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

수(전)를 쿡쿡 찌르면 뱀(숙제)이 짚 짚과 나온이다.
기와나 전, 벽돌의 이야기는, 그것이 담에 가다듬기도 하고 구조로서 존재하고 있었기 때문에 피할 수 없게 되어 하나 더한 것으로, 여기에 대해 생각해 가면 아시아 전체의 건축사라든지, 이제(벌써) 망망한 세계가 펼쳐지고 있기 때문에, 미지근하게 채찍을 넣어 준 매.덧붙여서 연간 강수량 1000 mm라고 하는 것은 많은 것인지 적은가?

그럼 고맹묘를 어루만지는, 제1 담의 이야기 8 디자인으로서의 담
 

담(에 있어)이란, 집이나 부지 등에 있고, 외와의 경계에 설치하는 울타리.

겨우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 라고 할 것 같다.원래 매우 작은 의문, 중국의 담과 한국의 담, 그리고 일본의 담은 어떻게 차이가 나고, 어떻게 같은이겠지?그렇다고 하는 것이 이런 일이 된다고는.

아무래도 일본에 도착해 집구조・소재로 이하의 흙벽이 존재하고 있는 것을 알았다.

1 츠키지
판축을 수반해 단면 사다리꼴.가장 옛부터 존재해, 오모토는 아마 중국의 성벽이나 사합원이라고 생각된다.
이입 경로는 반도 경유의 가능성이 높다.


호류사의 츠키지와 흙벽
형상의 차이를 잘 안다


니시노미야 신사대련담(쿠니시게문)
지진 재해 피해의 사진은 게재하지 않지만, 한신 아와지때의 도괴의 모습으로부터 츠키지라고 판단.호칭의 혼란을 간파할 수 있다.

2 흙벽 A
일조 벽돌장의 흙덩이(묘벽), 혹은 반생진흙 경단의 흙덩이(지하생의 버섯적)를 쌓아 올리는 형식.단면 방형.
이입 경로는 불명하지만, 츠키지와 같은 정도 낡은 것이 아닐까 추측된다.
련담의 바탕으로 된 것은 아닐까도 추측된다.


아와지섬의 지하생의 버섯적담
표면 회반죽이 벗겨지고 있어 흙덩이의 형상까지 간파할 수 있다.그리고 흙덩이가 꽤 큰 일도 안다.


3 흙벽 B1
목무기초에 흙을 발라, 흙벽으로 한 것.단면 방형.기술적으로는 이것도 꽤 낡을 단계에서 들어 오고 있다고 생각되지만, 담으로서는 헤이안 시대위가 되지 않는다고 확인할 수 없었다.


카케가와성판자 지붕 흙벽
혹시 북담일지도 모른다.

4 흙벽 B2
나무 조를 짠다, 혹은 그대로 목무기초를 짜, 내부에 공간을 확보한 흙벽.
비교적 새롭고 전국시대 이후 나타난 것은 아닐까 생각된다.단면 방형과 단면 사다리꼴이 있다.


카이즈카시원천사츠키지담
겉(표)로부터 보면 분명하게 츠키지가 되어 있다.
옆의 줄기는 격을 나타내, 최고의 5개가 새겨지고 있다.


쓰와노 회반죽 해삼담
알기 힘들지만 북담이다.


5 련담A
전(기와)과 점토(회반죽)를 거듭해 구성한 흙벽.
단면까지 단단히 전이 차 있는 것이 본래적인 상태.
근세 이후 의 것은 아닐까 추측하고 있다.이것도 단면은 사다리꼴 방형 모두 있다.


쇼헤이자카 유시마 성당 회반죽담(츠키지담)
이 타입의 담 중(안)에서도 우수


코우치현 나하리련담
여기는 단단히 계


나가사키 쇼후쿠지기와담
메이지에 말사3절이 폐사가 되었을 때 나온 기와로 만들었다고 말해진다.너무 해 감은 면할 수 없다.

6 련담B
점토(회반죽)로 돌이나 벽돌장의 물건을 접착하면서 쌓아 올리는 흙벽.
출자 등은 불명.단지, 원구의 방호벽 등은 정원석의 배치이지만 이 담의 원형인지도 모른다.현재 단면 방형만 확인하고 있다.※1


야마구치 이와이시마련담
근년 수복이 진보 매우 아름다운 련담이다.


코치 나하리 돌담 1
일견 정원석의 배치에조차 보이지만 련담이라고 생각된다.



코치 나하리 돌담 2
이쪽은 돌을 예쁘게 나누고 있는 것.



기슈 세이세키와 점판암의 담
세이세키와 점판암을 묻고 있다.세이세키는 련담A의 형식에서도 사용되고 있었다.

※1 일본에는 석조의 담도 존재하고 있다(예는 나중에 든다).하지만 흙벽은 아니기 때문에 여기의 이야기에서는 빗나가게 하고 있다.또, 기본적으로는 석조지만 보강에 회반죽도 사용하고 있는 예도 있다.여기까지 오면 흙벽은 뭐라고 하는 것이 될 수도 있는  것으로, 여기서 말하는 련담은 어디까지나 점토나 흙에 의해서 그 형태를 유지하고 있는 것, 으로 하고 있다.
석조는 역시 돌과 돌이 접지 하고 구조를 하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물론 이 구조 이외에 지붕의 형상(기와의 즙 오는 방법 등), 지붕의 소재(풀?・히노키가죽・판・기와・돌?), 표면의 마무리(불모의 땅 마무리・회반죽 마무리・토담 등), 련담의 경우 구조물 그 자체(돌・기와・전・벽돌・도기) 등, 흙벽에 관한 문제는 많이 있다.더하고 디자인이라고 하는 것이면, 당연히 그 이외의 소재의 담도 비교해 나가지 않으면 안 되지만, 판장・돌담・벽돌담 등과의 관계도 별로 파고 들지 않았다.이 그 밖에도 예를 들면 적설과 담의 관계등 지역 풍토와의 관계도 제외해 버린 ※2.이 근처는 정말로 건축사 그 자체가 되어 가므로, 기회가 있으면 숙고하고 싶다.

 원래 일본에 있어 츠키지와 흙벽이 평행 하고 있어, 그것은 권위가 있는 츠키지와 어쨌든 서고 있을 뿐의 흙벽, 이라고 하는 것이었던 것이자.츠키지>>(넘을 수 없는 벽)>>흙벽>>>판장이라고 한 히에라르히적인 것.
이것이 전국시대에 혼란해「유사 츠키지」(형태만의 는 츠키지)를 낳아, 현재에 이르고 있다는 것이 현재의 결론.

※2 흙벽이 어떻게 존재하고 있을까(특히 역사적인 것이 어디에 남아 있을까)에 임해서 보고 가면, 아무래도 북쪽으로 갈수록 적게 되고 있다고 하는 인상이 있다.사원의 총수나 발굴 조사의 양등과 검증이 필요해서, 어디까지나 인상에 지나지 않지만.히로사키성과 같이 토루나 판장의 다용, 똑같이 토호쿠의 부케야시키의 담이라고 하면 울타리나 판장의 이미지가 남았다.반대로 서쪽・남쪽으로 갈수록 흙벽이 많아질 것 같았다.또, 묘벽이나 련담B에 상당하는 타입은 특히 세토나이카이나 큐슈 북부 등에 많은 인상이 남았다.

 그런데, 디자인이라고 하는 것이다 것으로, 이번은 단면 구조라고 하는 것보다 표면이 특징적인 것을 중심으로 준/`B지역 마다 거기에 있는 소재를 사용해 각각의 미적 감각으로 쌓아 올려지고 있는 것을 즐겨 받을 수 있으면 다행히이다.

몇개인가 바뀐 것도.


도다이사의 련담
수복했는지, 이후에비탈이 되어 있기 위해 이러한 형태인가는 불명.
잘 보면 묘적과 병용 되고 있어 흙벽 A로부터 련담A에의 이행기의 것일지도 모른다.



오카야마 시즈다니 학교 돌담
흙벽은 아니지만 매우 드문 정원석의 배치의 담.아무래도 단단히 돌로 구성되어 있는 것 같다.



어떤곳의 어떤담의 확대도
이번 제일 넋을 잃은 담.이런 것도 있는 곳, 이라고 우리 눈을 의심했다.
보는 사람이 보면 이 담의 대단함은 이해 해준다고 생각한다.물론 중국에는 이것을 능가하는 벽(담?)(이)가 있지만, 일본에서 보인 담에서는 가장 화려하다고 생각한다.
그렇다고 하는 것으로, 이 담은 수수께끼로.

다음 번 겨우 일본 이외의 담을 채택하게 되는, 은 두.


孤盲猫を撫でる、第1 塀の話8 デザインとしての塀

藪(磚)をつついたら蛇(宿題)がワラワラと出たでござる。
瓦や磚、煉瓦の話は、それが塀に練り込まれてたり構造として存在していたんで避けられなくなってひとつ加えたもので、こっちについて考えていくとアジア全体の建築史とか、もう茫々たる世界が広がってるので、生暖かく鞭を入れてくれたまい。ちなみに年間降水量1000mmというのは多いのか少ないのか?

では孤盲猫を撫でる、第1 塀の話8 デザインとしての塀
 

塀(へい)とは、家や敷地などにおいて、他との境界に設置する囲いのこと。

やっとここまで来れた、と言う気がする。元々非常に小さな疑問、中国の塀と韓国の塀、そして日本の塀ってどう違っていて、どう同じなんだろ?というのがこんな事になるとは。

どうやら日本についていえば構造・素材で以下の土塀が存在していることが分かった。

1 築地
版築を伴い断面台形。最も古くから存在し、大元は多分中国の城壁や四合院と思われる。
移入経路は半島経由の可能性が高い。


法隆寺の築地と土塀
形状の違いがよく分かる


西宮神社大練塀(国重文)
震災被害の写真は掲載しないが、阪神淡路の時の倒壊の様子から築地と判断。呼称の混乱が見て取れる。

2 土塀A
日干し煉瓦状の土塊(猫壁)、もしくは半生泥団子の土塊(土団子積)を積み上げる形式。断面方形。
移入経路は不明だが、築地と同じ位古いのではないかと推測される。
練塀の元になったのではないかとも推測される。


淡路島の土団子積塀
表面漆喰が剥がれており、土塊の形状まで見て取れる。そして土塊がかなり大きいことも分かる。


3 土塀B1
木舞下地に土を塗り、土塀にしたもの。断面方形。技術的にはこれもかなり古い段階で入って来ていると思われるが、塀としては平安時代位にならないと確認できなかった。


掛川城板葺土塀
もしかしたら太鼓塀かもしれない。

4 土塀B2
木組みを組む、もしくはそのまま木舞下地を組み、内部に空間を確保した土塀。
比較的新しく戦国時代以降表れたのではないかと思われる。断面方形と断面台形がある。


貝塚市願泉寺築地塀
表から見るとちゃんと築地になっている。
横の筋は格を表し、最高の5本が刻まれている。


津和野漆喰なまこ塀
分かりづらいが太鼓塀である。


5 練塀A
磚(瓦)と粘土(漆喰)を重ねて構成した土塀。
断面までみっちり磚が詰まっているのが本来的なありよう。
近世以降のものではないかと推測している。これも断面は台形方形共にある。


昌平坂湯島聖堂漆喰塀(築地塀)
このタイプの塀の中でも秀逸


高知県奈半利練塀
こっちはみっちり系


長崎勝福寺瓦塀
明治に末寺三寺が廃寺になったとき出た瓦で作ったといわれる。やりすぎ感は免れない。

6 練塀B
粘土(漆喰)で石や煉瓦状の物を接着しながら積み上げる土塀。
出自などは不明。ただ、元寇の防護壁などは石組みだがこの塀の原型なのかもしれない。今のところ断面方形のみ確認している。※1


山口祝島練塀
近年修復が進みとても美しい練塀である。


高知奈半利石塀1
一見石組みにすら見えるが練塀と思われる。



高知奈半利石塀2
こちらは石をきれいに割っているもの。



紀州青石と那智黒の塀
青石と那智黒を埋めている。青石は練塀Aの形式でも使われていた。

※1日本には石組の塀も存在している(例はあとで挙げる)。だが土塀ではないのでここの話からは外している。また、基本的には石組なのだが補強に漆喰も使っている例もある。ここまで来ると土塀って何ということになりかねないので、ここでいう練塀はあくまで粘土や土によってその形を維持しているもの、としている。
石組はやはり石と石が接地して構造を為しているものだと考えている。

 もちろんこの構造以外に屋根の形状(瓦の葺き方など)、屋根の素材(草?・檜皮・板・瓦・石?)、表面の仕上げ(荒土仕上げ・漆喰仕上げ・筋塀など)、練塀の場合構造物そのもの(石・瓦・磚・煉瓦・陶器)など、土塀に関する問題は多々ある。加えてデザインということであれば、当然それ以外の素材の塀も比較していかなければいけないのだが、板塀・石塀・煉瓦塀などとの関係もあまり掘り下げなかった。この他にも例えば積雪と塀の関係等地域風土との関わりも外してしまった※2。このあたりは本当に建築史そのものになっていくので、機会があれば熟考したいと思う。

 元々日本においては築地と土塀が平行しており、それは権威のある築地と、とにかく立ってるだけの土塀、と言うものだったのであろう。築地>>(越えられない壁)>>土塀>>>板塀と言ったヒエラルヒー的な物。
これが戦国時代に混乱し「疑似築地」(形だけのなんちゃって築地)を生み、現在に至っているというのが今のところの結論。

※2土塀がどのように存在しているか(特に歴史的なものがどこに残っているか)について見ていくと、どうも北に行くほど少なくなっているという印象がある。寺院の総数や発掘調査の量などと検証が必要なので、あくまで印象でしかないが。弘前城のように土塁や板塀の多用、同様に東北の武家屋敷の塀というと生け垣や板塀のイメージが残った。逆に西・南に行くほど土塀が多くなる気がした。また、猫壁や練塀Bに相当するタイプは特に瀬戸内海や九州北部などに多い印象が残った。

 さて、デザインということであるので、今回は断面構造というより表面が特徴的なものを中心にあげた。地域ごとにそこにある素材を使いそれぞれの美的感覚で築かれているものを楽しんで頂ければ幸いである。

いくつか変わったものも。


東大寺の練塀
修復したのか、このあと坂になっているためこのような形なのかは不明。
よく見ると猫積と併用されており、土塀Aから練塀Aへの移行期のものかもしれない。



岡山閑谷学校石塀
土塀ではないが非常に珍しい石組みの塀。どうもみっちり石で構成されているらしい。



とあるところのとある塀の拡大図
今回一番腰が抜けた塀。こういうのもありか、と我が目を疑った。
見る人が見ればこの塀のすごさは理解してもらえると思う。もちろん中国にはこれを凌駕する壁(塀?)があるけど、日本で見かけた塀では最も華美だと思う。
ということで、この塀はなぞなぞで。

次回やっと日本以外の塀を取り上げることになる、は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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