민을 속이는 국가라는 이름의 사기꾼
자기만족을 위한 무의미한 출세경쟁
하루 종일 전화만 받는 사무실 안의 가축
회사 근무를 좋아하는 무능한 사람들
단신부임을 자랑스럽게 여기는 바보들
제2장 차별의 역사
자국의 역사도 모르는 멍청한 민족
전후 처리 문제로 갈등하는 아시아
연대책임을 묻는 밀고사회
같은 인종을 차별하는 사람들
따돌림 시키기 좋아하는 변태들
질문을 무서워하는 무지한 사람들
소심하고 빈곤한 섬나라 근성
제3장 여성과 자녀교육
남존여비 사상의 붕괴
오르가슴을 느끼지 못하는 주부들
자녀교육에 목숨을 건 어리석은 주부들
여자에게 일을 시키지 않는 사회
일본 여성들이 결혼을 기피하는 이유
철없는 20대가 판을 치는 사회
아르바이트로 날 새는 줄 모르는 대학생
자녀의 꿈을 앗아가는 부모들
제4장 무능한 정치
해양대국 일본?
자연파괴를 이유로 길도 만들지 않는 나라
다수결을 이해하지 못하는 무능한 정치가
하급관료가 기업과 유착하여 나라를 움직인다
인기를 위해서라면 무릎까지 꿇는 국가행정
국영 기업화로 설 자리를 잃은 민간 기업인
놀고 먹기만 하는 일본의 관료들
제5장 법률과 지방
은행강도도 체포하지 못하는 무능한 경찰관
야쿠자가 유일한 해결책인 무법국가
가난하고 쓸쓸한 일본의 농촌
헌 옷만 입어야하는 지방 국민의 비애
연수입이 100만엔도 안되는 가난한 농민들
쓰레기더미 속에 사는 사람들
더럽고 무질서한 도시
집세와 광열비 지불에 허덕이는 빈민국
제6장 미숙한 머리구조
구호만 외치는 사회
겉치레를 중시하는 실속 없는 민족
스포츠를 모르는 사람들
퀴즈왕을 동경하는 단순한 민족
싸구려 물건만 찾는 사람들
일본을 떠나는 인재들
허세 부리기 좋아하는 일본인
중국인 마피아를 좋아하는 분열증 환자
제7장 사회생활
정부 추종자들의 천국
같은 말만 반복하는 TV와 신문
도심에 갇혀 사는 사람들
고속도로와 신칸센의 장사치들
생명을 경시하는 일본의 도로행정
우선순위를 모르는 사람들이 주장하는 평등의 의미
소음과 혼잡을 좋아하는 정서불안 민족
著者バブヘミルトン
目次
‘家畜’と呼ばれる意味が分かるか
一生働いても兎場みたいな家が脱する事ができない現実
日本の価値はアメリカの 2,000分の 1
国民を欺く国家という名前の詐欺師
自己満足のための無意味な出世競争
一日中電話だけ受ける事務室の中の家畜
会社勤務が好きな無能な人々
単身赴任を誇らしくここは馬鹿たち
第2章差別の歴史
自国の歴史も分からないあほうな民族
前後処理問題で迷うアジア
連帯責任を問う押して社会
のような人種を差別する人々
村八分させるのが好きな変態たち
質問を恐がる無知な人々
肝が小さくて貧困な島国根性
第3章女性とお子さん教育
男尊女卑思想の崩壊
オルガズムを感じることができない主婦たち
お子さん教育に命をかけた愚かな主婦たち
女に仕事をさせない社会
日本女性たちが結婚を忌避する理由
頑是無い 20代が幅を利かせる社会
バイトに徹夜するとは分からない大学生
お子さんの夢を奪いとられる親たち
第4章無能な政治
海洋対局日本?
自然破壊を理由で道も作らない国
多数決を理解することができない無能な政治家
下級官僚が企業と癒着して国を動かす
人気のためなら膝までひざまずく国家行政
国営企業化で立つ席を失った民間企業人
むだ飯を食ってばかりする日本の官僚たち
第5章法律と地方
銀行強盗も逮捕することができない無能な警察官
やくざが唯一の解決策である無法国家
貧しくて寂しい日本の農村
古い服だけ着なければならない地方国民の悲哀
年収が 100万円もならない貧しい農民たち
ごみダミーの中に住む人々
汚くて無秩序な都市
家賃と光熱費支払いに喘ぐ貧民国
第6章青臭い頭構造
掛け声だけ叫ぶ社会
世辞を重視する実利ない民族
スポーツが分からない人々
クイズ王を憧れる単純な民族
安いね品物だけ捜す人々
日本を去る人才たち
見えを張るのが好きな日本人
中国人マフィアが好きな分裂症患者
第7章ソーシャルライフ
政府追従者たちの天国
のような言葉だけ繰り返す TVと新聞
都心に閉じこめられて暮す人々
高速道路と新幹線の張贅沢
生命を軽視する日本の道路行政
優先順位が分からない人々が主張する平等の意味
騷音と混雑が好きな情緒不安民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