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기 391년
한반도의 왜(가야)는 바다를 건넌 왜(대마도 왜)와 연합해
신라를 공격했다. 신라 왕성에 왜인(가야인)이 가득해
신라왕이 친히 고구려왕에게 달려와 구원을 청했다.
신라는 본래 고구려의 속국이었으므로 대왕은 친히 5만의 군사를 보내
신라를 공격한 왜(가야)를 신라에서 몰아내고 여세를 몰아
왜(가야)의 본거지였던 임라 지역까지 공격해 왜(가야)를
멸망시키고 신라를 다시 속국으로 했다.
(역자주)
이 사건으로 한반도에서 왜(가야)는 영원히 멸망하게 된다.
바다를 건넜던 왜는 열도의 원시인 왜(아이누, 죠몽)가 아닌
한반도와 대마도의 왜인(가야인)이었던 것이다.
그때 열도로 도망간 왜(가야)는 열도에 야마토라는 국가를 세운다.
위 내용을 이상하게 해석하는 일본인들과 일부 한국인들은
죽으면 좋아. 역사는 승자의 역사이기 때문에 언제라도 왜곡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역사의 해석은 상식적인 사고에 근거해야 한다.
西紀 391年
韓半島のなぜ(伽揶)は海を渡ったなぜ(対馬島なぜ)と連合して
新羅を攻撃した. 新羅旺盛に倭人(伽揶である)が一杯で
新羅王が親しく高句麗王に駆けて来て救援を請じた.
新羅は本来高句麗の属国だったので大王は親しく 5万の軍事を送って
新羅を攻撃したなぜ(伽揶)を新羅で追い出して余勢を沒我
なぜ(伽揶)の本拠だったイムラ地域まで攻撃してなぜ(伽揶)を
滅亡させて新羅をまた属国にした.
(訳者株)
が事件で韓半島でなぜ(伽揶)は永遠に滅亡するようになる.
海を渡ったなぜは列島の原人なぜ(アイヌ, ジョモング)ではない
韓半島と対馬島の倭人(伽揶である)だったのだ.
あの時列島に逃げだしたなぜ(伽揶)は列島に大和という国家を立てる.
上の内容を変に解釈する日本人たちと一部韓国人たちは
死ねば良い. 歴史は勝者の歴史だからいつでも歪曲される数
ある. そうだから歴史の解釈は常識的な思考に 根拠しなければならな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