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

 

죠도우지에 갔습니다.

 

 

킨키도→중국도→산요도로 나아간다.

중국도와 산요도는, 우리 애차 미니 택시에 있어서는 좀 괴로운 길이다.

일단 고옥탄 가솔린을 넣어 우수리가, 시속 80킬로 이하로 달렸다.48 마력이니까···

진짜, 지친다.

 

미키 오노 인터를 나와 국도 175호선을 북상.

마치 고속과 같이 휙휙 달릴 수 있는 길이었다.미니 택시로도 기분 좋게 달렸다.

 

죠도우지에

죠도우지에 도착한 것은 아침의 10시 전이었다.

주차장은 있지만, 아무도 오지 않은 보고 싶다.목다차 마시기 내기 조용하고 있었다.

「혹시, 오늘은 휴일인가?」라고 생각한 만큼.

 

오늘의 메인이 이것.죠도우지 정토당.1192년의 축(1194년설이나 1197년설도 있다).

 

그렇지만, 열쇠를 잠글 수 있고 있었다.혹시, 정말로 쉬어?

그렇다면 상당 쇼크!48 마력으로 오사카로부터 여기까지 왔는데···

그렇지만, 조금 해 담당의 사람이 등장해 마음이 놓였다.배관 할 수 있다고 하는 것으로 우선 안심.

 

정토당은 1간 4면당이지만, 건축물의 기둥과 기둥 사이는 약 6 m도 있다.

 

죠도우지의

그런데, 이 정토당, 「대불양식」이라고 해지는 건축 양식.대불양식은, 이 정토당과 도다이사 남대문의 2개 밖에 남지 않았다.

그 정도 만으로 몹시 귀중한 건물이다.

대불양식의 특징은, 뭐니 뭐니해도 사진으로 보이는 「삽주목」.기둥에 주목이 마구 꽂혀.

 

죠도우지@효고-03

이 박힌 상태는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w

건축물의 기둥과 기둥 사이 중앙에는 유리 오다레목이 보인다.

담당의 사람이 북측에 있는 문을 열어 주었다.드디어 안에.

 

정토당내부의 전체 사진이 전혀 없다.

위는 이미지이지만, 실제의 불상은 더 크다.

당내에 들어가면, 꽤 어두웠다.안에 있는 3체의 불상의 얼굴도 분명히 모를 정도였다.

이슬비가 내리는 아침으로, 문도 안쪽에 있는 덧문문도 닫히고 있었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

그렇지만, 시간이 지나는 것에 따라 안쪽의 덧문문으로부터 부드러운 빛이 찔러넣어, 서서히 밝아졌다.

 

계절이나 시간, 기후에 의해서 당내의 분위기는 완전히 다른 것이 된다.이것이 정토당의 매력이다.

 

대들보가 종횡 비스듬하게 통해지고 기둥을 관철한다.

이 기둥끼리의 강고한 연결이, 건축물의 기둥과 기둥 사이 6 m를 가능하게 한다.

 

천정은 치지 않고, 화장 지붕 밑으로 한다.

중앙으로 향해 방은 비싸진다.그것이 재의 방사상의 배치와 함께 상승감을 낳아, 실제의 방고보다 높게 느끼게 한다.

 

이 건물의 하이라이트는, 여름의 황혼전에 방문한다.

태양이 서쪽으로 접어들었을 때, 서쪽에 있는 덧문문이 열려 발해진다.그러자(면), 건물내부에 태양광이 눈부실 정도로 찔러넣어, 불상이 떠오른 것처럼 보인다고 한다.

그것은 마치 아미타 여래가 구름을 타 마중 나온 모습을 나타낸다(실제, 3체의 상은 구름을 타고 있다).

불상은 쾌경의 작으로, 중앙은 높이 5.3m.총 히노키 구조로, 상은 토대아래로부터 서서 있어 움직일 수 할 수 없다.

 

f:id:senyoshi:20090715152824j:image

배면(서쪽)에 있는 덧문문.배면은 토담이 적고, 폭 6 m의 큰 덧문문이 설치된다.

 

 

죠도우지@효고-10

동쪽에 있는 정토 도오모토당

1517년에 재건된 것으로, 삽주목은 사용되고 있지만, 완전한 대불양식은 아니어지고 있다.

완전한 대불양식의 건축은, 그것을 도입한 쵸우겐 1대로 종료했다.

그것은 왜인가, 여러 가지 의견이 있는 것 같지만, 나에게는 잘 모른다.

대불양식의 호쾌한 구조가 일본인에 맞지 않았다고 말해지고 있지만···

 

정토당을 만든 사람 「쵸우겐」.

중국에 건너는 것 3회.가마쿠라 시대의 도다이사의 재건에, 대불양식이라고 하는 신양식을 도입했다.

사진은 쵸우겐 고승좌상.가마쿠라 시대의 목조 초상 조각의 걸작의 하나.

 

 

개인적으로 정토당은 훌륭했다.

담당의 여성이 건축에 매우 자세한 사람이었던 것도 인상적이었다.

 

또 하나의 대불양식 건축 「도다이사 남대문」


浄土寺に行きました。

 

浄土寺に行きました。

 

 

近畿道→中国道→山陽道と進む。

中国道と山陽道は、我が愛車ミニキャブにとってはちと辛い道だ。

一応ハイオクを入れはしたが、時速80キロ以下で走った。48馬力だからなあ・・・

ほんま、疲れる。

 

三木小野インターを下りて国道175号線を北上。

まるで高速のようにスイスイ走れる道だった。ミニキャブでも気持ちよく走った。

 

浄土寺に到着!

浄土寺に着いたのは朝の10時前だった。

駐車場はあるけど、誰も来てないみたい。目茶苦茶ひっそりとしていた。

「もしかして、今日は休みか?」と思ったほど。

 

本日のメインがこれ。浄土寺浄土堂。1192年の築(1194年説や1197年説もある)。

 

だけど、鍵がかけられていた。もしかして、本当に休み?

それなら相当ショック!48馬力で大阪からここまで来たのに・・・

でも、少しして係りの人が登場してホッとした。拝観できるということで一安心。

 

浄土堂は1間4面堂だが、柱間は約6mもある。

 

浄土寺の軒

さて、この浄土堂、「大仏様」と言われる建築様式。大仏様は、この浄土堂と、東大寺南大門の2つしか残っていない。

それだけでも大変貴重な建物だ。

大仏様の特徴は、何と言っても写真に見える「挿肘木」。柱に肘木が突き刺さりまくり。

 

浄土寺@兵庫-03

この刺さり具合は個人的に気に入っているw

柱間中央には遊離尾垂木が見える。

係りの人が北側にある扉を開けてくれた。いよいよ中へ。

 

浄土堂内部の全体写真が全く無い。

上はイメージだが、実際の仏像はもっと大きい。

堂内に入ると、かなり暗かった。中にある3体の仏像の顔もはっきり分からないぐらいだった。

小雨の降る朝で、扉も奥にある蔀戸も閉まっていたから仕方がない。

だけど、時間が経つにつれて奥の蔀戸から柔らかい光が差し込み、徐々に明るくなってきた。

 

季節や時間、天候によって堂内の雰囲気は全く違うものになる。これが浄土堂の魅力なのだ。

 

梁が縦横斜めに通され、柱を貫く。

この柱同士の強固な連結が、柱間6mを可能にする。

 

天井は張らず、化粧屋根裏とする。

中央に向かって部屋は高くなる。それが材の放射状の配置と相まって上昇感を生み、実際の部屋高より高く感じさせる。

 

この建物のハイライトは、夏の夕暮れ前に訪れる。

太陽が西に差しかかった時、西側にある蔀戸が開け放たれる。すると、建物内部に太陽光がまぶしいぐらいに差し込み、仏像が浮かび上がったように見えるという。

それはまるで阿弥陀如来が雲に乗って迎えに来た様子を呈する(実際、3体の像は雲に乗っている)。

仏像は快慶の作で、中央は高さ5.3m。総檜造りで、像は土台の下から立っており、動かすことが出来ない。

 

f:id:senyoshi:20090715152824j:image

背面(西側)にある蔀戸。背面は土壁が少なく、幅6mの大きな蔀戸が設置される。

 

 

浄土寺@兵庫-10

東側にある浄土堂本堂

1517年に再建されたもので、挿肘木は使われているけど、完全な大仏様では無くなっている。

完全な大仏様の建築は、それを導入した重源1代で終了した。

それはなぜなのか、色んな意見があるみたいだけど、私にはよく分からない。

大仏様の豪快な構造が日本人に合わなかったとか言われてるが・・・

 

浄土堂を造った人「重源」。

中国に渡ること3回。鎌倉時代の東大寺の再建に、大仏様という新様式を導入した。

写真は重源上人坐像。鎌倉時代の木造肖像彫刻の傑作の一つ。

 

 

個人的に浄土堂は素晴らしかった。

係りの女性が建築に非常に詳しい人だったのも印象的であった。

 

もう1つの大仏様建築「東大寺南大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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