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

近つ飛鳥博物館の開館10周年記念特別展示は「今来才伎(いまきのてひと)」
建築家・安藤忠雄氏設計の大阪府立近つ飛鳥博物館は、好きな博物館の一つだ。常設展示室の中央に設置された直径10mの仁徳陵古墳の模型が良い。150分の1の縮尺だそうだが、周囲の回廊部分から俯瞰しても、大きいと実感できる。
その博物館が開館10周年を迎え、記念特別展示として「今来才伎(いまきのてひと)-古墳・飛鳥の渡来人」が現在開催されている。今来才伎とは、『日本書紀』の雄略天皇7年の記事にみられるように「新たに百済から献上された手工業技術者たち」という意味だそうだ。彼らは単なる渡来人ではなく、高度の学芸的な知識や技術をもって当時の政権に仕え、5世紀から7世紀にかけておおいに活躍した。
치카츠아스카 박물관의 개관 10주년 기념 특별전시는「今来才伎」
건 축가・안도 타다오씨 설계의 오사카부립 치카츠아스카 박물관은, 좋아하는 박물관의 하나다.상설 전시실의 중앙에 설치된 직경 10 m의 인덕능고분의 모형이 좋다.150분의 1의 축척이라고 하지만, 주위의 회랑 부분으로부터 바라봐도, 크다고 실감할 수 있다.
그 박물관이 개관 10주년을 맞이해 기념 특별전시로서「今来才伎-고분・아스카의  도래인」이 현재 개최되고 있다.今来才伎란, 「일본 서기」의 雄略7년의 기사에 볼 수 있듯이「새롭게 백제로부터 헌상 된 수공업 기술자들 」이라고 하는 의미라고 한다.그들은 단순한  도래인이 아니고, 고도의 학예적인 지식이나 기술을 가지고 당시의 정권을 시중들어 5 세기부터 7 세기에 걸쳐 많이 활약했다.

 

『日本書紀』や『古事記』が編纂された8世紀の初め頃は、5世紀後半の雄略天皇の時代を、我が国の古代史で一つのエポックをなした時代と認識していたようだ。事実、それ以前の豪族連合政権が、雄略朝には、大王を中心とした専制君主政権に変わっている。渡来人に対する見方もそうであり、雄略朝より前に渡来した人々は、「今来」に対して古渡(ふるわたり)と呼ばれた。
古渡の渡来氏族としては、応神朝に弓月君にひきつられて朝鮮から渡来したとされる秦(はた)氏や、阿知使主(あちのおみ)とその子・都加使主(つかのおみ)に率いられて渡来したとされる東漢(やまとのあや)氏、あるいは王仁(わに)を始祖とする西文(かわちのふみ)氏などがある。一方、今来才伎としては、『日本書紀』は雄略7年に陶部(すえつくり)、鞍部(くらつくり)、晝部(えかき)、錦部(にしごり)、訳語部(をさ)などの職掌を冠した新漢(いまきのあや)の人名を列挙している。彼らは須恵器作り、馬具作り、画工、錦織り、通訳を専門とする技術集団の長だったと思われる。
「일본 서기」나「고사기」가 편찬 된 8 세기초는, 5 세기 후반의 雄略의 시대를, 우리 나라의 고대사로 하나의 신기원을 이루었던 시대라고 인식하고 있던 것 같다.사실, 그 이전의 호족 연합 정권이, 雄略조에는, 대왕을 중심으로 한 전제군주 정권으로 변해있다. 도래인에 대한 견해도 그렇고, 웅략조보다 전에 도래한 사람들은, 「今来」에 대해서 고도로 불렸다.
고도의 도래씨족으로서는, 応神조에 弓月君에게 죄어 들어지고 조선에서 도래했다고 여겨지는 진씨나, 阿知使主와 그 의 아들・都加使主에게 이끌려 도래했다고 여겨지는 東漢씨, 혹은 왕인을 시조로 하는 西文씨등이 있다.한편, 今来才伎로서는, 「일본 서기」는 웅략 7년에 陶部, 鞍部, 晝部, 錦部, 訳語部등의 직무를 씌운 新漢의 인명을 열거하고 있다.그들은 須恵器 만들기, 마구 만들기, 화가, 錦織, 통역을 전문으로 하는 기술 집단의 장이었다고 생각된다.

 

今回の特別展示は、渡来人をめぐる5つのキーワードにまとめられていた。(A)渡来人のイメージ、(B)渡来した新技術と風習、(C)渡来人と古墳、(D)渡来人の寺院、そして(E)文字である。
이번 특별전시는,  도래인을 둘러싼 5개의 키워드에 정리하고 있었다.(A)  도래인의 이미지, (B) 도래한 신기술과 풍습, (C)  도래인과 고분, (D)  도래인의 사원, 그리고(E) 문자이다.

渡来人
 

その中で渡来人のイメージを具体的に示すものとして、特別展示室の入り口に、6世紀末葉に築造された千葉県山倉1号墳と埼玉県酒巻14号墳から出土した人物埴輪が展示されていた。尖った天冠をかぶり、イヤリングと大玉のネックレスをつけ、筒袖で合わせ目を蝶々結びした服を着て、尖った履をはく姿は、当時の一般的な渡来人の服装だったのだろうか。
그 중에  도래인의 이미지를 구체적으로 나타내 보이는 것으로서 특별전시실의 입구에, 6 세기말잎에 축조 된 치바현 야마쿠라1호분과 사이타마현 사카마키14호분으로부터 출토한 인물 토용이 전시되고 있었다.뽀쪽한 천관을 써, 이어링과 大玉의 넥크리스를 붙여 통수로 조인트를 나비들 묶은 옷을 입고, 뾰쪽한 신을 신은 차림은, 당시의 일반적인  도래인의 복장이었던 것일까.

 

応神,仁徳의 시기 왕성한 정복 전쟁이 있었다고 생각됩니다. 당연히 雄略 이전의 古渡세력은 무장세력이었을 것입니다. 이후 어느 정도 국가의 기틀을 갖추게 되자 무장세력 만으로는 국가를 운영하기 힘들어 집니다.                      여기에 今来의 존재가 필요하게 됩니다.
応神,仁徳の時期旺盛な征服戦争があったと考えられます. 当然 雄略 以前の 古渡勢力は武将勢力だったろいます. 以後どの位国家の基礎を取り揃えるようになると武将勢力だけでは国家を運営しにくい負けます.  であったから 今来の存在が必要になります.

 

渡來人の分類方式
『新撰姓氏錄』から諸蕃と呼ばれる渡來人の氏族の記録は、中國の漢から渡ってきたという氏族からはじめ、百済、高句麗、新羅、伽倻の順に記るされていた。漢から渡ってきたという氏族の祖先は秦始皇帝、漢高皇帝、後漢の光武帝、霊帝、憲帝、魏武帝など、たいへん優れた人物たちである。
ところが『新撰姓氏錄』に記されている(京と周辺5個の国の)1182個の支配氏族の祖先を檢討してみれば、(「天孫降臨」の原則により)記録上に完全に「土着化」していた百済系の支配氏族を除外しても、あまりにも百済を中心にした韓國系が多いということが分かる。このために、『新撰姓氏錄』の編纂者達は、人爲的に歪曲をしても均衡を取るために、阿智使主、弓月君、王仁のように明確に百済から渡ってきた人々を中國(漢)から来たと、無理やりに分類していたのである。
도래인의 분류 방식
신찬성씨록에서 제번(諸蕃)이라고 부르는 도래인 씨족들의 기록은, 중국의 한(漢) 나라에서 건너왔다는 씨족부터 시작을 해서, 백제, 고구려, 신라, 가야의 순으로 기록을 했다. 한 나라에서 건너왔다는 씨족들의 출자는 진 시황제(秦始皇帝), 한 고황제(漢高皇帝), 후한 광무제(光武帝), 령제(靈帝), 헌제(憲帝), 위 무제(魏武帝), 등 엄청난 존재들이다.
그런데 신찬성씨록에 기록된 (수도와 주변 5개 구니의) 1,182개의 지배 씨족들의 조상들을 검토 해 보면, (“천손 강림”원칙에 따라) 문서상으로 완전하게 “토착화”시켜놓은 백제계 지배 씨족들을 제외하고서도, 너무나 백제를 주축으로 하는 한국계가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때문에, 신찬성씨록의 편찬자들은, 인위적으로 왜곡을 해서라도 균형을 맞추기 위해, 아찌 사주, 궁월군, 왕인 같이 분명하게 백제에서 건너온 사람들을 중국(한 나라)에서 온 것으로 억지 재분류 했다.
 
『新撰姓氏錄』に載せてある1,182個の氏族の中で、335個は皇別、403個は神別、328個は諸蕃、116個は未定雑姓の氏族に分類されている。403個の神別は、373個の天神氏族と30個の地祇氏族に分かれている。
明確に渡來氏族と分類されている328個の諸藩氏族の祖先は、104個が百済、42個が高句麗、9個が新羅、10個が伽倻、163個が中國から渡ってきたものとされている。ところが中國から渡來したという氏族のなかには、王仁、弓月君、阿智使主等の後孫を含め、54個の百済系統の氏族が包含されている。これを正しくすれば、諸藩のなかで、百済から渡來した氏族は158個に增加し、中國から渡來した氏族は109に減少する。116個のその他の未定の雜姓氏族の中には、百済、高句麗、新羅、伽倻の出身は、それぞれ18個、7個、8個、1個であり、すべて合わせれば34個が含まれている。
신찬성씨록에 실린 1,182개 씨족 중, 335개가 고오베쓰(皇別), 403개가 신베쓰(神別), 328개가 쇼한(諸蕃), 116개가 기타(未定雜姓) 씨족으로 분류되어 있다. 403개의 신별은, 373개의 천신(天神) 씨족과 30개의 땅의 신(地祇) 씨족으로 나뉘어 있다.
아주 내놓고 도래 씨족이라고 분류를 한 328개의 제번 씨족의 조상은, 104개가 백제, 42개가 고구려, 9개가 신라, 10개가 가야, 163개가 중국에서 건너온 것으로 되어 있다. 그런데 중국에서 도래했다는 씨족 중에는, 왕인, 궁월군, 아찌사주 등의 후손을 포함하는 54개의 백제 계통의 씨족이 포함되어 있다. 이것을 바로 잡으면, 제번 중, 백제에서 도래한 씨족이 158개로 증가되고, 중국에서 도래한 씨족은 109개로 감소된다. 116개의 기타 미정잡성 씨족 중에는, 백제, 고구려, 신라, 가야 출신이 (각각 18, 7, 8, 1) 모두해서 34개가 포함되어있다.
 
ヤマト王国の草創期に渡來した百済王族の後孫を皇別と見なし、彼らと共に渡來した非王族の支配層の後孫を(天から降りてきたという)天神氏族の神別と見なせれば、『新撰姓氏錄』に載せている1,182個の支配氏族のなかで、韓國からの渡來人と直接的な繋がりのない氏族は、土着勢力の地祇氏族30個、中國出身の諸藩氏族109個、非韓國系の未定の雜姓氏族82個等、みな合わせて、全體の20% に達していない。要するに総221個の氏族に過ぎないのである。
우리가, 야마도 왕국 초창기에 도래한 백제 왕족의 후손을 고오베쓰(皇別)로 간주하고, 그들과 함께 도래한 비왕족 지배층의 후손을 (하늘에서 내려 왔다는) 천신 씨족의 신베쓰(神別)로 본다면, 신찬성씨록에 실린 1,182개의 지배씨족 중, 한국 도래인과 직접관계가 없는 씨족은, (토착 세력인) 땅의 신(地祇) 씨족 30개, 중국 출자 제번씨족 109개, 비(非) 한국계 미정잡성씨 82개 등, 모두 합해 전체의 20%도 안 되는 221개 씨족에 불과한 것이다.
 
埴原 和郎(著) の「日本人の成り立ち」が紹介される。
日韓古代関係において西暦700年当時、韓半島を経由したアジア大陸人が日本に渡来したが、当時の移住者(渡来人)と日本原住民の割合は80~90対10~20くらいで移住者の方が圧倒的に多かったという見解を示した。
 奈良時代までは日本では韓服を着用し、韓国式の食生活をし、韓国語を話した。記紀や万葉集についても作為されていない部分は韓国語と韓国式漢字表記が残っている。
埴原 和郎(著)의「일본인의 성립」이 소개된다.
일한 고대 관계에 대해 서기 700년 당시 , 한반도를 경유한 아시아대륙인이 일본에 도래했지만, 당시의 이주자( 도래인)와 日本原住民의 비율은 80~90 대  10~20 정도로 이주자가 압도적으로 많았다고 하는 견해를 나타냈다. 나라시대까지는 일본에서는 한복을 착용해, 한국식의 식생활을 해, 한국어를 했다.고지기와 일본서기나 만엽집에 대해서도 작위 되어 있지 않은 부분은 한국어와 한국식 한자 표기가 남아 있다.

 

일본인들은 중국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그것은 일본서기를 정리해 보면 그 현실이 다음과 같이 확실하게 나타난다.
日本人たちは中国の影響をたくさん受けたと主張するあるもののそれは日本書紀を整理して見ればその現実が次のようにはっきりと現われる.

500년 이후 “일본서기”가 끝나는 697년  까지 약2세기 동안 한국의 여러 나라 이름들은 모두 1,028회 등장하지만, 중국의 이름은 겨우 69회 밖에 눈에 띄지 않는다.
500年以後 “日本書紀”が終わる 697年剥ける2世紀の間 韓国の多くの国家名前たちは皆 1,028回登場するが, 中国の名前はやっと 69回の外に目立たない.


日本文明の開化 - 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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