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북부에 있는 세습 왕조(자칭.공산주의국가)의 북한은
·국왕(총서기)의 건강 문제
·경제정책의 실패
·식료 계획의 실패에 의한 기아(이것은 지금 시작된 이야기는 아니다)
·나라를 반성하지 않는 터무니 없는 군비
(와)과 붕괴가 속삭여지고 있습니다.
전세기의 90년대부터 실정에 의한 붕괴가 속삭여져서 계속하고 있습니다만, 만약 북쪽의 금 왕조가 붕괴했다고 하면 어떻게 된다고 생각합니까.
조선의 역사를 돌아보면 중국의 지원을 얻은 군사 정권, 러시아의 지원을 얻은 군사 정권, 미국의 군사 지원으로 싸우는 삼파, 없고는 미국이 누락 이권 보관 유지에 남은 중로지원에 의한 분열이 일어날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예를 들면
서쪽으로 중국의 지원을 받은 고려 인민공화국
동쪽으로 러시아의 지원을 받은 발해 공화국
하지만 세워진다든가의 분열이 일어날지도.
한국이 2300만이라고도 말해 그 안,1/3이 기아 상태에 있다고 말해지는 북한 인민, 디노미네이션에 의한 경제 혼란, 북한이 안는 대외채무를 해결할 만한 힘이 있으면, 한국 주도에 의한 통일은 있을지도 모르지만···권리는 있지만, 부채는 필요 없다고 하는 체제로 간다면 한국 주도의 통일은 없을 것이다.
朝鮮半島北部にある世襲王朝(自称.共産主義国)の北朝鮮は
・国王(総書記)の健康問題
・経済政策の失敗
・食料計画の失敗による飢餓(これは今に始まった話ではない)
・国を省みない無茶な軍備
と崩壊が囁かれています。
前世紀の90年代から失政による崩壊が囁かれ続けていますが、もし北の金王朝が崩壊したとしたらどうなると思いますか。
朝鮮の歴史を顧みると中国の支援を得た軍事政権、ロシアの支援を得た軍事政権、米国の軍事支援で戦う三つ巴、ないしは米国が抜け利権保持に残った中露支援による分裂が起きそうな気がします。
例えば
西に中国の支援を受けた高麗人民共和国
東にロシアの支援を受けた渤海共和国
が建つとかの分裂が起きるかも。
韓国が2300万とも言われその内、1/3が飢餓状態に在ると言われる北朝鮮人民、デノミによる経済混乱、北朝鮮が抱える対外債務を解決するだけの力が有れば、韓国主導による統一は有るかもしれないが・・・権利はいるけど、負債はいらないという体制でいくなら韓国主導の統一は無いだろ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