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城 나고야城과 함께 3대城 의 하나 구마모토城
가토 기요마사 [加藤淸正]에 의해 축성된 城 입니다
아래는 완만한 곡선 이지만 위로 올라갈수록 수직 입니다
적군이 성벽을 타고 올라갈 수 없는 난공불락의 城
메이지 유신의 주역 .사이고 다카모리가 西南전쟁으로 항복을 했는데
군사 때문에 패배한 것이 아니고 구마모토城 때문에 패배한 것이라고 한탄을 했다고 합니다
1601년 ~1607년
7년에 걸쳐 완공을 했지만
전쟁으로 1877년 천수각 [天守閣] .등 주요 건물이 대부분 소실 되었다
1960년 천수각이 재건 되었고 최근까지 원형 복원 하고 있다
그런데
구마모토城 근처에 울산町 이 있습니다
임진왜란 당시에
가토 기요마사는 퇴각 하면서 많은 울산 사람을 포로로 끌고 갔다고 합니다
기와 장인 .석공 장인 .製紙 기술자 .도자기 장인 .건축 설계자 등
조선의 울산 출신 장인들에 의해
구마모토城이 축성 되었던 것입니다
양식은 한국에 없는 城 축조 방식으로
잘 모르겠지만 지진 화산 폭발이 현재 진행형인 일본의 풍토에 맞추어 축성된것 같습니다
蔚山 이라는 한국의 지명이 있는 것으로 생각하면 울산 출신 한국인이
상당히 많이 가고 있었던 증거이겠지요?
포로로 끌려 가고 고향에 돌아오지 못한 아픈 역사가 있는 城입니다
大阪城 名古屋城と一緒に 3台城 よるが熊本城
加藤清政 [加藤清正]によって築城された 城 です
下は緩い曲線であるが上に上がるほど垂直です
敵軍が城壁に沿って上がることができない難攻不落の 城
明治維新の主役 .の間でダカー森が 西南戦争で 降参をしたが
軍事のため敗れたのではなくて熊本城 のため 敗れたことだと 嘆きをしたと言います
1601年 ‾1607年
7年にわたって完工をしたが
戦争で 1877年泉水閣 [天守閣] .など主要建物が大部分消失した
1960年泉水閣が再建になったし最近まで原型修復している
ところが
熊本城 近くに蔚山町 このあります
壬辰の乱当時に
加藤紀要マーサは退却しながら多くの蔚山人を虜に連れて行ったと言います
瓦職人 .石工職人 .製紙 技術者 .陶磁器職人 .建築設計者など
朝鮮の蔚山出身しゅうとたちによって
熊本城が築城になったことです
様式は韓国にない 城 築造方式で
よく分からないが地震火山爆発が現在進行形である日本の風土に合わせて築城されたようです
蔚山 という韓国の地名があることと思えば蔚山出身朝鮮人が
非常に多く行っていた証拠でしょう?
虜に引かれて行って故郷に帰って来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痛い歴史がある 城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