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

 금년, 일본에서는 「국세조사」가 실시됩니다.일본주응으로 모든 사람 및 세대를 대상으로 하는 나라의 가장 기본적인 통계조사로, 국내의 인구나 세대의 실태를 분명히 하기 위해, 5년마다 행해지고 있습니다.

 

 

 이것은 「국세조사」의 마스코트 캐릭터의 「센서스(census) 훈」입니다.태어난지 얼마 안된 아기도 조사의 대상이 된다, 라고 하는 의미가 담겨져 있는 것 같습니다.

 

 「센서스(census) 훈」의 이름은 「인구 센서스(census)(Population Census)」에 유래합니다.「센서스(census)(Census)」의 어원은, 고대 로마에 대해 시민의 등록(인구조사)등을 담당하는 직원을 「Censor」라고 부르고 있었던 것에 유래한다고 합니다.

 

 「인구 센서스(census)(Population Census)」의 역사는 낡고, 기원 전 3050년경의 이집트에서 피라미드 건설을 위해서 인구조사를 하고 있던 것 같습니다.한국에서도 지금부터 2000년전의 삼한 시대에 인구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근대적인 인구조사인 「국세조사」는 타이쇼 9년(1920년)부터 시작되었습니다.사실은 1905년에 실시할 예정이었지만, 「러일 전쟁(1904년)」과「제1차 세계 대전(1914년)」의 영향으로 연기되어 버렸습니다.

 

 1920년의 제1회의 「국세조사」를 실시했을 때, 일본(대일본 제국)의 영토에는, 한반도나 대만이나 가라후토가 포함되어 있어 이러한 지역도 조사의 대상이었습니다.

 그러나, 한반도에서는 「3·1 독립 운동(1919년)」가 일어났기 때문에, 조사를 실시할 수 없었습니다.

 

 한반도의 조사는 1925년의 제2회의 「국세조사」로부터가 됩니다.이 조사는 「간이 조사」였으므로 조사 항목은 적었던 것 같습니다.다만 한반도에서는 조사 항목에 「본적(국적)」가 추가되었습니다.

 

  1.이름 또는 성명

  2.남녀의 구별

  3.출생의 세월

  4.배우의 관계

  5.본적 또는 국적

 

 인터넷의 「전갱이력」의 자료에 「쇼와 5년 조선 국세조사 보고전선편」이 있습니다.이것은 1930년의 제3회의 「국세조사」의 보고서입니다.전회, 여러가지 투고한 인구의 데이터는 지금부터 주웠습니다.

 

 1930년의 조사는 「본조사」였으므로 조사 항목이 많습니다.그러나 한반도에서는 「실업」이나 「주거의 실수」등의 조사 항목이 떼어져 「읽고 쓰기의 정도」의 조사 항목이 추가되었습니다.

 

  1.이름 또는 성명

  2.세대에 있어서의 지위

  3.남녀의 구별

  4.출생의 연월일

  5.배우의 관계

  6.직업

  7.출생지

  8.민적 또는 국적

  9.읽고 쓰기의 정도

 

 

  당시의 조사표

  클릭해 확대 →→

 

 

 이전부터 어째서 「문맹퇴치율」의 데이터가 있는 것일까라고 이상했습니다만, 비교적 일찍부터 「국세조사」로 파악하고 있던 것 같습니다.흥미가 있다면 또 엑셀에서 그래프화해 소개해 보고 싶습니다.

 

 「국세조사」의 역사만으로도, 「러일 전쟁」이나 「3·1 독립 운동」등이 영향을 주고 있어 보고서에서는 당시의 숨결이 들려 옵니다.이 근처에 역사의 로망을 느끼는 것은 나만입니까 w


朝鮮半島と国勢調査

 今年、日本では「国勢調査」が実施されます。日本に住んでいるすべての人及び世帯を対象とする国の最も基本的な統計調査で、国内の人口や世帯の実態を明らかにするため、5年ごとに行われています。

 

 

 これは「国勢調査」のマスコットキャラクターの「センサスくん」です。生まれたばかりの赤ちゃんも調査の対象となる、という意味が込められているようです。

 

 「センサスくん」の名前は「人口センサス(Population Census)」に由来します。「センサス(Census)」の語源は、古代ローマにおいて市民の登録(人口調査)などを担当する職員を「Censor」と呼んでいたことに由来するそうです。

 

 「人口センサス(Population Census)」の歴史は古く、紀元前3050年頃のエジプトでピラミッド建設のために人口調査が行われていたようです。韓国でも今から2000年前の三韓時代に人口調査が行われています。

 

 

 近代的な人口調査である「国勢調査」は大正9年(1920年)から始まりました。本当は1905年に実施する予定でしたが、「日露戦争(1904年)」と「第一次世界大戦(1914年)」の影響で延期されてしまいました。

 

 1920年の第1回の「国勢調査」を実施したとき、日本(大日本帝国)の領土には、朝鮮半島や台湾や樺太が含まれており、これらの地域も調査の対象でした。

 しかし、朝鮮半島では「3・1独立運動(1919年)」が起きたため、調査を実施できませんでした。

 

 朝鮮半島の調査は1925年の第2回の「国勢調査」からになります。この調査は「簡易調査」だったので調査項目は少なかったようです。ただし朝鮮半島では調査項目に「本籍(国籍)」が追加されました。

 

  1.氏名または姓名

  2.男女の別

  3.出生の年月

  4.配偶の関係

  5.本籍または国籍

 

 インターネットの「アジ歴」の資料に「昭和5年 朝鮮国勢調査報告 全鮮編」があります。これは1930年の第3回の「国勢調査」の報告書です。前回、いろいろと投稿した人口のデータはこれから拾いました。

 

 1930年の調査は「本調査」だったので調査項目が多いです。しかし朝鮮半島では「失業」や「住居の室数」などの調査項目が外されて「読み書きの程度」の調査項目が追加されました。

 

  1.氏名または姓名

  2.世帯における地位

  3.男女の別

  4.出生の年月日

  5.配偶の関係

  6.職業

  7.出生地

  8.民籍または国籍

  9.読み書きの程度

 

 

  当時の調査票

  クリックして拡大 →→

 

 

 以前からなんで「識字率」のデータがあるのだろうと不思議でしたが、わりと早くから「国勢調査」で把握していたようです。興味があるようならまたエクセルでグラフ化して紹介してみたいと思います。

 

 「国勢調査」の歴史だけでも、「日露戦争」や「3・1独立運動」などが影響しており、報告書からは当時の息遣いが聞こえてきます。この辺りに歴史のロマンを感じるのは私だけでしょうか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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