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

 

지난 주의 토요일, 오사카의 「시텐노우지」에 갔습니다.

도시의 한가운데에 있는 절로서는, 최대급의 크기를 자랑한다.

동남측의 주차장에 차를 세운다.

 

(쿠다라)백제계의 요소가 진한 오사카의 「시텐노우지」.

사진의 시텐노우지계 가람 배치는, 확실히 조선의 (쿠다라)백제에서 많이 채용된 가람 배치이다.

남대문, 중문, 탑, 금당, 강당이 일직선에 줄선다.

이 가람 배치는, 아스카 사원 건립의 뒤에 출현한 낡은 방식으로, 640년대까지 계속 되었다.

 

 

「중문」

조금 걷는다고 보여 온다.

해 무렵즙의 지붕, 부채 서까래, 엔타시스의 기둥, 운주목을 관찰할 수 있다.

채의 서까래가 한 채인 것도, 이 시대의 특징.

 

중심 가람의 서쪽 입구에서 돈을 지불한다.

 

 

「오층탑」

높이 39 m, 철근 콘크리트조로 재건된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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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은 근대적이고, 5층까지 달할 수 있다.

한국인 2인조와 같았다.

그렇다 치더라도 한국인이 많았다.

 

시텐노우지

「금당」

여기에서도 운주목을 관찰할 수 있다.

문은 유리 도어.과연 근대적인 건물이다!

 

「운주목」

 

운주목에 력 주목이 더해져, 오다레목이 탄다.

사진은 호류사이지만, 시텐노우지도 같다.

 

이 시대의 건물에는 대들보가 없는 것 같다.

1정재의 수평재가 우물 정자의 무늬장에 작성할 수 있어 구조를 보강하고 있다고 한다.

그 결과, 도리 간수·량행 모두 별로 길게 할 수 없다(by 무라타 켄이치).

 

강변절 이후에 등장한 「미테 먼저 조립물」

백봉시대의 「강변절」에 대하고, 처음으로 미테 먼저 조립물이나비담서까래가 등장.2채가 되어, 우물 정자의 무늬 수평재도 소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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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당」

(이)라고는 말해도 강당은 크다.공포는 출3두.

아스카 시대도 이렇게 컸던 것일까?

 

파일:Shitennoji14s3200.jpg

중심 가람을 나오고 북측으로 돌면 「돌무대」가 있다.

일본3대무대의 하나.

그렇다 치더라도, 중심 가람안과 밖에서는 분위기가 전혀 다르다.

 

Photo

돌무대의 북쪽에 있는 「6시당」

1623년의 축.폭 7간·깊이 5간의 일본풍풍건축.

정면 1간이 불어 방로, 시텐노우지의 중심적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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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령당」

제2차 세계대전 이전에는, 세계 최대의 범종이 이끌리고 있었지만, 전쟁으로 공출 되어 버려, 지금은 전몰자의 영령을 조상하는 당이 되었다.

안은 완전한 무 기둥 공간이 되고 있어 천정도 높다.

큰 선사의 법당의 몸사부분만의 공간같은 느낌.목조 건축에서는 꽤 큰 무 기둥 공간은 아닌가.

 

파일:Shitennoji20s3200.jpg

침착한 저매의 「소유지광원」

정면에서는 모르지만, 들어가면 광들.깊이가 상당히 길다.

뒤로 처측을 정면으로 향한 건물이 달라붙어 있는 것이다.

여기에서 오른손에 들어오면 「본방정원」이 있다.

 

Teien002

본방정원의 입구

 

Teien005

파일:Shitennoj honbo garden04s3200.jpg

파일:Shitennoj honbo garden06s3200.jpg

정원은, 뭐보통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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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Shitennoj honbo garden07s3200.jpg

정원내에 있는 「호죠」는 중요문화재.

 

그 후, 「보물관」에 발길을 옮긴다.

 

그리고 「태자전」에.오전은 지하가 있는 근대적인 건물.

 

미나미(나니와·텐노지) 사진

서쪽에서 들어가면, 이 「서대문」을 빠져 나가게 된다.

이번은 대충 둘러싸고 나서 여기에 왔다.

 

파일:Shitennoji-torii.jpg

이번은 통하지 않았다 「돌신사앞 기둥문」

1294년의 축이다.

여기가 서쪽의 정식 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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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의 북쪽에 있는 「신란 성인상」

과연, 종파에 구애받지 않는 시텐노우지이다.

 

고대의 분위기의 중심 가람과 에도시대의 분위기가 동거하는 절이었다.

그리고 한국인이 많았다.


四天王寺に行きました。

 

先週の土曜日、大阪の「四天王寺」に行きました。

都会のど真ん中にある寺としては、最大級の大きさを誇る。

東南側の駐車場に車を止める。

 

百済系の要素が濃い大阪の「四天王寺」。

写真の四天王寺系伽藍配置は、まさに朝鮮の百済で多く採用された伽藍配置である。

南大門、中門、塔、金堂、講堂が一直線に並ぶ。

この伽藍配置は、飛鳥寺建立の後に出現した古い方式で、640年代まで続いた。

 

 

「中門」

少し歩くと見えてくる。

しころ葺の屋根、扇垂木、エンタシスの柱、雲肘木を観察できる。

軒の垂木が一軒なのも、この時代の特徴。

 

中心伽藍の西側入り口でお金を払う。

 

 

「五重塔」

高さ39m、鉄筋コンクリート造で再建された建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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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身は近代的で、5階まで登れる。

韓国人2人組と同じだった。

それにしても韓国人が多かった。

 

四天王寺 金堂(拡大表示)

「金堂」

ここでも雲肘木を観察できる。

扉はガラスドア。さすが近代的な建物だ!

 

「雲肘木」

 

雲肘木に力肘木が添い、尾垂木が乗る。

写真は法隆寺だが、四天王寺も同じ。

 

この時代の建物には梁がないらしい。

1丁材の水平材が井桁状に組み上げられ、構造を補強しているという。

その結果、桁行・梁行ともにあまり長くは出来ない(by 村田健一)。

 

川原寺以降に登場した「三手先組物」

白鳳時代の「川原寺」において、初めて三手先組物や飛擔垂木が登場。二軒となり、井桁水平材も消滅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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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講堂」

とは言っても講堂は大きい。組物は出三斗。

飛鳥時代もこんなに大きかったのか?

 

ファイル:Shitennoji14s3200.jpg

中心伽藍を出て北側に回ると「石舞台」がある。

日本三大舞台の一つ。

それにしても、中心伽藍の中と外では雰囲気が全然違う。

 

Photo

石舞台の北にある「六時堂」

1623年の築。幅7間・奥行き5間の和様風建築。

正面1間が吹き放ちで、四天王寺の中心的存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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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霊堂」

第2次世界大戦以前は、世界最大の梵鐘が釣られていたが、戦争で供出されてしまい、今は戦没者の英霊を弔うお堂になった。

中は全くの無柱空間となっており、天井も高い。

大きな禅寺の法堂の身舎部分だけの空間みたいな感じ。木造建築ではかなり大きな無柱空間ではなかろうか。

 

ファイル:Shitennoji20s3200.jpg

落ち着いた佇まいの「五智光院」

正面からは分からないが、入ると広々。奥行きが相当長い。

後ろに妻側を正面に向けた建物が引っ付いているのである。

ここから右手に入ると「本坊庭園」が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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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坊庭園の入り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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ファイル:Shitennoj honbo garden04s3200.jpg

ファイル:Shitennoj honbo garden06s3200.jpg

庭園は、まあ普通か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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ファイル:Shitennoj honbo garden07s3200.jpg

庭園内にある「方丈」は重要文化財。

 

その後、「宝物館」へ足を運ぶ。

 

そして「太子殿」へ。奥殿は地下がある近代的な建物。

 

ミナミ(難波・天王寺) 写真

西側から入れば、この「西大門」をくぐることになる。

今回は一通り巡ってからここに来た。

 

ファイル:Shitennoji-torii.jpg

今回は通らなかった「石鳥居」

1294年の築である。

ここが西側の表玄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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西大門の北にある「親鸞聖人像」

さすが、宗派に拘らない四天王寺である。

 

古代の雰囲気の中心伽藍と、江戸時代の雰囲気が同居する寺であった。

そして韓国人が多か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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