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조선은 나카하라, 열도계 국가를 누르고 있었다고 주장하는 분이 있습니다.
당시의 사료는 중화에 한정되어 있는데다가 , 주변만족의 취급이므로, 기재되어 있는 사료가 적게 국력을 헤아리는 것은 어려운 상태입니다.
그것이므로, 남아 있는 유적의 규모로부터 당시의 국력을 추측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일본
대선능고분(피장자：닌토쿠 천황？)
건조：5 세기경
분구의 전체 길이：486m(전방부의 폭：305 m, 높이 33 m, 후원부의 직경：249 m, 높이 35m)
크기의 순위：일본 제 1위
저묘 고분(피장자：야마토적적일백습원명(Yamatototohimomosohimenomikoto)？, 히미코설 있어)
건조：3 세기 중반경
분구의 전체 길이 278 m, 전방부폭 125 m, 높이 16 m, 후원부 직경 130 m, 높이 30m
크기의 순위：일본 제 11위
한국의 최대의 고분은 신라의 황미나미오츠카(전체 길이 120m)와 비교하는 것이 불쌍하게 되는 정도의 차이가 있습니다.
고대 조선에 일본, 나카하라를 누르는 국력이 있어 대량의 동원을 할 수 있었다고 가정했을 경우, 통일시에 신라가 (쿠다라)백제의 분묘, 유적, 고타카려의 분묘를 파괴해, 신라의 뒤에 반도를 통일한 고려가 신라의 유적, 분묘를 파괴했기 때문에, 일본을 견디는 규모의 유적이 남지 않았다고 생각할 수 밖에 없는 생각이 듭니다.
파괴에 관한 사료가 남을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만, 신라의 사료를 고려가 구워, 고려의 사료를 조선이 구운 생각하면 무리는 없어질지도 모릅니다.혹은 사대주의로 종주국을 견디는 기술을 좋아하지 않았던 조선이, 그것을 풍기는 사료를 남김없이 구웠다고도 생각됩니다.
古代朝鮮は中原、列島系国家を圧していたと主張する方が居ます。
当時の史料は中華に限られている上、周辺蛮族の扱いなので、記載されている史料が少なく国力を推し量るのは難しい状態です。
それなので、残っている遺跡の規模から当時の国力を推測するしかありません。
日本
大仙陵古墳(被葬者：仁徳天皇？)
建造：五世紀ごろ
墳丘の全長：486ｍ(前方部の幅：305ｍ、高さ33m、後円部の直径：249ｍ、高さ35ｍ)
大きさの順位：日本第一位
箸墓古墳(被葬者：倭迹迹日百襲媛命（Yamatototohimomosohimenomikoto)？、卑弥呼説あり)
建造：3世紀半ばごろ
墳丘の全長278m、前方部幅125m、高さ16m、後円部直径130m、高さ30m
大きさの順位：日本第十一位
韓国の最大の古墳は新羅の皇南大塚(全長120m)と、比べるのが可哀相になるぐらいの差があります。
古代朝鮮に日本、中原を圧する国力があり大量の動員が出来たと仮定した場合、統一時に新羅が百済の墳墓、遺跡、古高麗の墳墓を破壊し、新羅の後に半島を統一した高麗が新羅の遺跡、墳墓を破壊したため、日本を凌ぐ規模の遺跡が残らなかったと考えるしか無い気がします。
破壊に関する史料が残りそうな気がしますが、新羅の史料を高麗が焼き、高麗の史料を朝鮮が焼いた考えれば無理はなくなるかもしれません。もしくは事大主義で宗主国を凌ぐような記述を好まなかった朝鮮が、それを匂わすような史料を残らず焼いたとも考えられ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