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

 

요전날, NHK 라디오로 아무렇지도 않게 (들)물은 이야기다 하지만,
한국의 금모교수였는지 무엇이었는지 이름은 잊은 모학자가, 김치나
코치잘등의 「매운 맛」을, 「 제6의 미각」으로서 세계에 인정되는 듯
운동을 하고 있다, 라는 것.

 

아시는 대로, 미각에는, 「감미」 「산미」 「짠맛」 「쓴 맛」 「재미」
5 기본미가 있어, 이 중「재미」는,일본의 학자·이케다키투나에
1908년에, 재미 물질의 「글루타민산 물건 나트륨소금」을 발견한 것을
기점으로 오랜 세월을 거치고, 최근이 되어 세계적으로 인정된 「미각」.

 

기본적으로 「매운 맛」이라고 하는 것은, 화확적 자극이며 「맛」은 아니다는 것
이지만,한국인 학자는,일본의 전례를 쫓아」어떻게든 해 「매운 맛」을
세계에 인정되도록(듯이) 활동하고 있다
···
그렇다고 하는 이야기였다.


 

그 이야기를 듣고, 자신은,


아,또 한국인이, 일본을 의식하고, 바보같은 일을 국제사회를 향해서
억지로 주장하고 있어···야레야레 
┐(′-`)┌

 

라고, 순간적으로 생각한 것이다.


정말, 한국인은, 언제나 언제나 일본의 뒤쫓기(뿐)만으로, 일본이 가지고 있다
(이)라고 생각되는 것이라면 뭐든지 갖고 싶어하는 무리야···(와)과.

 

 

 

 

그러나, 거기서, 조금 다른 각도로부터 생각했다.

 

 

만약, 이 「매운 맛」을 주장하는 학자가, 한국인의 금모교수나 리모교수에서는
없고, 대만인의 왕모교수나 진모교수라면?

 

자신은, 이 스토리를 「바보스러운 일」로서 일축 했을 것인가?

 

만약 대만인이 만일 같은 주장을 하고 있으면, 다른 반응을 하는 것은 아니겠는가.
학설 자체를 진지하게 들어 볼려고도 생각하고, 혹은 혹시,

그것이 세계에 인정되면 좋다^^ 

정도까지 생각할지도 모른다.

 

 


생각했군요.


 

같은 주장을 앞두고, 이 인식의 차이는, 도대체 무엇이야?(와)과.

 

결국, 한국은, 지금까지 과도하게 반일을 반복하는 것으로,
일본인의, 한국에 진지하게 대립되어, 한국의 주장에 동행하려는 기분을
완전하게 잃게 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아니, 일은 반일에 머무르지 않는,한국인의 우리나라만세이 자존 주의가
온 세상의 사람의 마음을, 한국인으로부터 배반 시키고 있는 것은 아닌가?

이기적이고 무리한 인간의 주장을, 누가 스스로에 끌어당겨 진지하게 상대에게

하는 것을 좋아할까, 라고.

 

학자의 바보같은 주장 정도라면, 웃어 끝마쳐도 괜찮을지도 모르는.

 

그러나, 국제 정치나 비지니스의 장소에 있고, 반일이나 시시한 자존심은
확실히 한국의 국익을 해치고 있다.

 


뭐, 꼭 좋은데.

 

라고 생각하는 정도로, 마음은 이제(벌써), 한국에서 떨어져 있다.

 

 

 


【エッセイ】 韓国は反日で確実に損をしている

 

先日、NHKラジオで何気なく聞いた話なのだけれど、
韓国の金某教授だったか何だったか名前は忘れた某学者が、キムチや
コチジャンなどの「辛味」を、「第6の味覚」として世界に認められるよう
運動をしている、とのこと。

 

ご存知の通り、味覚には、「甘味」「酸味」「塩味」「苦味」「うま味」
5基本味があり、このうち「うま味」は、日本の学者・池田菊苗
1908年に、うま味物質の「グルタミン酸モノナトリウム塩」を発見したことを
起点に長年を経て、最近になって世界的に認められた「味覚」。

 

基本的に「辛味」というのは、化学的刺激であって「味」ではないとのこと
だけれど、韓国人学者は、日本の前例を追って」何とかして「辛味」を
世界に認められるよう活動している
・・・
という話だった。


 

その話を聞いて、自分は、


ああ、また韓国人が、日本を意識して、馬鹿なことを国際社会に向けて
無理やり主張してるよ・・・ヤレヤレ 
┐(´-`)┌

 

って、瞬間的に思ったわけだ。


まったく、韓国人は、いつもいつも日本の後追いばかりで、日本が持ってる
と思えるものなら何でも欲しがる連中だよな・・・とね。

 

 

 

 

しかし、そこで、少し違う角度から考えた。

 

 

もし、この「辛味」を主張する学者が、韓国人の金某教授や李某教授では
なく、台湾人の王某教授や陳某教授だったら?

 

自分は、このストーリーを「馬鹿げたこと」として一蹴しただろうか?

 

もし台湾人が仮に同じ主張をしていたら、別の反応をするのではないか。
学説自体を真剣に聴いてみようとも思うし、あるいはひょっとしたら、

それが世界に認められたら良いね^^ 

ぐらいのことまで考えるかもしれない。

 

 


考えたね。


 

同じ主張を前にして、この認識の差は、一体何なんだ?と。

 

結局、韓国は、これまで過度に反日を繰り返すことで、
日本人の、韓国に真剣に相対し、韓国の主張に寄り添おうという気持ちを
完全に失わせているのではないか?

 

いや、事は反日にとどまらない、韓国人のウリナラマンセー自尊主義が
世界中の人の心を、韓国人から離反させているのではないか?

利己的で強引な人間の主張を、誰が自らに引き付けて真剣に相手に

することを好むだろうか、と。

 

学者の馬鹿な主張ぐらいなら、笑って済ませてもよいかもしれん。

 

しかし、国際政治やビジネスの場において、反日やつまらない自尊心は
確実に韓国の国益を損ねている。

 


ま、どうでも良いけど。

 

と、思うぐらいに、心はもう、韓国から離れ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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