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

 

한국인의 강도 「아이의 배는 찔렀지만 상처를 시킬 생각은 없었다」라고 주장

 

나고야 지방 법원의 재판원 재판으로 10일, 강도 상해죄 등에 추궁 당한 한국적의 회사원, 고병석 피고(32) 의 취조 상황을 녹화한 DVD가 법정에서 방영되었다.재판원 재판으로의 방영은 동지방 법원처음으로, 전국에서도 2례목.
기소장에 의하면, 고피고는 동료 3명으로 공모해 05년 8월, 회화등을 빼앗는 목적으로 토요카와시의 절에 침입해, 주직의 아이의 배를 찌르는 등 3개월의 부상을 시켰다고 여겨진다.
공판으로 고피고는 기소 내용을 대략 인정했지만, 역할이 종속적으로 부상을 시킬 생각은 없었다고 주장.한편, 검찰측은 고피고의 진술로부터 공범자 사이에 부상을 시켜도 상관없다는 의사가 공유되고 있었다고 주장해, 진술의 임의성이 쟁점이 되었다.
DVD는, 임의성을 입증하기 위해(때문에) 검찰측이 증거로 해 제출했다.기소전에 나고야 지검에서 녹화된 영상을 약 70분간 방영.재판원에게는 영상도 보였지만 방청석에는 음성만이 흘렀다.검찰관이 「공범자로부터 피해자를 찔러 좋다고 말해졌다」라고 조서를 낭독한 것에 대해, 고피고가 「말해졌지만 찌를 필요는 없다고 반론했다」 등과 정정하는 장면이 있었다.

매일신문 2010년 3월 18일
http://mainichi.jp/area/aichi/news/20100311ddlk23040191000c.html

 


도쿄에서 한국인 절도단.또 체포.

 

도쿄·메구로구등의 고급 주택을 노리고 빈집털이를 반복하고 있던 한국인 절도 그룹 10명이, 경시청에 체포되었다.
절도등의 혐의로 체포된 신쥬쿠구의 한국인, 정·훈크 용의자등 10명은, 2009년 12월, 메구로구 나카메구로의 주택에 침입해, 현금 대략 130만엔이나 귀금속등 대략 400점, 2,100만엔 상당을 훔친 의심을 받고 있다.
경시청에 의하면, 그룹은, 3명 또는 4명 1조로, 전기가 켜져 있지 않은 단독주택을 노려, 바등에서 유리창등을 나누어 침입하고 있었다고 한다.
경시청은, 도내에서 100건 이상, 수천만엔의 여죄가 있다고 봐 수사하고 있다.

FNN 2010년 3월 17일

 


카드 사기로 한국인을 체포.

 

가공 융자의 담보 명목에 크레디트 카드를 사취 했다고 해서, 경시청 수사 2과는 사기의 혐의로, 한국적의 복식 판매업, 이일근용의자(33) 등 3명을 체포했다.같은 과에 의하면, 이 용의자는 용의를 부인하고 있다.이 용의자는 사취 한 카드로 가전을 구입해, 매각이익을 얻고 있던 사기 그룹의 리더격으로, 동그룹의 체포자는 11명이 되었다.
같은 과의 조사에 의하면, 이 용의자등은 대출업자를 가장해 홈 페이지를 개설, 융자를 신청해 온 치바현내의 세무사의 남성(83)에게 「담보로서 크레디트 카드가 필요」등이라고 속여, 헤세이 21년 7월 중순, 카드 3매를 사설 사서함에 송부시켜, 사취 하는 등 한 의심을 받고 있다.
같은 과에 의하면, 그룹은 가전 양판점에서 PC등을 구입해, 도내의 고물상에 판매.21년 2~10월, 적어도 약 8000만엔 분의 가전을 구입해, 약 7000만엔의 매각이익을 얻고 있었다고 보여진다.

산케이신문  2010년 3월 9일
http://sankei.jp.msn.com/affairs/crime/100309/crm1003091828028-n1.htm

 

 


대마풀재배를 하고 있던 한국인을 체포

 

대마풀을 자택에서 재배했다고 해서, 현경 약물 총기 대책과와 츠츠키경찰서는 3일, 요코하마시 나카구 홈모쿠미도리가오카의 한국적으로 무직, 박시 성용의자(50)를 대마 단속법 위반(영리 목적 재배) 용의로 현행범 체포했다.동 경찰서에 의하면, 재배는 인정하고 있지만 「팔고는 있지 않다.스스로 들이마셨다」라고 진술하고 있다고 한다.
체포 용의는 3일 오전 11시 반경, 자택 맨션내에서, 대마초계 78개를 영리 목적으로 재배했다고 하고 있다.현경은 대마풀이나 흡인도구, 건조 대마를 압수했다.

매일신문 2010년 3월 3일
http://mainichi.jp/area/kanagawa/news/20100304ddlk14040305000c.html

 

 
여성에게 폭행하는 한국인원격투가를 체포

 

택시내에서 여성을 억지로 손대었다는 등으로서 경시청 히몬야서는 27일까지, 한국적으로 도쿄도내에 사는 원격투가, 손자황 스스무 용의자(31)를 강제 외설 용의로 체포했다.동 경찰서에 의하면, 「택시를 탄 것은 틀림없다」라고 이야기하고 있지만, 용의는 부인하고 있다고 한다.체포 용의는 작년 12월의 이른 아침, 메구로구내에서 택시에 승차중, 여성의 허벅지를 손대거나 키스 하려고 하거나 한 혐의.

시사 닷 컴 2010년 2월 27일
http://www.jiji.com/jc/zc?k=201002/2010022700211

 

 

 

 

왜 한국인은 나쁜 일만 합니까?


 


海を渡って日本に来た韓国人たち

 

韓国人の強盗「子供の腹は刺したが怪我をさせるつもりはなかった」と主張

 

名古屋地裁の裁判員裁判で10日、強盗傷害罪などに問われた韓国籍の会社員、高柄石被告(32)の取り調べ状況を録画したDVDが法廷で放映された。裁判員裁判での放映は同地裁初で、全国でも2例目。
起訴状によると、高被告は仲間3人と共謀して05年8月、絵画などを奪う目的で豊川市の寺に侵入し、住職の子供の腹を刺すなどして3カ月のけがをさせたとされる。
公判で高被告は起訴内容を大筋で認めたが、役割が従属的でけがをさせるつもりはなかったと主張。一方、検察側は高被告の供述から共犯者間でけがをさせても構わないとの意思が共有されていたと主張し、供述の任意性が争点となった。
DVDは、任意性を立証するため検察側が証拠として提出した。起訴前に名古屋地検で録画された映像を約70分間放映。裁判員には映像も見せたが傍聴席には音声のみが流れた。検察官が「共犯者から被害者を刺して良いと言われた」と調書を朗読したのに対し、高被告が「言われたが刺す必要はないと反論した」などと訂正する場面があった。

毎日新聞 2010年3月18日
http://mainichi.jp/area/aichi/news/20100311ddlk23040191000c.html

 


東京で韓国人窃盗団。また逮捕。

 

東京・目黒区などの高級住宅を狙って空き巣を繰り返していた韓国人窃盗グループ10人が、警視庁に逮捕された。
窃盗などの疑いで逮捕された新宿区の韓国人、チョン・フンク容疑者ら10人は、2009年12月、目黒区中目黒の住宅に侵入し、現金およそ130万円や貴金属などおよそ400点、2,100万円相当を盗んだ疑いが持たれている。
警視庁によると、グループは、3人または4人1組で、電気のついていない一戸建てを狙い、バールなどで窓ガラスなどを割って侵入していたという。
警視庁は、都内で100件以上、数千万円の余罪があるとみて捜査している。

FNN 2010年3月17日

 


カード詐欺で韓国人を逮捕。

 

架空融資の担保名目にクレジットカードを詐取したとして、警視庁捜査2課は詐欺の疑いで、韓国籍の服飾販売業、李一根容疑者(33)ら3人を逮捕した。同課によると、李容疑者は容疑を否認している。李容疑者は詐取したカードで家電を購入し、売却益を得ていた詐欺グループのリーダー格で、同グループの逮捕者は11人になった。
同課の調べによると、李容疑者らは貸金業者を装ってホームページを開設、融資を申し込んできた千葉県内の税理士の男性(83)に「担保としてクレジットカードが必要」などと偽り、平成21年7月中旬、カード3枚を私設私書箱に送付させ、詐取するなどした疑いが持たれている。
同課によると、グループは家電量販店でパソコンなどを購入し、都内の古物商に販売。21年2~10月、少なくとも約8000万円分の家電を購入し、約7000万円の売却益を得ていたと見られる。

産経新聞  2010年3月9日
http://sankei.jp.msn.com/affairs/crime/100309/crm1003091828028-n1.htm

 

 


大麻草栽培をしていた韓国人を逮捕

 

大麻草を自宅で栽培したとして、県警薬物銃器対策課と都筑署は3日、横浜市中区本牧緑ケ丘の韓国籍で無職、朴時成容疑者(50)を大麻取締法違反(営利目的栽培)容疑で現行犯逮捕した。同署によると、栽培は認めているが「売ってはいない。自分で吸った」と供述しているという。
逮捕容疑は3日午前11時半ごろ、自宅マンション内で、大麻草計78本を営利目的で栽培したとしている。県警は大麻草や吸引具、乾燥大麻を押収した。

毎日新聞 2010年3月3日
http://mainichi.jp/area/kanagawa/news/20100304ddlk14040305000c.html

 

 
女性に暴行する韓国人元格闘家を逮捕

 

タクシー内で女性を無理やり触ったなどとして、警視庁碑文谷署は27日までに、韓国籍で東京都内に住む元格闘家、孫煌進容疑者(31)を強制わいせつ容疑で逮捕した。同署によると、「タクシーに乗ったのは間違いない」と話しているが、容疑は否認しているという。逮捕容疑は昨年12月の早朝、目黒区内でタクシーに乗車中、女性の太ももを触ったりキスしようとしたりした疑い。

時事ドットコム 2010年2月27日
http://www.jiji.com/jc/zc?k=201002/2010022700211

 

 

 

 

なぜ韓国人は悪いことばかりします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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