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케시마의 날” 규탄 행사 잇따라
YTN동영상 | 입력 2010.02.22 18:39
[앵커멘트]
오늘은 일본이 일방적으로 정한 다케시마의 날입니다.
일본의 독도 침탈 음모를 규탄하는 집회와 우리 땅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전시회가 잇따라 열렸습니다.
정유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독도를 다케시마라고 주장하고 있는 일본은 지난 2005년 독도를 시마네현으로 편입하고 일방적으로 다케시마의 날을 지정했습니다.
역사에 반성은 커녕 또 다시 우리 국토를 침탈하려는 일본을 규탄하기 위해 30여 개 시민단체 회원들이 모였습니다.
시민단체회원 50여 명은 일본 대사관앞에 모여 다케시마의 날을 지정한 일본 정부에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영유권을 확립하기 위해 꼼수를 쓴 일본이 지금이라도 다케시마의 날 행사와 홍보 행위를 중단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녹취:승성찬, 독도살리기 운동본부]
”학생들에게 독도를 일본 것이라고 가르치는 것을 백지화 하십시오.”
규탄 집회와 함께 우리 땅 독도의 소중함을 알리는 사진전시회도 열렸습니다.
독도가 우리 땅이라는 것을 알리기 위해 지난 1965년부터 22년 동안 독도에 살았던 고 최종덕 씨.
전복 양식을 하는 모습부터, 독도에서 태어난 손녀 한별양의 모습까지, 생활상을 담은 사진들이 공개됐습니다.
[인터뷰:박선화, 경기도 구리시 수택동]
”우리가 우리 나라의 영토라는 것을 확실하게 보여주고 우리가 그렇게 열심히 거기 가서 많이들 살아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100여 년 전, 독도가 한국 영토라는 것을 언급했던 전 러시아 외교관의 책도 번역 출판됐습니다.
지난 1892년 출간된 이 책은 독도의 동도와 서도까지 구분해 표기하는 등 독도가 한국 영토임을 분명하게 밝히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본은 이런 역사적 근거에는 눈을 감은 채 “다케시마의 날” 기념행사를 열어 독도를 자신들 영토라고 주장했습니다.
오늘은 일본이 일방적으로 정한 다케시마의 날입니다.
일본의 독도 침탈 음모를 규탄하는 집회와 우리 땅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전시회가 잇따라 열렸습니다.
정유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독도를 다케시마라고 주장하고 있는 일본은 지난 2005년 독도를 시마네현으로 편입하고 일방적으로 다케시마의 날을 지정했습니다.
역사에 반성은 커녕 또 다시 우리 국토를 침탈하려는 일본을 규탄하기 위해 30여 개 시민단체 회원들이 모였습니다.
시민단체회원 50여 명은 일본 대사관앞에 모여 다케시마의 날을 지정한 일본 정부에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영유권을 확립하기 위해 꼼수를 쓴 일본이 지금이라도 다케시마의 날 행사와 홍보 행위를 중단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녹취:승성찬, 독도살리기 운동본부]
”학생들에게 독도를 일본 것이라고 가르치는 것을 백지화 하십시오.”
규탄 집회와 함께 우리 땅 독도의 소중함을 알리는 사진전시회도 열렸습니다.
독도가 우리 땅이라는 것을 알리기 위해 지난 1965년부터 22년 동안 독도에 살았던 고 최종덕 씨.
전복 양식을 하는 모습부터, 독도에서 태어난 손녀 한별양의 모습까지, 생활상을 담은 사진들이 공개됐습니다.
[인터뷰:박선화, 경기도 구리시 수택동]
”우리가 우리 나라의 영토라는 것을 확실하게 보여주고 우리가 그렇게 열심히 거기 가서 많이들 살아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100여 년 전, 독도가 한국 영토라는 것을 언급했던 전 러시아 외교관의 책도 번역 출판됐습니다.
지난 1892년 출간된 이 책은 독도의 동도와 서도까지 구분해 표기하는 등 독도가 한국 영토임을 분명하게 밝히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본은 이런 역사적 근거에는 눈을 감은 채 “다케시마의 날” 기념행사를 열어 독도를 자신들 영토라고 주장했습니다.
(도쿄=연합뉴스) 최재익 회장(마고자에 자주색 목도리) 등 독도수호시민연대 회원들이 22일 오후 시마네(島根)현 마쓰에(松江)시에 있는 시마네 현청 후생관에서 일본 경찰이 지켜보는 가운데 “독도는 한국영토다”라고 쓴 플래카드를 펼쳐들고 시위를 하고 있다. 2010.2.22 < < 독도수호시민연대 제공 > >
(도쿄=연합뉴스) 22일 오후 일본 시마네(島根)현 마쓰에(松江)시에 있는 시마네현민회관 정문 앞에서 시위를 벌이려던 한국 시민단체 독도수호시민연대 회원들이 탄 승합차에 일본 우익단체 회원들이 몰려들자 일본 경찰이 막고 있다. 2010.2.22
独島妄言糾弾闘い闘い闘い
¥"竹島の日¥" 糾弾行事相次いで
YTN動画 | 入力 2010.02.22 18:39
[エングコメント]
今日は日本が一方的に決めた竹島の日です.
日本の独島侵奪陰謀を糾弾する集会と私たちの地の大事さを振り返る展示会が相次いで開かれました.
精油陣記者が報道します.
[レポート]
独島を竹島だと主張している日本は去る 2005年独島を島根県で編入して一方的に竹島の日を指定しました.
歴史に反省はどころか再び我が国土を侵奪しようとする日本を糾弾するために 30余個市民団体会員たちが集まりました.
市民団体会員 50余人は日本大使館前に集まって竹島の日を指定した日本政府に謝りを要求しました.
領有権を確立するためにコムスを使った日本が今でも竹島の日行事と広報行為を中断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のです.
[録音:スングソングチァン, 独島助ける運動本部]
学生たちに独島を日本のだと教えることを白紙に返すしてください.
糾弾集会とともに私たち地独島の大事さを知らせる写真展詩会も開かれました.
独島が私たちの地というのを知らせるために去る 1965年から 22年の間独島に住んだ故チェ・ジョンドクさん.
あわび様式をあげる姿から, 独島で生まれた孫娘ハンビョルさんの姿まで, 生活ぶりを盛った写真が公開されました.
[インタビュー:朴線画, 競技も九里市手沢洞]
私たちが我が国の領土というのをはっきりと見せてくれて私たちがそのように熱心にそっちへ行ってたくさん住ま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気がしたし.
100余年前, 独島が韓国領土というのを言及した私はロシア外交官の本も翻訳出版されました.
去る 1892年出刊されたこの本は独島の同道と書道まで区分して表記するなど独島が韓国領土なのを明らかに明らかにしています.
しかし日本はこんな歴史的根拠には目をつぶったまま ¥"竹島の日¥" 記念行事を開いて独島を自分たち領土だと主張しました.
今日は日本が一方的に決めた竹島の日です.
日本の独島侵奪陰謀を糾弾する集会と私たちの地の大事さを振り返る展示会が相次いで開かれました.
精油陣記者が報道します.
[レポート]
独島を竹島だと主張している日本は去る 2005年独島を島根県で編入して一方的に竹島の日を指定しました.
歴史に反省はどころか再び我が国土を侵奪しようとする日本を糾弾するために 30余個市民団体会員たちが集まりました.
市民団体会員 50余人は日本大使館前に集まって竹島の日を指定した日本政府に謝りを要求しました.
領有権を確立するためにコムスを使った日本が今でも竹島の日行事と広報行為を中断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のです.
[録音:スングソングチァン, 独島助ける運動本部]
学生たちに独島を日本のだと教えることを白紙に返すしてください.
糾弾集会とともに私たち地独島の大事さを知らせる写真展詩会も開かれました.
独島が私たちの地というのを知らせるために去る 1965年から 22年の間独島に住んだ故チェ・ジョンドクさん.
あわび様式をあげる姿から, 独島で生まれた孫娘ハンビョルさんの姿まで, 生活ぶりを盛った写真が公開されました.
[インタビュー:朴線画, 競技も九里市手沢洞]
私たちが我が国の領土というのをはっきりと見せてくれて私たちがそのように熱心にそっちへ行ってたくさん住ま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気がしたし.
100余年前, 独島が韓国領土というのを言及した私はロシア外交官の本も翻訳出版されました.
去る 1892年出刊されたこの本は独島の同道と書道まで区分して表記するなど独島が韓国領土なのを明らかに明らかにしています.
しかし日本はこんな歴史的根拠には目をつぶったまま ¥"竹島の日¥" 記念行事を開いて独島を自分たち領土だと主張しました.
(東京=連合ニュース) ツェゼイック会長(マゴザに紫色襟巻き) など独島守護市民連帯会員たちが 22日午後島根(島根)現松江(松江)時にいるシマの県庁厚生官で日本警察が見守る中に ¥"独島は韓国領土だ¥"と書いたプラカードを開いて持ってデモをしている. 2010.2.22 < < 独島守護市民連帯提供 > >
(東京=連合ニュース) 22日午後日本島根(島根)現松江(松江)時にある島根県民会館正門の前でデモを起こそうとしていた韓国市民団体独島守護市民連帯会員たちが弾乗合車に日本右翼団体会員たちが寄り集まると日本警察が阻んでいる. 201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