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

이제까지 여러 측면에서 일본의 고대사를 조망해 보았습니다.
도래인이 남긴 흔적에 무엇이 또 있을까요?
오늘은 성씨에 대해서 알아 보겠습니다. 우선 일본의 성씨 특징에 대한 의문점 부터 시작합니다.
今まで多くの側面で日本の古代史を眺めて見ました.
到来人が残した跡に何がまたありましょうか?
今日は氏姓に対して調べます. まず日本の氏姓特徴に対する疑点から始めます.

日本の苗字の数は世界一ですか?
残念ながら間違いである。 何と言っても世界一は多民族国家のアメリカで、姓の数は100万以上と言われている。(1964年「社会保障番号書類に見られる姓の分布」に関する報告書による) 日本が約30万で2位、フィンランドが約6万で3位、英国が1万数千で4位、中国が10,129(中華姓氏書法大詞典)で5位、お隣の朝鮮はわずか326姓(現在の韓国は258姓あるいは284姓)である。世界で一番人口の多い姓は、中国の王姓で約1億人と言われる。 일본의 성씨의 수는 세계 제일입니까?
유감스럽지만 실수이다.뭐니 뭐니해도 세계 제일은 다민족국가의 미국에서, 성의 수는 100만 이상이라고 말해진다.(1964년「사회 보장 번호 서류로 보여지는 성의 분포」에 관한 보고서에 의한다) 일본이 약 30만으로 2위, 핀란드가 약 6만으로 3위, 영국이 1만 수천으로 4위, 중국이 10, 129(중화 성씨 서법대사전)로 5위, 근처의 조선은 불과 326성(현재의 한국은 258성 혹은 284성)이다. 세계에서 제일 인구가 많은 성은, 중국의 왕성으로 약 1억명이라고 말해진다.


約30万件近い苗字だが、7000傑の苗字で全人口の約96%強をカバーしている
약 30만건 가까운 성씨이지만, 7000걸의 성씨로 전인구의 약 96%강을 커버하고 있다

苗字は近世に発生した語彙で、古代は氏族集団の氏と階級を表す姓(カバネ)が複合されて使用されていた。平安時代末期あたりから、貴族は居住地などの称号、武家は名田の名字などを称して、古代の氏は姓または氏と混称されるようになる。
近世に入ると源平藤橘などの氏は公式文書のみ使われ、日常は名字が一般的となり苗字と呼ばれるようになる。
明治以降の国民皆称の時代に入ると、氏は廃されて苗字が日常的な呼称となった。
しかし、現代でも文部科学省では名字、法務省では氏を正式呼称としている。

苗字는 근세에 발생한 어휘로, 고대는 씨족 집단의 씨와 계급을 나타내는 성(카바네)이 복합되어 사용되고 있었다.헤이안 시대 말기 쯤으로부터, 귀족은 거주지등의 칭호, 무가는 명전의 성씨등을 칭하고, 고대의 씨는 성 또는 씨와 혼칭해지게 된다.
근세에 들어가면 源平藤橘 등의 씨는 공식 문서만 사용되어 일상은 名字가 일반적이 되어 苗字로 불리게 된다.
메이지 이후의 国民皆称의 시대에 들어가면, 씨는 중지해져 苗字가 일상적인 호칭이 되었다.
그러나, 현대라도 문부 과학성에서는 名字, 법무성에서는 氏를 정식 호칭으로 하고 있다.

그렇습니다. 일본이 30만이 넘는 성씨를 가진 이유는 메이지 이후의 国民皆称으로 인해 평민들도 성씨를 가지게 되면서 폭발적으로 늘어난 것이군요.
そうです. 日本が 30万が過ぎる氏姓を持った理由は明治以後の 国民皆称によって平民たちも氏姓を持つようになりながら爆発的に増えたのですね.

현재 일본의 성씨가 이렇다는 이야기 이지만 과거에는 어땠을까요?
차근 차근 훑어 나가 봅시다.
現在日本の氏姓がこのようだという話であるが過去にはどうだったですか?
きちんきちんと扱く出る見ましょう.

建国神話に拠れば天照大神の直系とされ、源平藤橘の四姓にしても源平橘は天皇家の支流、藤原摂関家は天皇家の強固な外戚であり、天皇家に近い家が名家とされるのは神代から明治・大正・昭和・平成に至るまで一貫した鉄則である。 従って古代から皇位継承の争いが多かったことは歴史が伝え、二朝分立時代も存在したのである。 
皇室(天皇一族)が一般国民と大きく異なるのは、姓氏や苗字を持たないことである。
また皇族には戸籍が無く、皇統譜(大統譜および皇族譜)に記録される。

건 국신화에 나오는 아마테라스 오오미카미의 직계로 여겨져 源平藤橘의 사성으로 해도 源平藤橘은 천황가의 지류, 藤原摂関家는 천황가의 강고한 외척이며, 천황가에 가까운 집이 명가로 여겨지는 것은 일본의 신화 시대부터 메이지・타이쇼・쇼와・헤세이에 이르기까지 일관한 철칙이다. 따라서 고대부터 황위계승의 분쟁이 많았던 (일)것은 역사가 전해 二朝分立時代도 존재했던 것이다. 
황실(천황 일족)이 일반 국민과 크게 다른 것은, 성씨나 성씨를 가지지 않는 것이다.
또 황족에게는 호적이 없고, 황통보(대통보 및 황족보)에 기록된다.


┌皇別……(神武天皇以来、天皇家から分かれた氏族)源・平・橘・在原・高階・紀・蘇我・清原など

│   ┌天孫族……(天照大神から鵜草葺不合尊迄の皇祖から分かれた氏族)菅原・大江・尾張など
│   │
├神別─┼天神族……(天孫族と共に皇祖の藩屏として活躍した氏族)藤原(中臣)・伴(大伴)・物部・忌部など
│   │
│   └地祇族……(天孫降臨以前から列島に居住していた氏族)大神・諏訪・宗像・安曇など

│   ┌漢帰化族……(漢土に遠祖を持つ氏族)秦・惟宗・坂上・大蔵など
│   │
│   ├百済帰化族……(百済に遠祖を持つ氏族)三善・多々良・菅野など
│   │
│   ├高麗帰化族……(高句麗に遠祖を持つ氏族)高麗・狛・豊原など
│   │
│   ├新羅帰化族……(新羅に遠祖を持つ氏族)三宅など
│   │
├諸蕃─┼任那帰化族……(任那に遠祖を持つ氏族)
│   │
│   ├その他朝鮮帰化族……(朝鮮半島に遠祖を持つが国名未詳の氏族)
│   │
│   ├渤海帰化族……(渤海に遠祖を持つ氏族)高など
│   │
│   ├大理帰化族……(大理に遠祖を持つ氏族)段など
│   │
│   └その他帰化族……(その他の海外に遠祖を持つ氏族)

└未定─┬出自未確定……(出自に諸説が有り確定困難、あるいは僭称、偽称、仮冒が濃厚なもの)
    │
    └出自不詳……(系図、系譜、補任文書、伝記史料などに出自の記載が無いもの)

 

『신찬성씨록』에 대해 간단히 살펴보고 넘어갑시다. 『신찬성씨록』은 815년 일본의 기나이(畿內) 지역에 본적을 둔 1,182개의 성씨들에 대하여 그 계보와 유래를 기술한 것입니다. 이 책은 필사본입니다. 그래서 매우 귀한 사료에 속합니다. 성씨록은 크게 ① 천황(天皇)과 그 황자(皇子)의 자손인 황별(皇別) 335씨, ② 천신지기(天神地祇)의 자손인 신별(神別) 404씨, ③ 한국·중국의 자손인 제번(諸蕃) 117씨 등의 세 가지 계보로 나눠져서 편찬되어있습니다.
『新撰姓氏錄』に対して簡単によく見る移りましょう. 『 新撰姓氏錄』は 815年日本の畿内地域に本籍を置いた 1,182個の氏姓たちに対してその系譜と来由を記述したのです. この本は筆写本です. それで非常に珍しい史料に属します.  新撰姓氏錄は大きく ① 天皇(天皇)とその皇子(皇子)の子孫である皇別 335さん, ② 天神地祇の子孫である神別 404さん, ③ 韓国·中国の子孫である諸蕃 117さんなどの三種類系譜で分けたんです編纂されるあります.

『일본서기』에 따르면, 비다츠 천황의 손자인 조메이(舒明) 천황이 백제 대정궁(大井宮) 백제 대사(大寺)를 건립하는 등 유난히 백제관련 토목사업을 많이 했습니다. 그리고 조메이 천황은 백제궁에서 서거한 후 백제대빈(百濟大殯 : 백제의 3년상 장례의식)으로 안장되었습니다.
『日本書紀』によれば, 敏達 天皇の孫である舒明 天皇が百済大井宮 百済大寺を建立するなど特に百済関連土木事業をたくさんしました. そしてゾメイ天皇はバックゼグングで逝去した後百済大賓(百済大殯 : 百済の 3ニョンサング葬礼意識)に鞍されました.

[신찬성씨록]은 일본 환무(桓武 캄무)천황의 다섯째 아들인 만다친왕(萬多親王)이 지은 책이다. 이 책에는 다음과 같은 구절이 있다.
[ 新撰姓氏錄]は日本 桓武天皇の五番目息子である萬多親王が著わした本だ. この本には次のような句節がある.

大原眞人, 出自諡敏達孫 百濟王也.
島根眞人, 大原眞人同祖 百濟親王之後也
도근진인(시마네노 마히토)은 대원진인과 같은 조상인 백제친왕의 후예다.

이렇게 하나 하나 따져 보니  漢帰化族 외에 거의 모두가 고대 한국 계열의 성씨였다는 것입니다.

물론 王仁과 같이 중국성을 가진 고대한국인도 漢帰化에 포함시켰지요.

このようにするが一つ計算する見たら 漢□化族 外にほとんど皆が古代韓国系列の氏姓だったということです.
もちろん 王仁と一緒に中国の氏姓を持った古代韓国人も 漢帰化族 に含ませたんです.



500년 이후 “일본서기”가 끝나는 697년  까지 약2세기 동안 한국의 여러 나
라 이름들은 모두 1,028회 등장하지만, 중국의 이름은 겨우 69회 밖에 눈에 띄지 않는다.
500年以後 “日本書紀”が終わる 697年剥ける2世紀の間 韓国の多くの国家名前たちは皆 1,028回登場するが, 中国の名前はやっと 69回の外に目立たない.

일 본인들의 중국계 도래인에 대한 환상은 위에 나타낸 도표처럼 69/1028 즉, 6% 정도의 관계밖에 존재하지 않는 것입니다.日本人たちの中国係到来人に対する幻想は上に現わした図表のように 69/1028 すなわち, 6% 位の関係しか存在しないのです.


 


윗 그림은 재미있는 상상입니다만 무엇인가 재미있지 않습니까?

上の 図は面白い想像ですが何やら面白くないですか?

 

마지막으로 현재 일본에 남아 있는 百濟姓과 日本姓의 비교를 보고 시사하는 것을 느껴 봅시다.
여기에서 日本姓이라는 것은 国民皆称 이전의 일본 고유의 성씨를 이야기 하는 것이겠지요?
最後に現在日本に残っている 百済姓と 日本姓の比較を見る示唆することを感じる見ましょう.
ここで 日本姓というのは 国民皆称 以前の日本固有の氏姓を話すことでしょう?

 
 


日本文明の出発 - 性が残したこと(ハングル版)

今まで多くの側面で日本の古代史を眺めて見ました.
到来人が残した跡に何がまたありましょうか?
今日は氏姓に対して調べます. まず日本の氏姓特徴に対する疑点から始めます.
今まで多くの側面で日本の古代史を眺めて見ました.



TOTAL: 904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069
No Image
AVJAPS의 게시판 모두 삭제 rarihou 2010-04-13 2859 0
2068
No Image
승려들의 무덤 2010-04-13 2238 0
2067
No Image
내가 좋아하는 불상·조각 Gothamap 2010-04-13 2883 0
2066
No Image
유엔 결의 1948년 12월 12일 아침선독립 ....... kemukemu1 2010-04-13 18837 0
2065
No Image
열도와 반도에도 존재하는 문화 tairan 2010-04-12 3030 0
2064
No Image
엔코리 시대부터의 전통 sumatera 2010-04-12 2877 0
2063
No Image
금구인가 2010-04-12 2571 0
2062
No Image
일본 문명의 개화 - 불교의 전래 Marich 2010-04-12 3056 0
2061
No Image
일본 문명의 개화- 불교의 전래(한글....... Marich 2010-04-12 1795 0
2060
No Image
반도에는 없다고 생각되는 문화 tairan 2010-04-12 2903 0
2059
No Image
반도에는 없다고 생각되는 문화 tairan 2010-04-11 2781 0
2058
No Image
벼농사 전래전의 조선 sumatera 2010-04-11 3197 0
2057
No Image
도다이사, 그 4 2010-04-10 8259 0
2056
No Image
열도와 반도에도 존재하는 문화 tairan 2010-04-10 4514 0
2055
No Image
밀리판으로 sumatera 2010-04-10 2828 0
2054
No Image
아마츄어 카메라맨 dkool 2010-04-10 2796 0
2053
No Image
반도에는 없다고 생각되는 문화 tairan 2010-04-10 3198 0
2052
No Image
한국의 노거수[老巨樹] wjddlsrb1159 2010-04-09 2594 0
2051
No Image
반도에는 없다고 생각되는 문화 tairan 2010-04-09 3509 0
2050
No Image
re:Marich의 주장은 근거가 없는 가설. shellyshelly 2010-04-10 246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