젖키리고(tigiriki)
봉의 첨단에 쇠사슬을 붙여 쇠사슬의 첨단에 분동을 붙인 것.봉에 다른 기능을 가지는 것을 접속하는 일로 공격력을 높여 공격의 종류를 늘려, 적이 피하기 어렵게 궁리한 것.
봉으로 치는, 찌르는, 적의 공격을 봉으로 지불하는, 분동으로 적을 치는, 쇠사슬로 적의 무기를 관련되는 등 , 공격의 종류는 풍부하고 에도시대에는 일대일의 격투용의 무기로서 이용되었다.
유절봉이라고 하는 통칭은 봉의 길이가 지면으로부터 가슴 근처의 길이로부터 와있다.길이는 1.2 m정도로 지팡이 대신에도 사용할 수 있다.가마쿠라 시대부터 오다케기의 하나로서 잘 이용되어 무로마치 시대에 수많은 봉술 중의 1 형식으로서 발전했다.에도시대에는 첨단에 쇠사슬 분동이 붙은 것이 고안 되어 유절봉으로 불리게 되었다.
고래부터 조선은 나카하라, 일본의 침략을 계속 받아 왔지만, 봉은 발달하지 않았던 것일까.긴급사태에 즉석에서 준비할 수 있는 무기로서 봉은 꽤 편리성의 높은 무기.
乳切木(tigiriki)
棒の先端に鎖を付け、鎖の先端に分銅を付けた物。棒に他の機能を持つ物を接続する事で攻撃力を高め、攻撃の種類を増やし、敵が避け難いように工夫した物。
棒で打つ、突く、敵の攻撃を棒で払う、分銅で敵を打つ、鎖で敵の武器を絡める等、攻撃の種類は豊富で江戸時代には一対一の格闘用の武器として用いられた。
乳切棒という呼び名は棒の長さが地面から胸辺りの長さから来ている。長さは1.2m程度で杖代わりにも使える。鎌倉時代から小武器の一つとしてよく用いられ、室町時代に数ある棒術の内の一形式として発展した。江戸時代には先端に鎖分銅がついた物が考案され、乳切棒と呼ばれるようになった。
古来から朝鮮は中原、日本の侵略を受け続けてきたけど、棒は発達しなかったのだろうか。緊急事態に即座に用意できる武器として棒はかなり利便性の高い武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