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의 경위】
한국인으로부터 이하와 같은 주장이 있었습니다.
[1 단계]조선의 인구대 폭발은 1905~1909해![172]
(1) 일본 통치에 의해서 한국인의 인구 폭발이 일어났다는 것은 실수.
(2) 왜냐하면 인구 폭발은 한국 병합의 전부터 일어나고 있었다.
(3) 일본 통치의 앞쪽이 인구의 증가율이 높다.
이것에 대해서 나는 이하와 같이 반론했습니다.
한국 병합과 인구증가[33]
(1) 한국 병합 이전과 직후의 인구통계는 정도가 낮다.
(2) 인구 폭발은 통계의 정도의 향상에 의하는 것으로 실태를 반영하고 있지 않다.
(3) 일본 통치의 전후의 인구의 증가율의 비교는 곤란하다.
이것에 대해서 일본인으로부터 이하와 같은 반론이 있었습니다.
1930 매년령딴사람 어조사결과[212]
(1) 1930년의 인구조사의 연령 구성의 그래프로 비교할 수 있다(그림 1).
(2) 1900년부터 1905년에 태어난 사람의 인구는 적게 침체하고 있다.
(3) 일본 통치의 뒤가 인구의 증가율이 높다.
그림 1 1930년 당시에 조선에 사는 사람의 출생 연별 인구
【이번 투고】
나는 이 그래프로부터 인구의 증가를 설명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거기서 다른 데이터와 비교하면서 그것을 조사해 보겠습니다.
【1930년의 인구조사에 대해】
우선 1930년의 인구조사에 대해 조사합니다.이것은 식민지 조선에서 행해진 제2회째의 「국세조사(SENSUS)」입니다.5년마다 전국민을 조사하는 것으로, 일본 내지나 식민지 대만에서도 행해지고 있습니다.
여기서 하나 주의하는 일이 있습니다.이 조사는 한국인만을 대상으로 한 조사가 아닙니다.조선에 이주해 온 일본인도 포함합니다(그림 2).아마 조선에 주둔 하는 일본 군병사도 포함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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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2 1930년 조선 국세조사의 국적 딴사람구 비율
【연령 구성비그래프】
문제로 여겨지는 연령 구성에 대해서는, 인구피라미드라고 해지는 그래프로 표현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거기서 「쇼와 5년 조선 국세조사 보고」의 데이터를 기초로 작성해 보았습니다(그림 3).세로축이 연령으로, 횡축이 인원수입니다.
그림 3 1930년 당시의 조선의 인구피라미드
정직한 곳 어떻게 평가해도 좋은 것인지 잘 모릅니다 (웃음).그러나, 지적이 있던 1900년부터 1905년에 태어난 사람, 즉 20대 후반의 연령층이 현저하게 감소하고 있는 것은 틀림없습니다.
【인구 변동에 대해】
어느 일정한 연령층의 인구가 감소하는 이유는 여러 가지 생각됩니다.우선은 출생률의 저하입니다.출생률의 저하로서는, 「고의로 낳지 않았다」인가 「사산」의 어느쪽이든이지요.
낳지 않았던 원인으로서는, 전쟁이나 빈곤등을 생각됩니다.사산의 원인으로서는 전염병의 유행이나 기근등을 생각됩니다.
그러나, 출생률의 저하가 이유라고는 할 수 없습니다.태어난 후에 전쟁이나 역병으로 죽은 가능성도 있습니다.일본이나 중국 등 국외에 이주한 가능성도 있습니다.20대 후반이라고 하는 연령은 일해 번화가이며, 객지벌이도 생각할 수 있겠지요.
【1925년이라는 비교】
전술했던 대로 이 조사는 제2회째의 조사입니다.상세한 데이터는 찾아낼 수 있지 않았습니다만, 「조선의 인구문제」에 제1회째의 데이터가 있었으므로 비교해 보겠습니다(그림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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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4 1925년 조선 국세조사의 연령층별 그래프
주목하고 싶은 것은 왼쪽에서 3번째의 막대 그래프입니다.1925년 당시에 20세부터 24세의 연령층입니다.이 연령층의 막대 그래프가 패이고 있습니다.그림 4의 그래프를 1930년의 데이터에 바꾸어 보겠습니다(그림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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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5 1930년 조선 국세조사의 연령층별 그래프
5년 후의 그래프에서는 「패여」가 왼쪽에서 4번째의 막대 그래프로 이동하고 있습니다.1925년 당시에 20세부터 24세라면 5년 후에 25세부터 29세가 되는 것은 당연합니다(웃음).이것은 그림 3의 1900년부터 1905년에 태어난 사람입니다.
여기서 아는 것은, 1925년도 1930년도 「1900년부터 1905년에 태어난 사람」은 적었다고 하는 것입니다.방금전 「객지벌이」의 가능성을 지적했습니다만, 이 연령층만 「객지벌이」하러 나와 돌아오지 않는다고 할 가능성은 낮을 것입니다.
【대만이라는 비교】
다음에 1930년의 식민지 대만의 데이터와 비교합니다(그림 6).「대만 총독부 통계서 제 44회」부터 이끌어 왔습니다.사실은 일본 내지와 비교하고 싶었던 것이다하지만, 인터넷에서는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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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5 1930년 대만 국세조사의 연령층별 그래프
이 대만의 그래프에는 「패여」가 없습니다.적어도 25세부터 29세의 연령층으로 바뀐 특징은 없습니다.
여기서 아는 것은, 대만의 「1900년부터 1905년에 태어난 사람」은 적지 않았다고 하는 것입니다.적어도 한국과 대만을 동시에 덮치는 세계적인 전염병의 유행이나 기근의 가능성은 없어집니다.
【후편에 계속 된다(예정)】
여기까지 조사한 결과로부터, 조선에서 「1900년부터 1905년에 태어난 사람」은 태어났을 때로부터 적었는지, 1900년부터 1925년간에 하등의 사정에 의해 감소한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 현상이 일정한 연령층에 한정되어 있는 것을 생각하면, 최초부터 「1900년부터 1905년에 태어난 사람」은 적었던 것일까와 다시 생각하지 못하고에는 계시지 않습니다.대한제국의 통치하는 시대가 됩니다.
조선 국내에서 한정적으로 전염병이나 자연재해가 일어난 가능성도 조사했습니다만, 현재 발견되지 않습니다.이대로는 대한제국의 통치가 원인이라고 해져도 반론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1/16 14:00 그래프 화상의 링크를 갈아넣어(데이터로 변경 없음)
【これまでの経緯】
韓国人から以下のような主張がありました。
[1段階]朝鮮の人口台爆発は 1905‾1909年![172]
（１）日本統治によって朝鮮人の人口爆発が起きたというのは間違い。
（２）なぜなら人口爆発は韓国併合の前から起きていた。
（３）日本統治の前の方が人口の増加率が高い。
これに対して私は以下のように反論しました。
韓国併合と人口増加[33]
（１）韓国併合以前と直後の人口統計は精度が低い。
（２）人口爆発は統計の精度の向上によるもので実態を反映していない。
（３）日本統治の前後の人口の増加率の比較は困難である。
これに対して日本人から以下のような反論がありました。
1930年年齢別人口調査結果[212]
（１）1930年の人口調査の年齢構成のグラフで比較できる（図１）。
（２）1900年から1905年に生まれた人の人口は少なく低迷している。
（３）日本統治の後の方が人口の増加率が高い。
図１ 1930年当時に朝鮮に住む人の出生年別人口
【今回の投稿】
私はこのグラフから人口の増加を説明するのは無理があると考えました。そこで他のデータと比較しながらそれを調べてみます。
【1930年の人口調査について】
まず1930年の人口調査について調べます。これは植民地朝鮮で行われた第２回目の「国勢調査（SENSUS）」です。５年ごとに全国民を調査するもので、日本内地や植民地台湾でも行われています。
ここでひとつ注意することがあります。この調査は朝鮮人だけを対象とした調査ではありません。朝鮮に移住してきた日本人も含みます（図２）。恐らく朝鮮に駐屯する日本軍兵士も含まれると思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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図２ 1930年 朝鮮国勢調査の国籍別人口割合
【年齢構成比グラフ】
問題とされる年齢構成については、人口ピラミッドと言われるグラフで表現するのが一般的です。そこで「昭和５年 朝鮮国勢調査報告」のデータをもとに作成してみました（図３）。縦軸が年齢で、横軸が人数です。
図３ 1930年当時の朝鮮の人口ピラミッド
正直なところどう評価してよいのかよく分かりません（笑）。しかし、指摘のあった1900年から1905年に生まれた人、つまり20代後半の年齢層が著しく減少していることは間違いありません。
【人口変動について】
ある一定の年齢層の人口が減少する理由はいろいろ考えられます。まずは出生率の低下です。出生率の低下としては、「故意に生まなかった」か「死産」のいずれかでしょう。
生まなかった原因としては、戦争や貧困などが考えられます。死産の原因としては伝染病の流行や飢饉などが考えられます。
しかし、出生率の低下が理由とは限りません。生まれた後に戦争や疫病で死んだ可能性もあります。日本や中国など国外に移住した可能性もあります。20台後半と言う年齢は働き盛りであり、出稼ぎも考えられるでしょう。
【1925年との比較】
前述したとおりこの調査は第２回目の調査です。詳細なデータは見つけられませんでしたが、「朝鮮の人口問題」に第１回目のデータがありましたので比較してみます（図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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図４ 1925年 朝鮮国勢調査の年齢層別グラフ
注目したいのは左から３番目の棒グラフです。1925年当時に20歳から24歳の年齢層です。この年齢層の棒グラフがへこんでいます。図４のグラフを1930年のデータに移し替えてみます（図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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図５ 1930年 朝鮮国勢調査の年齢層別グラフ
５年後のグラフでは「へこみ」が左から４番目の棒グラフに移動しています。1925年当時に20歳から24歳ならば５年後に25歳から29歳になるのは当たり前ですね（笑）。これは図３の1900年から1905年に生まれた人です。
ここで分かることは、1925年も1930年も「1900年から1905年に生まれた人」は少なかったということです。先ほど「出稼ぎ」の可能性を指摘しましたが、この年齢層だけ「出稼ぎ」に出て帰ってこないという可能性は低いでしょう。
【台湾との比較】
次に1930年の植民地台湾のデータと比較します（図６）。「台湾総督府統計書 第44回」から引っ張ってきました。本当は日本内地と比較したかったのだけど、インターネットでは見つからなかった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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図５ 1930年 台湾国勢調査の年齢層別グラフ
この台湾のグラフには「へこみ」がありません。少なくとも25歳から29歳の年齢層に変わった特徴はありません。
ここで分かることは、台湾の「1900年から1905年に生まれた人」は少なくなかったということです。少なくとも韓国と台湾を同時に襲うような世界的な伝染病の流行や飢饉の可能性はなくなります。
【後篇に続く（予定）】
ここまで調べた結果から、朝鮮で「1900年から1905年に生まれた人」は生まれたときから少なかったか、1900年から1925年の間になんらかの事情により減少した可能性が高いです。
この現象が一定の年齢層に限られていることを考えると、最初から「1900年から1905年に生まれた人」は少なかったのかなあと考え直さずにはおられません。大韓帝国の統治する時代になります。
朝鮮国内で限定的に伝染病や自然災害が起きた可能性も調べましたが、今のところ見つかりません。このままでは大韓帝国の統治が原因と言われても反論しにくい状況です。
※1/16 14:00 グラフ画像のリンクを差し替え（データに変更な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