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

쇼와 30년이 있는 사람의 중학생 때의 일기입니다, 변두리의 교외에 살고 있었던가.

1954 한국 전쟁 발발이니까, 일본은 평화로웠지요, 찍은 사진의 필름의 현상을 마을의 사진가게에 부탁하러 가는, 정경이군요.

당시 카메라를 가지고 있고, 게다가 자전거를 가지고 있는 집.(이)라고 하는 것은, 조금 유복한 집입니다.

스님두가 중학생을 나타내고 있습니다.중학생이 되면, 스님두로 하는 것이, 당시로는 보통이었습니다.

 

4월 6일 수요일

오늘 봐 파 해 군과나카신덴에 필름의 현상을 부탁하러 갔다.
날씨는일본 맑음으로, 구름 둘 없는, 푸른 하늘에서 기분 좋게 자전거로 향했다
가는 도중 , 버드나무의 가지에 참새가 많이 있으므로, 돌을 던지면서 갔다.
드디어 마을에 도착했다.조금 가면 펄당이라고 쓰여진, 작은 가게에서 멈추었다.
<오늘은>이라고 하면 안으로부터 싱글벙글, 한 아저씨가, 나왔다.
<이것 부탁하기 때문>이라고 말해 냈으면, 필름이 너무 작기 때문에, 웃고 있었다.

<나카신덴>가까이의 상점이 있는 마을
<일본 맑음> 개여 날씨가 좋을 때에 잘 말했다.

 

지금, 읽어 보면 초등 학생의 일기구나 지금의 아이에게 혼날까?


1955年 中学生の日記

昭和30年のある人の中学生のときの日記です、町外れの郊外に住んでいたのかな。

1954朝鮮戦争勃発だから、日本は平和でしたね、写した写真のフィルムの現像を町の写真屋さんへ頼みに行く、情景ですね。

当時 カメラを持っていて、なおかつ自転車を持っている家.ってのは、少し裕福な家です。

坊主頭が中学生を示しています。中学生になると、坊主頭にするのが、当時では普通でした。

 

4月6日水曜日

今日 みねぎし君と中新田へフィルムの現像を頼みに行った。
天気は日本晴れで、雲二つ無い、青空で気持ちよく自転車で向かった
行く途中、柳の枝にすずめがたくさん居るので、石を投げながら行った。
いよいよ町に着いた。少し行くとパール堂と書かれた、小さな店で止まった。
<今日は>と言ったら中からニコニコ、したおじさんが、出てきた。
<これたのむから>と言って出したら、フィルムがあまり小さいので、笑っていた。

<中新田>近くの商店がある町
<日本晴れ> 晴れて天気が良い時によく言っていた。

 

今、読んでみると小学生の日記だね 今の子に怒られるかな?



TOTAL: 9356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396
No Image
고려시대의 왜구 sumatera 2010-07-02 1493 0
2395
No Image
주택 sumatera 2010-07-02 2136 0
2394
No Image
일본의 국보 WOLFk 2010-07-02 1840 0
2393
No Image
동인도회사와 일본 도자기. フキハラ 2010-07-02 2522 0
2392
No Image
일본도예연구가 고려청자 사기극 WOLFk 2010-07-02 2429 0
2391
No Image
조선 자기를 자랑하는 사람에게 질문 ....... dededede 2010-07-02 2069 0
2390
No Image
pipecloud 2010-07-02 1503 0
2389
No Image
방화 대책으로 sumatera 2010-07-01 2166 0
2388
No Image
일본수군의 태동 - 해적 Marich 2010-06-30 3986 0
2387
No Image
일본 수군의 태동 - 해적(한글판) Marich 2010-06-30 2361 0
2386
No Image
오래된 관습(할례) 고통받는 여인네들....... liansky 2010-06-29 1668 0
2385
No Image
구운 도기(Sino 도기) 栄養市民 2010-10-13 2103 0
2384
No Image
서울 종로거리 shakalaka 2010-06-28 3224 0
2383
No Image
이순신의 전과를 상정하면 sumatera 2010-06-28 2104 0
2382
No Image
한국의 도자기 namgaya33 2010-06-25 2128 0
2381
No Image
다도의 도구 mamatoto 2010-06-25 2912 0
2380
No Image
채색화 도기, 재등장 2010-06-23 3978 0
2379
No Image
일본공주의실체 Jarea 2010-06-23 1799 0
2378
No Image
명량진해전 sumatera 2010-06-22 2207 0
2377
No Image
그러니까 고백을 한다 namgaya33 2010-06-22 243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