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피페 ～
증언의 내용으로, 증언 내용에 문제 없을 것 같구나=9, 이상한 증언=10, 거짓말이다 w=11 보류=2
일관성에 문제가 없어도, 어느 사회이기도 한 이야기이며, 정치 문제삼을 정도는 아니다
| 리옥선 (ｲ・ｵｸｿﾝ) |
거리에서 남자 두 명에게 납치된다 | △ | 증언 내용에 의문점이 많다 |
| 리옥분 (ｲ・ｵｸﾌﾟﾝ) |
아버지가 부르고 있으면 속아 납치된다 | △ | 특공대 설립전에 특공대의 위안소에 넣어지고 있다 |
| 이 아이타마 (ｲ・ｻﾝｵｸ) |
공장에서 일하게 한다고 하는 군속에 속아 | △ | 속여 연행했던 것이 군속이 되어 있지만, 하고 있는 것은, 단순한 인간 ﾌﾞﾛｰｶｰ |
| 리
순옥 (ｲ・ｽﾉｸ) (가명) |
공장에서 일하게 하면 남자에게 속아 | ○ | |
| 리득남 (ｲ・ﾄｸﾅﾑ) (가명) |
일본인의 인간ﾌﾞﾛｰｶｰ에 속아 | ○ | |
| 리용수 (ｲ・ﾖﾝｽ) |
군인에 유괴되어 | × | 나중에, 강제 연행으로 증언을 변경.당초는, 물건에 끌려 낯선 남자를 대해 갔다고 증언 |
| 리용녀 (ｲ・ﾖﾝﾆｮ) |
술집의 여주인인에 돈을 많이 벌 수 있으면 속아 | ○ | |
| 이영숙 (ｲ・ﾖﾝｽｸ) |
남자에게 일본에서 취직시켜 주면 속아 | ○ | |
| 오5목 (ｵ・ｵﾓｸ) |
남자에게 공장에 취직시켜 주면 속아 | ○ | |
| 카네다너자 (겐지명) (본명:박복순) |
일본인에 공장에서 일하면 속아 | × | 재판의 원고가 된 이후, 동녀의 증언이 다루어지지 않았다 |
| 강일출 (ｶﾝ・ｲﾙﾁｭﾙ) |
집에 온 순경에「군화의 끈을 짜는 공장에서 일하게 하는」와 속아 | △ | 넣을 수 있던 위안소가 증언 마다 다르다 |
| 강덕경 (ｶﾝ・ﾄﾞｸｷｮﾝ) |
공장 탈주시에 헌병에 연행된다 | 보류 | 일본에 위안소 등 없을 것 |
| 불알주 (ｷﾑ・ｵｸｼﾞｭ) |
일본인에 가정부를 하면 속아 | △ | 많은 증언집으로 다루어지지 않았다 |
| 금경순 (ｷﾑ・ｷｮﾝｽﾝ) |
남자에게 취직시키면 속아 일본인 장교의 첩으로 되어 그 후 위안소에 넣어진다 | △ | 오사카에 위안소같은 건 없을 것 오사카에 위안소가 있고, 입구에 보초가 있었다는 것은 의문 |
| 금
군자 (ｷﾑ・ｸﾞﾝｼﾞｬ) |
양부에「돈을 벌 수 있는 곳이 있으니까」라고 말해져서 | △ | 연행한 사람이, 증언에 따라서는, 군인이거나 직업이 명시되어도 좋은 사거나 한다 |
| 금순덕 (ｷﾑ・ｽﾝﾄﾞｸ) |
남자에게 일본의 공장에서 일하게 하면 속아 | × | 후에「준간호부」를 하면 속았다고 증언하거나 증언에 과격한 내용이 추가 된다 |
| 금
복선 (ｷﾑ・????) |
남들에게 공장에 취직시키면 억지로 데리고 사라져 | △ | 강제 연행을 의식해 일부 내용을 변경하고 있을 가능성 있어 |
| 김 마나부 순서 (ｷﾑ・ﾊｸｽﾝ) |
ｷｰｾﾝ파수꾼의 양부와 함께 간 중국에서 군인에 연행 | × | 나중에, 강제 연행이 추가된다.그 내용도 대굴대굴 바뀐다 |
| 금윤심 (ｷﾑ・ﾕﾝｼﾑ) |
차를 탄 군인들에게 납치되어 | × | 증언마다 군데군데 완전히 다른 내용을 증언 |
| 심요시코 (ｼﾑ・ﾐｼﾞｬ) |
만든 자수에 트집을 잡을 수 있는 경찰에 연행 | × | 증언 내용이 일정하고 있지 않다.한국정신대 문제 대책 협의회・정신대 연구회의 조 사에서도 떨어뜨려진다 |
| 지석 이탈리아 (ﾁ・ﾄﾞﾘ) |
위안소의 주인의 첩에 공장에서 일하면 속아 | ○ | |
| 정서운 (ﾁｮﾝ・ｿｳﾝ) |
구장에게 공장에서 일한다고 말해져(체포되고 있던 아버지의 해방과 교환 조건) | × | 일본 통치전의ｲﾝﾄﾞﾈｼｱ의 위안소에 넣어진다 |
| 노 키요코 (ﾉ・ﾁｮﾝｼﾞｬ) |
처녀 사냥으로 군인에 연행 | × | 증언 내용이 일정하고 있지 않다.한국정신대 문제 대책 협의회・정신대 연구회의 조 사에서도 떨어뜨려진다 |
| 박옥선 (ﾊﾟｸ・ｵｸｿﾝ) |
물긷기 보러 갔을 때, 일본 군인에 납치된다 | × | 「친구에게 공장에서 일하려고 권해진」와 완전히 다른 증언을 하고 있다 |
| 박
옥련 (ﾊﾟｸ・ｵｸﾘｮﾝ) |
남자에게 야전 병원에서 일하면 속아 | ○ | |
| 박두 마을 (ﾊﾟｸ・ﾄｩﾘ) |
남자에게 공장에서 일하게 하면 속아 | △ | 세세한 곳에서ｺﾛｺﾛ와 증언을 변경 |
| 하순녀 (ﾊ・ｽﾝﾆｮ) |
남자에게 돈벌이를 할 수 있는 일이 있으면 속아 | ○ | |
| 황금주 (ﾌｧﾝ・ｸﾑｼﾞｭ) |
일본군의 공장에 일하러 가도록(듯이) 명할 수 있다 | × | 연행된 연령조차 14세～20세와 뿔뿔이 |
| 문옥주 (ﾑﾝ・ｵｸﾁｭ) |
귀가 도중 , 군복을 입은 일본인에 연행 | △ | 나중에, 강제 연행이 추가된다 |
| 문필기[왕＋기] (ﾑﾝ・ﾋﾞﾙｷﾞ) |
공부도 할 수 있고 돈벌이를 할 수 있으면 속고 군인에 인도해진다 | 보류 | 증언은 어쩐지 수상합니다만 부정할 수 있는 결정적인 증거가 없습니다 |
| 윤순만 (ﾕﾝ・ｽﾝﾏﾝ) |
일본병에게 연행되어 | × | 증언 내용에 구체성이 빠진다.많은 증언집으로 다루어지지 않았다 |
| 윤두리 (ﾕﾝ・ﾄﾞｳﾘ) |
역전에서 순경에 불러 세울 수 있는 연행 | △ | 한국에 위안소 등 없을 것 증언에 의문점이 많다 |
re:怪しい証言のリスト
コピペ～
証言の内容で、証言内容に問題なさそうね＝９、怪しい証言＝１０、嘘だｗ＝11 保留＝2
一貫性に問題がなくても、どの社会でもある話であって、政治問題にするほどではない
| 李玉善 （ｲ・ｵｸｿﾝ） |
街中で男二人に拉致される | △ | 証言内容に疑問点が多い |
| 李玉粉 （ｲ・ｵｸﾌﾟﾝ） |
父が呼んでいると騙され拉致される | △ | 特攻隊設立前に特攻隊の慰安所に入れられている |
| 李相玉 （ｲ・ｻﾝｵｸ） |
工場で働かせるという軍属に騙され | △ | 騙して連行したのが軍属になっているが、やっていることは、ただの人間 ﾌﾞﾛｰｶｰ |
| 李
順玉 （ｲ・ｽﾉｸ） （仮名） |
工場で働かせると男に騙され | ○ | |
| 李得南 （ｲ・ﾄｸﾅﾑ） （仮名） |
日本人の人間ﾌﾞﾛｰｶｰに騙され | ○ | |
| 李容洙 （ｲ・ﾖﾝｽ） |
軍人に誘拐され | × | 後から、強制連行に証言を変更。当初は、物につられて見知らぬ男について行ったと証言 |
| 李用女 （ｲ・ﾖﾝﾆｮ） |
飲み屋の女主人に金をたくさん稼げると騙され | ○ | |
| 李英淑 （ｲ・ﾖﾝｽｸ） |
男に日本で就職させてやると騙され | ○ | |
| 呉五穆 （ｵ・ｵﾓｸ） |
男に工場に就職させてやると騙され | ○ | |
| 金田きみ子 （源氏名） (本名:朴福順) |
日本人に工場で働くと騙され | × | 裁判の原告になって以降、同女の証言が取り上げられていない |
| 姜日出 （ｶﾝ・ｲﾙﾁｭﾙ） |
家に来た巡査に「軍靴の紐を編む工場で働かせる」と騙され | △ | 入れられた慰安所が証言ごとに違う |
| 姜徳景 （ｶﾝ・ﾄﾞｸｷｮﾝ） |
工場脱走時に憲兵に連行される | 保留 | 日本に慰安所など無いはず |
| 金玉珠 （ｷﾑ・ｵｸｼﾞｭ） |
日本人に家政婦をすると騙され | △ | 多くの証言集で取り上げられていない |
| 金卿順 （ｷﾑ・ｷｮﾝｽﾝ） |
男に就職させると騙され日本人将校の妾にされ、その後慰安所に入れられる | △ | 大阪に慰安所などないはず 大阪に慰安所があって、入り口に歩哨がいたというのは疑問 |
| 金
君子 （ｷﾑ・ｸﾞﾝｼﾞｬ） |
養父に「お金が稼げる所があるから」と言われ | △ | 連行した人が、証言によっては、軍人であったり、職業が明示されていな かったりする |
| 金順徳 （ｷﾑ・ｽﾝﾄﾞｸ） |
男に日本の工場で働かせると騙され | × | 後に「准看護婦」をすると騙されたと証言したり、証言に過激な内容が追加 される |
| 金
福善 （ｷﾑ・????） |
男達に工場に就職させると無理やり連れ去られ | △ | 強制連行を意識して一部内容を変更している可能性あり |
| 金学順 （ｷﾑ・ﾊｸｽﾝ) |
ｷｰｾﾝ検番の養父と共に行った中国で軍人に連行 | × | 後から、強制連行が追加される。その内容もコロコロ変わる |
| 金允心 （ｷﾑ・ﾕﾝｼﾑ） |
車に乗った軍人たちに拉致され | × | 証言毎に所々全く異なる内容を証言 |
| 沈美子 （ｼﾑ・ﾐｼﾞｬ） |
作った刺繍に難癖をつけられ警察に連行 | × | 証言内容が一定していない。韓国挺身隊問題対策協議会・挺身隊研究会の調 査でも落とされる |
| 池石伊 （ﾁ・ﾄﾞﾘ） |
慰安所の主人の妾に工場で働くと騙され | ○ | |
| 鄭書云 （ﾁｮﾝ・ｿｳﾝ） |
区長に工場で働くと言われ（逮捕されていた父の解放と交換条件） | × | 日本統治前のｲﾝﾄﾞﾈｼｱの慰安所に入れられる |
| 盧清子 （ﾉ・ﾁｮﾝｼﾞｬ） |
処女狩りで軍人に連行 | × | 証言内容が一定していない。韓国挺身隊問題対策協議会・挺身隊研究会の調 査でも落とされる |
| 朴玉善 （ﾊﾟｸ・ｵｸｿﾝ） |
水汲みに行った際、日本軍人に拉致される | × | 「友達に工場で働こうと誘われた」と全く異なる証言をしている |
| 朴
玉蓮 （ﾊﾟｸ・ｵｸﾘｮﾝ） |
男に野戦病院で働くと騙され | ○ | |
| 朴頭里 （ﾊﾟｸ・ﾄｩﾘ） |
男に工場で働かせると騙され | △ | 細かい所でｺﾛｺﾛと証言を変更 |
| 河順女 （ﾊ・ｽﾝﾆｮ） |
男に金儲けが出来る仕事があると騙され | ○ | |
| 黄錦周 (ﾌｧﾝ・ｸﾑｼﾞｭ) |
日本軍の工場に働きに行くように命じられ | × | 連行された年齢すら14歳～20歳とばらばら |
| 文玉珠 （ﾑﾝ・ｵｸﾁｭ） |
帰宅途中、軍服を着た日本人に連行 | △ | 後から、強制連行が追加される |
| 文必ギ[王＋基] （ﾑﾝ・ﾋﾞﾙｷﾞ） |
勉強もできて金儲けができると騙され、軍人に引き渡される | 保留 | 証言は胡散臭いのですが否定できる決定的な証拠がありません |
| 尹順萬 （ﾕﾝ・ｽﾝﾏﾝ） |
日本兵に連行され | × | 証言内容に具体性が欠ける。多くの証言集で取り上げられていない |
| 尹頭理 （ﾕﾝ・ﾄﾞｳﾘ） |
駅前で巡査に呼び止められ連行 | △ | 韓国に慰安所など無いはず 証言に疑問点が多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