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본의 고대사에 대해서 이야기해 보고 싶습니다만 일본인 여러분은 진지한 마음의 자세를 가지고 있습니까?
KJ Club의 일본인 여러분은 다음 논쟁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일본의 고고학은 상식을 뛰어 넘는 고고학자만의 이론이 존재하는 것일까요?

こんにちは.
日本の古代史に対して話して見たいですが日本である皆さんは真摯な心の姿勢を持つありますか?
KJ Clubの日本である皆さんは次の論争に対してどう思いますか?
日本の考古学は常識を飛び越える考古学者だけの理論が存在することでしょうか?

邪馬台国
『季刊邪馬台国７７号』より

考古学のいわゆる主流派的な立場の方々の見解が、このごろおかしい。
『魏志倭人伝』には、倭人は、「鉄の鏃（やじり）」を使うと記されている。
表をご覧いただきたい。「鉄の鏃」は、福岡県から３９８個出土している。奈良県からは、わずか４個しか出土していない。圧倒的な差がある。
それでも、『魏志倭人伝』に、なんの記載もない「土器」の話などをもちだし、複雑な理論構成をして、「邪馬台国は、畿内説できまりだ。」などと主張する考古学者がいる。科学に必要な簡明さにおよそ欠けている。
고고학의 이른바 주류파적인 입장의 분들의 견해가, 요즈음 이상하다.
「위지왜인전」에는, 왜인은, 「철의 촉(화살촉)」을 사용한다고 기록하고 있다.
(표)를 살펴보자.「철의 촉」은, 후쿠오카현으로부터 398개 출토하고 있다.나라현에서는, 불과 4개 밖에 출토하고 있지 않다.압도적인 차이가 있다.
그런데도, 「위지왜인전」에, 아무 기재도 없는「토기」의 이야기등을 꺼내, 복잡한 이론 구성을 하고, 「사마일국은, 畿内説규칙이다.」 등이라고 주장하는 고고학자가 있다.과학에 필요한 간명에 대략 빠져 있다.

いかなる矛盾にも目をつむってよいのであれば、どんな議論でもなりたつ。
さいきん、考古学のリーダー的立場の人たちの議論が、しだいに、信用できないものとなってきている。
奈良県の前方後円墳の発生は古いはずであるという思いつき、あるいは、思い込みによって、ほとんど目茶苦茶な議論をしている。
そこでは、証拠や証明なしでの断言やＰＲばかりが目立つ。
かくて、考古学者が考古学的な事実すらも無視する傾向が目立ちはじめている。空理空論の考古学というほかはない。
어떠한 모순에도 눈을 감아도 좋은 것이면, 어떤 논의라도 이루어진다.
최근, 고고학의 리더적 입장의 사람들의 논의가, 차츰, 신용할 수 없는 것이 되어 지고 있다.
나라현의 전방 후원분의 발생은 낡을 것이다고 하는 착상, 혹은, 믿음에 의해서, 거의 터무니없는 논의를 하고 있다.
그곳에서는, 증거나 증명 없이의 단언이나 PR만이 눈에 띈다.
격이라고, 고고학자가 고고학적인 사실조차도 무시하는 경향이 눈에 띄기 시작하고 있다.공리 공론의 고고학이라고 할 수 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