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타카려의 영토는 고타카려이며 중한 어느 쪽도 아니다고 하면 그걸로 끝이지만, 굳이 붙인다고 하면 어느 쪽의 영토가 될까.
고타카려=남아 있는 언어는 80을 넘는 근처에서, 고대 일본어와의 유사성이 말해지고 있지만, 남아 있는 사료가 부족하게 관계를 추측하는 것은 어렵다.민족면에서 추측하려고 해도 남아 있는 문화, 언어가 부족하게 추측 불가능.현재 있는 조선계 민족도 총독부 시대에 이주한 사람들이 대부분 조선 귀속의 증거는 되지 않거나, 두절 한 환경이라고 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몇시쯤 왔는지의 추측이 어렵다.관계가 없었다고는 말하지 않지만, 어느 정도의 관계였는지 증명하는 것은 꽤 곤란하다고 생각하고, 중국의 성격에 따라서는 북한 뿐만이 아니라 한국의 영유까지 주장할 수도 있는 제칼날의 검이 된다.
한국=신라시대는 대동공 이남, 카모에에 걸렸던 것이 고려시대, 분열전의 영역이 되었던 것이 이씨 조선과 영토적으로도 귀속을 주장하는 것은 어렵다고 생각한다.원래, 만주(현, 중국 동북부)까지 누른 통일 왕조는 조선사에 하나도 없다.
중국=한대에는 조선 북부에 락랑군을 두어 지배하고 있던 것 같다.한 이외에서는 원, 아키라, 키요시와 누르고 있던 실적이 있어 영역에서 본다면, 한국에 대해 귀속 주장으로 단연 우위.
한국인의 (쿠다라)백제 기원 주장도 그렇지만, 한국인이 귀속을 주장하는 것은, 사료가 부족하게 추측 곤란한 것이 많은 생각이 든다.
古高麗の領土は古高麗であり中韓どちらでもないと言えばそれまでだが、あえて付けるとしたらどっちの領土になるか。
古高麗＝残っている言語は80を越える辺りで、古代日本語との類似性が言われているが、残っている史料が乏しく関係を推測するのは難しい。民族面で推測しようにも残っている文化、言語が乏しく推測不可能。現在いる朝鮮系民族も総督府時代に移住した人々が多く朝鮮帰属の証拠にはならなかったり、途絶した環境という訳ではないので何時頃来たのかの推測が難しい。関係が無かったとは言わないが、どの程度の関係だったか証明するのはかなり困難だと思うし、中国の性格によっては北朝鮮だけでなく韓国の領有まで主張しかねない諸刃の剣になる。
韓国＝新羅時代は大同工以南、鴨江に掛かったのが高麗時代、分裂前の領域になったのが李氏朝鮮と領土的にも帰属を主張するのは難しいと思う。そもそも、満州(現、中国東北部)まで押さえた統一王朝は朝鮮史に一つも無い。
中国＝漢代には朝鮮北部に楽浪郡を置いて支配していたらしい。漢以外では元、明、清と押さえていた実績があり領域で見るなら、韓国に対し帰属主張で断然優位。
韓国人の百済起源主張もそうだけど、韓国人が帰属を主張する物って、史料が乏しく推測困難な物が多い気がす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