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

여러분 , 안녕하세요.

오늘은, 내가 지난 주 디자인의 책을 읽은 것으로부터, 요리에 겨우 도착할 때까지의 이야기를 하고 싶습니다.

 

「플러스마이너스 제로」라고 하는 디자인의 브랜드, 알고 계십니까?

 

 

 

이 가습기가 유명합니다만.

이 브랜드를 시작했던 것이, 후카자와 나오토씨입니다.

 

 

그러고 보면 이 휴대폰도, 후카자와씨의 작품입니다.

 

그런 후카자와씨의 저서 「디자인의 생태학」에, 재미있는 이야기가 실려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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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워드·S·리드(미국의 생태 심리학자)가 말하지만,
고고학의 역사에 의하면, 이 몇만년이라고 하는 인류의 역사를 더듬어 보면
인간의 주위에 있던 것은,합계 14 종류라면.

용기, 봉, 빗, 두드려 나누는 것, 스펀지, 악기, 끈, 의복,
장식품, 날카로워진 것, 인연(엣지)이 있는 것, 안료, 침상,
그리고 불이라고 한다.(인연이 있는 것이란, 나이프나 칼 등.)


사사키 교수는, 「여기에 스펀지가 포함되어 있는 것에 놀랐지만,
물을 잘 포함하는 것으로 신체를 씻는다는 것은 생존에 있어서 실로
중요한 일이다.」라고 말하고 있다.

「주위에 있는 물건을 보면, 몇천년, 몇만 년전과 본질적으로는
 별로 변함없다.
 그러니까 극단적으로 말하면,우리는 이 14 종류의 물건의 성질을
 아마 싫을 정도로 탐구해 온 존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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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여서 「사사키 교수」란, 도쿄대학의 사사키 마사토 교수입니다.

인지나 지각에 대한 연구를 전문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 책을 읽고, 나는 「인연이 있는 것」, 즉 칼날에 대해 조사하려고

생각했습니다.

 

그 중에 만났던 것이, 에츠젠의 부엌칼입니다.

 

지금부터 약 700년전, 쿄토의 도장, 「천세학쿠니야스」가,명검을 단련하기 위한

좋은 물을 요구하는 여행으로 겨우 도착했던 것이, 에츠젠(지금의 후쿠이현)이라고 합니다.

이 땅에 머물어, 사무라이의 칼을 만드는 옆, 겸도 제작하게 되었던 것이, 에츠젠의

부엌칼의 기원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사진은, 「타케후나이후비렛지」의 부엌칼)

 

실용성과 전통, 그리고 디자인을 융합시킨 부엌칼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일본의 도검 만들기가, 요리의 세계에도 활용되고 있습니다.

 

일식 붐과 함께, 그 예리함의 날카로움으로부터, 화부엌칼의 해외에서의 평가도

높아지고 있어 해마다 매상이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伝統】 侍と水と日本料理

みなさん、こんにちは。

今日は、私が先週デザインの本を読んだことから、料理に辿り着くまでの話をしたいと思います。

 

「プラスマイナスゼロ」っていうデザインのブランド、ご存知ですか?

 

 

 

この加湿器が有名なんですけど。

このブランドを立ち上げたのが、深澤直人さんです。

 

 

そういえばこのケータイも、深澤さんの作品です。

 

そんな深澤さんの著書 「デザインの生態学」に、面白い話が載ってい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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エドワード・S・リード(アメリカの生態心理学者)が言っているのだが、
考古学の歴史によれば、この何万年という人類の歴史を辿ってみると
人間の周囲にあったのは、計14種類だと。

容器、棒、クシ、叩き割るもの、スポンジ、楽器、ひも、衣服、
装飾品、尖ったもの、縁(エッジ)があるもの、顔料、寝床、
そして火だそうだ。(縁のあるものとは、ナイフや刀など。)


佐々木教授は、「ここにスポンジが含まれていることに驚いたが、
水をよく含むもので身体を洗うというのは生存にとって実に
重要な事なのだ。」と述べている。

「周囲にあるモノを見てみると、何千年、何万年前と本質的には
 あまり変わらない。
 だから極端に言うと、われわれはこの14種類のモノの性質を
 おそらく嫌というほど探求してきた存在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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ちなみに「佐々木教授」とは、東大の佐々木正人教授です。

認知や知覚についての研究を専門としています。

 

この本を読んで、私は「縁のあるもの」、つまり刃物について調べようと

思いました。

 

その中で出会ったのが、越前の包丁です。

 

今から約700年前、京都の刀匠、「千代鶴国安」が、名剣を鍛えるための

良い水を求める旅で辿り着いたのが、越前(今の福井県)だそうです。

この地に留まり、侍の刀をつくる傍ら、鎌も製作するようになったのが、越前の

包丁の起源とされています。

 

そして、今。

 

 

(写真は、「タケフ ナイフビレッジ」の包丁)

 

実用性と伝統、そしてデザインを融合させた包丁が作られています。

日本の刀剣作りが、料理の世界にも生かされているんですね。

 

日本食ブームと相まって、その切れ味の鋭さから、和包丁の海外での評価も

高まっており、年々売上げが増えているそう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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