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신앙
무라야마 지준 [村山智順]
총독부 촉탁 신분으로 일본의 인류학자 .그는 1919년 부터 22년동안 한국의 전국을 다니면서
조선의 무속 풍습 풍수 민속신앙 설화를 철저히 조사하고 연구 하였고 고서 문헌으로
추출한 내용을 참고로 사진과 함께 게제한
[조선의 풍수 ] .[조선의 귀신 ] 등 저술 하였다
조선의 풍수의 책 서문으로 그는
조선 민족의 문화 정신을 정확하게 파악 하려면 조선의 풍수 풍습 민속신앙 등 철저히 연구하여
이해 해야 한다 .라고 쓰고 있다
그는 저서로 [조선의 귀신].한국인은 귀신을 나의 집에 왔다가 가는 손님으로 인식한다
몸에 病이 들면 病이 들었고 치유 되면 病이 나았다 라고 한다
즉 귀신도 病도 손님으로 인식한다 라고 쓰고 있어
한국인의 정서를 제대로 파악하고 있다는 점에서
그가 조선의 풍습을 객관적 시각에서 보고 평가 하는 노력을 했다는 견해
조선의 풍수는 중국의 아류로서 저급하고 타파해야 하는 미신 [迷信]행위로 취급 했다는 견해
그의 책을 읽은 한국인의 평가는 엇갈리고 있다
어찌 되었든 그의 연구는 식민지 정책에 중요한 자료가 되었던 것이다
1919년 3.1운동 이후에 많은 군중이 모이는 것을 경계했던 일제는 堂山祭의 대상이 되는
바위 돌 나무 성황당 등 억압하고 파괴하기 까지 했다
경상남도 진주 기우제[祈雨祭]
진주의 기우제는 인근 경상남도 마산 지역 사람들 까지 합세로 군중이 5만명 모이는 대규모 행사
그 인근 지역 경상남도 창원시 洞祭는 1935년 중단
충북 청주 牛岩山
선사시대 유물이 발견되는 역사 깊은 산
조선시대 新增東國與地勝覽 기록으로 청주의 공동체 신앙과 개인 신앙의 대상이었던 산
그 산에 성황당이 설치되고 있지만
1914년 철거되고 일본神社 건립
조선에 있던 일본神社는 1945년~46년 1년동안 화난 조선민중에 의해 파괴되었다
방화사건도 끊이지 않았다
일제가 조선의 민속신앙의 대상이 되는 성황당 堂山나무 등 파괴 하는 등
국가가 개입했다는 문서나 증거의 사진 등 자료는 구하지 못했습니다 기록만 있을 뿐
성황당 [城隍堂]
강원도 춘천에 있었던 일본 神社입니다
조선 총독부는 조선 전국에 神社를 1062개 건립 했다고 합니다
대단히 죄송합니다만
지금 개인 사정이 있어서 이만 줄여야겠습니다 .추가 내용이 더 있지만
다음 기회에 게시물 올리겠습니다
民間信仰
村山ジズン [村山智順]
総督府嘱託身分で日本の人類学者 .彼は 1919年から 22年間韓国の全国を通いながら
朝鮮の巫俗風習風水民俗信仰説話を徹底的に調査して研究したし古書文献で
抽出した内容を参照で写真とともに掲載した
[朝鮮の風水 ] .[朝鮮の鬼 ] など著わした
朝鮮の風水の本序文で彼は
朝鮮民族の文化精神を正確に把握 するためには朝鮮の風水風習民俗信仰など徹底的に研究して
理解しなければならない .と書いている
彼は著書で [朝鮮の鬼].韓国人は鬼を私の家に来て行って行くお客さんで認識する
身に 病が入れば 病が入ったし癒されれば 病が出ただと言う
すなわち鬼も 病もお客さんで認識すると書いていて
韓国人の情緒をまともに把握しているという点で
彼が朝鮮の風習を客観的視覚で見て評価する 努力をしたという見解
朝鮮の風水は中国の亜流として低級で打破しなければならない迷信 [迷信]行為で扱ったという見解
彼の本を読んだ韓国人の評価は行き違っている
どうしたといっても彼の研究は植民地政策に重要な資料になったことだ
1919年 3.1運動以後に多い群衆が集まることを警戒した日製は 堂山祭の対象になる
岩石木城隍堂など抑圧して破壊するまでした
慶尚南道晋州雨ごいの祭[祈雨祭]
真珠の雨ごいの祭は隣近慶尚南道馬山地域人々まで合勢で群衆が 5万名集まる大規模行事
その隣近地域慶尚南道昌原市 洞祭は 1935年中断
忠北清州 牛岩山
先史時代遺物が発見される歴史深い山
朝鮮時代 新増東国与地勝覧 記録で清州の共同体信仰と個人信仰の対象だった山
その山に城隍堂が設置されているが
1914年撤去されて日本神社 建立
朝鮮にあった日本神社は 1945年‾46年 1年間腹立った朝鮮民衆によって破壊された
放火事件も絶えなかった
日帝が朝鮮の民俗信仰の対象になる城隍堂 堂山木など破壊するなど
国家が介入したという文書や証拠の写真など資料は求め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です記録だけあるだけ
城隍堂 [城隍堂]
江原道春川にあった日本 神社です
朝鮮総督府は朝鮮全国に 神社を 1062個建立したと言います
まことに申し訳ありませんが
今個人事情があってここまでに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 .追加内容がもっとあるが
次の機会に掲示物あげ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