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

 

 

선생님, 머리는 괜찮습니까?( ´H`) y-~~

 

그런데, 토인의 아이돌, 토인씨들이 필사적으로 옹호 하는 후루타 선생님, 바보 학자 명리에 다하네요!

이욕!일본의 이 야스시진!

 

그런데, 그런 후루타 선생님의 주장입니다.( ´H`) y-~~

 

◆발전이 늦은 반도의 이조
 <내년은 한일합방 100주년에 즈음해, 한국의 반일 운동의 고조가 예상되어 또 일본의 일부 학자가 동조하는 움직임도 있다.이하, 사실을 지적해 두고 싶다.
 역사상의 조선은, 만주로부터 반도로 도는 회랑 위에 선다, 말하자면 회랑 국가였다.
 대륙에 청나라를 세운, 제1대 누르하치와 차세대 혼타이지의 연대기, 『만문로당』가 당시의 만주어로 남아 있다.만주군은 청나라 건국전에 조선 침공을 실시하지만, 심양에 집결한 군이 조선에 남하해, 경성을 제치기까지 단 2주간 밖에 걸리지 않는다.반도의 동쪽은 험한 산악이지만, 서쪽은 아무 요충지도 없는 들판이니까이다.원래 지켜 막을 수 없는 나라에서 만났다.그러므로 침략의 보가 들어가자 마자, 왕은 해변의 강화도로 멀리 도망쳤다.
 만주나 몽고 제국에서 봐도, 대륙의 내일 아침과 반도의 이조는 형제국이었다.명은 백련교도의 명군이 세운 나라였으므로 명이라고 한다.설날 아침에 종교 반란으로 직면해, 몽고인의 방만한 지폐 남발 정책에 대한 반성으로부터, 당초는 반상업적인 국가로서 탄생했다.동시 기성립의 이조는 이것을 흉내내, 명이 그것을 버려 발전하고 있었을 무렵, 더욱더 반상업적이었다.
 상점도 필 가게와 유기 가게 정도 밖에 없고, 사람들은 시장과 행상인에 의지하고 있었다.판자로 만든 기물의 기술이 없고, 차바퀴도 준(인)도 없다.물건은 지게에 담 있어로 사람이 옮겼다.염료나 안료도 없기 때문에, 민간인은 백의, 도자기는 백자였다.이조는, 말하자면 세계가 중세기의 무렵에, 고대국가로서 발생한 잉카 제국에 가까운 존재로서 특필된다.
◆일본의 추억에 괴롭혀져서
 이러한 나라를 식민지로 한 근대 일본으로부터 염료가 들어가면, 백의는 모양들이로 물들일 수 있어「야마토풍」라고 칭해지고 리어카가 오면 차가 없었기 때문에, 한글로「자동차」로 불리고 오늘에 이르고 있다.일본 식민지 시대에 조선이 연평균으로 3 ・7%의 경제성장을 이루었던 것이 한국인 연구자의 실증 연구로 밝혀지고 있어 이미 숨길 수가 없다.
 전후, 조선은 남북으로 분단 되었지만, 한국은 38 도선 덕분에 사상최초째라고 중국의 세력권을 피할 수 있었다.세방면을 바다에 둘러싸이고 북방에는 가지 못하고, 말하자면 이 나라는 섬화했던 것이다.한편, 북한은 중국의 세력권에 계속 남았다.
 한국은 미국에 의해서 해방되어 북한은 극동 소련군이 데려 온 괴뢰로부터 나라가 시작된다.독력으로 얻은 독립은 아니기 때문에, 국가의 정통성이 없다.북한은 김일성이 만주에서 항일 하고 있었으므로 조금은 있지만, 일본군이 너무 강해서 조선 영내에 들어가는 것조차 할 수 없었다.북한은 김일성의 항일을 과장 해, 중국의 세력권에 있는 현황을 공식상 부정해야 했다.이렇게 해 주체 사상이 태어난다.한편, 한국은 일본의 추억에 괴롭혀져서 계속하게 되었다.한국이 나라의 정통성을 확립하려면 , 한일합방조약을 무효로 해 식민지 시대를 말살하는지, 민주제의 성숙 밖에 없었지만, 후자는 유산해 버린다.
 2009년 5월 23일, 전대통령 노무현씨가 자택의 뒷산으로부터 투신 자살을 했다.친족의 뇌물수수 관여 용의로 최고검찰청의 사정청취의 한중간이었다.자살의 시점에서 노씨는 관여를 인정한 것이  되어, 사체는 사법해부에 첨부 되어 친족의 뇌물수수의 수사가 본격화할 것이다.
◆져야 할 것을 내던진다
 그런데 야당 민주당은 최고검찰청에 의한 부정 자금 의혹 수사가 노씨를 죽어 쫓아 버렸다고 해서 이명박 정권을 비판해, 정부는 노씨를 국민장으로 하는 것으로 노씨 지지자들의 반발을 주고 받았다.한층 더 검사총장을 사임시켜,노씨 친족의 수사를 중지했다.사체의 사법해부도 끝내 행해지지 않았다.이것으로 이명박 정권이 국책 수사를 인정한 것이  되기 때문에, 이번은 정부 비판이 시작되어, 정권은 넘어질 것이다.그런데 이것도 그렇게는 안 되었다.
 이와 같이 조선이기 때문에 정자는, 언제나 져야 할 것을 방내는 것이다.이조의 인조는 만주군에 민중을 내던졌다.1905년, 제2차 일한 협약때, 고종은 조선의 운명을 5명의 대신들에게 환 던져 했다.한국 초대 대통령 이승만씨는 국민을 버려 망명해, 1997년의 금융 위기때, 김영삼씨는 IMF(국제통화기금)에 나라를 내던졌다.마지막에 노무현, 이명박 두사람이 민주주의 자체를 내던졌다.한국인의 의식 구조의「한(한)」와는, 위정자에게 내던져진 민중의 한탄으로부터 시작되는 것이다.
 그런데, 일한 양정부의 지원에 의해 2007(헤세이 19) 년에 시작한「 제2 기일한역사 공동 연구 위원회」가 이번에 종료했다.필자는 금기부터 설치된 교과서소그룹의 치프였지만, 실로 허무한 2년간을 보냈다.논쟁을 좋아하는 그들에게 끌려가 테마 설정에 1년간을 필요로 해, 막상 공동 연구가 시작되면, 한국의 위원은 4, 5권, 많아서 10권의 교과서 자료 밖에 읽어 오지 않았다.「일본 제국주의」「우익 교과서」 등이라고 하는 용어를 사용해, 정쟁의 관점 밖에 가지지 않는 그들을 순들과 설득하는 것 외에는 없었던 것이다.한층 더 한국측이 지명에서 인신 공격을 실시해도, 일본측 위원장은 우리 위원을 지키는 것이 없었다.나는 「한」를 느꼈다.>

어디의 세계의 실수 찾기입니까?(실소


① 「역사상의 조선은, 만주로부터 반도로 도는 회랑 위에 선다, 말하자면 회랑 국가였다.」

  미안합니다.만주와 한반도, 붙어 있음이니까, 한반도는 회랑이 아닙니다.직행입니다 w

  회랑은 A지점과 C지점을 묶는 통로가 되는 지역을 말합니다.실크 로드의 카사이 회랑 질책.실크 로드는 중국과 실크 로드를 연결하는 회랑에서 만난, 이라고 말하면 바보겠지?

 그래서, 선생님 시시한의?죽어?w

 

② 「만주군은 청나라 건국전에 조선 침공을 실시하지만, 심양에 집결한 군이 조선에 남하해, 경성을 제치기까지 단 2주간 밖에 걸리지 않는다.」

   만주군의 청나라 건국 이전의 조선 침공에서는 한성은 함락 해 응.w

 

③ 「만주군은 청나라 건국전에 조선 침공을 실시하지만, 심양에 집결한 군이 조선에 남하해, 경성을 제치기까지 단 2주간 밖에 걸리지 않는다.」

  게다가, 1월 초순 공격 개시, 강화 성립 3월 3일.2개월 걸리고 있습니다만?w

 

④ 「판자로 만든 기물의 기술이 없고, 차바퀴도 준도 없다.」
  차바퀴도 준도 판자로 만든 기물은 없습니다만?그리고, 차바퀴도 준도 있습니다만?w

 

 상점도 필 가게와 유기 가게 정도 밖에 없고, 사람들은 시장과 행상인에 의지하고 있었다.」

  네-로 무릎네・・・.일본의 중세입니까?상점은 발달했던가?

  최초의 상업도시 오오사카가 번영했던 것이 전국 중기 이후?일본의 중세 끝나 있습니다 해.에도?그것 근세.일본의 중세에도 상점은 발달하고 있지 않았기 때문에, 일본의 중세는 상점도 백자조차 없는 고대국가라고 하는 것으로 k?

 

⑥ 「민간인은 백의, 도자기는 백자였다.이조는, 말하자면 세계가 중세기의 무렵에, 고대국가로서 발생한 잉카 제국에 가까운 존재로서 특필된다.」
  근세 근처가 될 때까지 백자조차 만들 수 없었던 것은 다름아닌 일본입니다만?w

 

⑦ 「민간인은 백의, 도자기는 백자였다.이조는, 말하자면 세계가 중세기의 무렵에, 고대국가로서 발생한 잉카 제국에 가까운 존재로서 특필된다.」
 원래, 중세의 정의는 계약에 근거하는 토지 소유제로 대표되는「봉건제의 성립」로 하고, 굽혀 말썽장이의 존재라든지 차바퀴의 존재라든지 도자기의 모양으로 정해지는 것은 없습니다만?(실소

 

⑧ 「리어카가 오면 차가 없었기 때문에, 한글로「자동차」로 불리고 오늘에 이르고 있다.」
  차, 있고.우차도 독일 윤차도 있습니다예요.단지「리어카」의 어휘가「자동차」라고 하는 것만으로, 차바퀴의 부존재를 증명할 수 없지 않아요.바보군요 w

 

⑨ 「전후, 조선은 남북으로 분단 되었지만, 한국은 38 도선 덕분에 사상최초째라고 중국의 세력권을 피할 수 있었다.」
  우와―,―, 시모노세키조약이라든지 한일합방은 무엇이었던 것이겠지요(조소

 

⑩  「이조의 인조는 만주군에 민중을 내던졌다.」
  네?어디서?조약에 무엇인가 쓰고 있었는지?(조소

 

⑪ 한국 초대 대통령 이승만씨는 국민을 버려 망명
  이승만이 국민을 버린 것은 아니어서, 이승만이 국민에게 단념해졌을 것이지만 응 ・・・.

 

그 밖에도 잘못해 이파이 w

 

 

내년은 한일합방 100주년에 즈음해, 한국의 반일 운동의 고조가 예상되어 또 일본의 일부 학자가 동조하는 움직임도 있다.이하, 사실을 지적해 두고 싶다.

 

 

 


土人のアイドル古田先生は永遠です( ´H`)y-~~

 

 

先生、頭は大丈夫ですか?( ´H`)y-~~

 

さて、土人のアイドル、土人さん達が必死に擁護する古田先生、バカ学者冥利に尽きますね!

イヨッ!日本の李泰鎮!

 

さて、そんな古田先生の主張です。( ´H`)y-~~

 

◆発展の遅れた半島の李朝
 <来年は日韓併合100周年にあたり、韓国の反日運動の盛り上がりが予想され、また日本の一部学者が同調する動きもある。以下、事実を指摘しておきたい。
 歴史上の朝鮮は、満州から半島へと廻る回廊の上に立つ、いわば回廊国家であった。
 大陸に清国を建てた、第1代ヌルハチと次代ホンタイジの年代記、『満文老档』が当時の満州語で残されている。満州軍は清国建国前に朝鮮侵攻を行うが、奉天に集結した軍が朝鮮に南下し、京城を抜くまでにたった2週間しかかからない。半島の東側は険しい山岳だが、西側は何の要害もない野原だからである。もとより守り防ぐことのできない国であった。ゆえに侵略の報が入るや、王は海浜の江華島へと逃げ去った。
 満州やモンゴル諸国から見ても、大陸の明朝と半島の李朝は兄弟国であった。明は白蓮教徒の明主が建てた国だったので明という。元朝に宗教反乱で立ち向かい、モンゴル人の放漫な紙幣濫発政策に対する反省から、当初は反商業的な国家として誕生した。同時期成立の李朝はこれを真似し、明がそれを捨てて発展していたころ、なおも反商業的であった。
 商店も筆屋と鍮器屋くらいしかなく、人々は市場と行商人に頼っていた。曲げ物の技術がなく、車輪も樽(たる)もない。物は背負子に担いで人が運んだ。染料も顔料もないので、民間人は白衣、陶磁器は白磁だった。李朝は、いわば世界が中世期の頃に、古代国家として発生したインカ帝国に近い存在として特筆される。
◆日本の思い出にさいなまれ
 このような国を植民地とした近代日本から染料が入ると、白衣は柄入りで染められて「倭風」と称され、リヤカーが来ると車がなかったため、ハングルで「クルマ」と呼ばれて今日に至っている。日本植民地時代に朝鮮が年平均で3・7%の経済成長を遂げたことが韓国人研究者の実証研究でわかっており、もはや隠すべくもない。
 戦後、朝鮮は南北に分断されたが、韓国は38度線のおかげで史上初めて中国の勢力圏を逃れることができた。三方を海に囲まれ、北方には行けず、いわばこの国は島化したのである。他方、北朝鮮は中国の勢力圏に残りつづけた。
 韓国はアメリカによって解放され、北朝鮮は極東ソ連軍の連れてきた傀儡から国が始まる。独力で得た独立ではないため、国家の正統性がない。北朝鮮は金日成が満州で抗日していたので少しはあるが、日本軍が強すぎて朝鮮領内に入ることすらできなかった。北朝鮮は金日成の抗日を誇張し、中国の勢力圏にある現況を表向き否定し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こうして主体思想が生まれる。一方、韓国は日本の思い出にさいなまれ続けることになった。韓国が国の正統性を確立するには、日韓併合条約を無効とし植民地時代を抹殺するか、民主制の成熟しかなかったのだが、後者は流産してしまう。
 2009年5月23日、前大統領の盧武鉉氏が自宅の裏山から飛び降り自殺をした。親族の収賄関与容疑で最高検察庁の事情聴取の最中だった。自殺の時点で盧氏は関与を認めたことになり、遺体は司法解剖に付され、親族の収賄の捜査が本格化するはずである。
◆負うべきものを放り出す
 ところが野党民主党は最高検察庁による不正資金疑惑捜査が盧氏を死に追いやったとして李明博政権を批判し、政府は盧氏を国民葬とすることで盧氏支持者たちの反発をかわした。さらに検事総長を辞任させ、盧氏親族の捜査を打ち切った。遺体の司法解剖もついに行われなかった。これで李明博政権が国策捜査を認めたことになるから、今度は政府批判が始まり、政権は倒れるはずである。ところがこれもそうはならなかった。
 このように朝鮮の為政者は、いつも負うべきものを放り出すのである。李朝の仁祖は満州軍に民衆を放り出した。1905年、第2次日韓協約の時、高宗は朝鮮の命運を5人の大臣たちに丸投げした。韓国初代大統領の李承晩氏は国民を棄てて亡命し、1997年の金融危機の際、金泳三氏はIMF(国際通貨基金)に国を投げ出した。最後に盧武鉉、李明博両氏が民主主義自体を放り出した。韓国人の意識構造の「恨(ハン)」とは、為政者に放り出された民衆の嘆きから始まるのである。
 さて、日韓両政府の支援により2007(平成19)年に始まった「第2期日韓歴史共同研究委員会」がこのほど終了した。筆者は今期から設けられた教科書小グループのチーフだったが、実に虚しい2年間を過ごした。論争好きな彼らに引きずられテーマ設定に1年間を要し、いざ共同研究が始まると、韓国の委員は4、5冊、多くて10冊の教科書資料しか読んでこなかった。「日本帝国主義」「右翼教科書」などという用語を使い、政争の観点しか持たない彼らを諄々と諭す以外にはなかったのである。さらに韓国側が名指しで人身攻撃を行っても、日本側委員長はわれわれ委員を守ることがなかった。私は「恨」を感じた。>

どこの世界の間違い探しですか?(失笑


① 「歴史上の朝鮮は、満州から半島へと廻る回廊の上に立つ、いわば回廊国家であった。」

  すみません。満州と朝鮮半島、地続きなんで、朝鮮半島は回廊じゃないです。直行ですw

  回廊ってA地点とC地点を結ぶ通路となる地域を言うのです。シルクロードの河西回廊しかり。シルクロードは中国とシルクロードを結ぶ回廊であった、なんて言ったらバカでしょ?

 というわけで、先生バカなの?死ぬの?w

 

② 「満州軍は清国建国前に朝鮮侵攻を行うが、奉天に集結した軍が朝鮮に南下し、京城を抜くまでにたった2週間しかかからない。」

   満洲軍の清国建国以前の朝鮮侵攻では漢城は陥落してねえ。w

 

③ 「満州軍は清国建国前に朝鮮侵攻を行うが、奉天に集結した軍が朝鮮に南下し、京城を抜くまでにたった2週間しかかからない。」

  しかも、1月上旬攻撃開始、講和成立3月3日。2ヶ月かかってますが?w

 

④ 「曲げ物の技術がなく、車輪も樽もない。」
  車輪も樽も曲げ物じゃございませんが?そして、車輪も樽もありますが?w

 

 商店も筆屋と鍮器屋くらいしかなく、人々は市場と行商人に頼っていた。」

  えーとですねえ・・・。日本の中世ですかぁ?商店なんか発達してましたっけ?

  最初の商業都市大坂が繁栄したのが戦国中期以降?日本の中世終わってますし。江戸?それ近世。日本の中世にも商店なんか発達していないので、日本の中世は商店も白磁すらない古代国家ということでおk?

 

⑥ 「民間人は白衣、陶磁器は白磁だった。李朝は、いわば世界が中世期の頃に、古代国家として発生したインカ帝国に近い存在として特筆される。」
  近世近くになるまで白磁すら作れなかったのは他ならぬ日本ですが?w

 

⑦ 「民間人は白衣、陶磁器は白磁だった。李朝は、いわば世界が中世期の頃に、古代国家として発生したインカ帝国に近い存在として特筆される。」
 そもそも、中世の定義って契約に基づく土地所有制に代表される「封建制の成立」でして、まげわっぱの存在とか車輪の存在とか陶磁器の模様で決まるもんじゃございませんが?(失笑

 

⑧ 「リヤカーが来ると車がなかったため、ハングルで「クルマ」と呼ばれて今日に至っている。」
  車、ありますし。牛車も独輪車もございますですよ。単に「リヤカー」の語彙が「クルマ」というだけで、車輪の不存在を証明できませんの。バカですねえw

 

⑨ 「戦後、朝鮮は南北に分断されたが、韓国は38度線のおかげで史上初めて中国の勢力圏を逃れることができた。」
  へー、ほー、下関条約とか日韓併合は何だったんでしょうねえ(嘲笑

 

⑩  「李朝の仁祖は満州軍に民衆を放り出した。」
  え?どこで?条約に何か書いていたかなあ?(嘲笑

 

⑪ 韓国初代大統領の李承晩氏は国民を棄てて亡命
  李承晩が国民を棄てたのではなくて、李承晩が国民に見限られたはずなんだけどねえ・・・。

 

他にも間違いイパーイw

 

 

来年は日韓併合100周年にあたり、韓国の反日運動の盛り上がりが予想され、また日本の一部学者が同調する動きもある。以下、事実を指摘しておきた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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