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 y-~~
정위는 미목을 함 봐
장에 이라고 창해전
형천은 말라 척을 무용은 해
타케시고보다 항상 있어
물건에 같을이라고 이미 려일 없고
화해 떠나 복후회하지 않고
도등에 재 옛 마음을 설구
양신 있지 않고 기다리는 가능 겐야
토인에게도 읽을 수 있도록(듯이)
정위라고 하는 작은 새는 자귓밥을 입에 물어
그래서 바다를 묻으려 하고 있다
형천이라고 하는 괴물은 도끼와 방패를 휘둘러
투지를 잊을 것은 없다
인간 이외의 것이 되어도 이미 스스로를 반성할 것도 없고
그처럼 되어 버린 것을 후회할 것도 없다
쓸데 없게 복수의 생각을 계속 안는다
그런 토인의 여러분에 밝은 내일은 오는 것입니까？
( ′H｀) y-~~
정위：녀 왜라고 하는 여자가 바다에서 마음대로 익사, 자신이 나쁜데 바다를 도리어 원한을 품어 작은 새에게 변화해, 나무 쓰레기로 바다를 묻어 바다에 복수하다니 쓸데 없는 일을 하고 있는 토인.
형천：천제와 싸워 져 파면해 떨어뜨려져 죽어, 그 목을 상양산이라고 하는 산에 묻혀 버렸으므로, 죽었는데, 유두를 눈에, 제를 입으로 바꾸어 부활한 생각이 되어 있는 토인.
（ ´Ｈ｀）y-~~
精衞は微木を銜みて
將に以て滄海を填めんとす
刑天は干戚を舞はし
猛志固より常に在り
物に同じて既に慮ばかること無く
化し去って復た悔いず
徒らに在昔の心を設く
良晨いずくんぞ待つ可けんや
土人にも読めるように
精衞という小鳥は木っ端をくわえて
それで海を埋めようとしている
刑天という化け物は斧と盾を振り回して
闘志を忘れることはない
人間以外のものになっても既に自らを省みることもなく
そのようになってしまったことを後悔することもない
無駄に復讐の思いを抱き続ける
そんな土人のみなさんに明るい明日は来るのでしょうか？
（ ´Ｈ｀）y-~~
精衞：女娃という女が海で勝手に溺れ死に、自分が悪いのに海を逆恨みして小鳥に変化し、木くずで海を埋めて海に復讐しようなんて無駄なことをしている土人。
刑天：天帝と争って負け、首を切り落とされて死に、その首を常羊山という山に埋められてしまったので、死んだのに、乳首を目に、臍を口に変えて復活したつもりになっている土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