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

 세계는 주말을 바라고 있다!!

 

 

 혈기남짓 지나는 적조의 여러분, 별로 패기가 없는 청조의 여러분 안녕하세요.

 아~, 좋다 주말···.

 

 오늘은 조금 취향을 감히 바꾸고,독일의 이야기라도 해 볼까하고 생각합니다.

 

 일본인이나 한국인도 독일은 좋아할지도 모릅니다.

 

  좋아하는 이유와 싫은 이유를 제시해라.

  그래, 한정되면 곤란합니다만···,재미있는 논점일지도 모릅니다.

 오히려 논점으로 해 버립시다 w

 

  제목이 있으면,청조도 참가하기 쉬울지도모릅니다.

  

  무엇보다, 오늘 소개하는 것은, 생각보다는 한심한 뉴스로

 

  

치즈와 살라미의 이야기입니다!

 

 

  바보 스렛드입니다.그런 일인가!벌써 보았어!너는 pass!분은 스르로.

  무엇보다, 금단의 맛을 기억해 버렸으니까, 받아 서는에 매인가가 아닙니다.

 

  그렇지만, 정말로 네타스레이기 때문에 w

 

 슈퍼에서 살라미의 싸워, 병원 보내!—-독일

 

원재료는

Salami battle in supermarket leaves Germans in hospital - Telegraph
http://www.telegraph.co.uk/news/worldnews/europe/germany/6810528/Salami-battle-in-supermarket-leaves-Germans-in-hospital.html (일부약어 게다가 뉴스 의역 2 ch소스)

 

살라미와 파메젼 치즈의 덩어리로 경증을 진이야기입니다

 

전투 있어의 무대가 된 것은 제이차 세계대전 말기에 연합군과 독일군과의 사이에 격렬한 시가전
(Aachen의 싸움)(이)가 전개된 것에서도 유명한, 독일 서부의 도시 Aachen.
2009년 12월 12일 (토), 슈퍼마켓의 밖의 카트 두는 곳에서 74세의 연금 생활자의 남성과
35세의 여성이 같은 쇼핑카드에 손을 뻗었을 때, 그 불돼지가 잘렸습니다.

우선 74세의 남성이 35세의 여성의 손으로부터 카트를 빼앗았는데, 여성의 24세의 남동생이 나누어 들어가
남성을 때려 넘어뜨렸습니다.누이와 동생은 53세의 모친과 함께 카트를 누르고 슈퍼에 들어가 있어 싶다고 합니다만,
지면에 쓰러진 고령의 남성도 잠시 후에 일어나고, 치즈 판매장으로 3명 동반을 추적해
살았습니다.

따라잡은74세 남성은, 약 1.8 kg도 있는 날카로운 파메젼 치즈의 덩어리를 휘둘러 오는 53세 모친의 공격  (을)를
빠져 나가,기와 같은 살라미로 24세제에 덤벼들었습니다.게다가 53세 모친을 냅다 밀쳐,
유리의 카운터에 머리를 부딪쳐 붙여 부상시켰습니다.

난투를 수습하기 위해(때문에) 경찰이 달려 들어 어느 2명인가는 밝혀지고 있지 않습니다만, 당사자중 2명은 경증이기 때문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는 것.덧붙여 일의 발단이 된 쇼핑카드는 무상이라는 것입니다.

 

 

 

  이미지 화상입니다

 

 

 

 

——-

 하하하 w유석이다    굉장하다 독일인!

 라고 생각하면, 과거의 세계사의 수업의 내용이, 뇌내의 폴더에 있던 것 같습니다.

 

야만(wiki 소스)

고대그리스에서는 이국의 백성을바르바로이(βάρβαροι,Barbaroi)라고 불렀다.역사 이전으로는 반드시 경멸의 뉘앙스는 없었던 것 같지만,페르시아 전쟁으로 이국의 침입과 파괴를 경험한 근처로부터, 페르시아에의 적개심, 비그리스인에의 배외의 감정과 함께, 영어의바바리 안(Barbarian)이라고 하는 말에 담기는 멸시의 뉘앙스를 포함한 용법이 된 것 같다.

 

고대 로마인에 있어서도, 영외의갈리아인,게르만 민족은 만족에 지나지 않았다.게르만 민족이 로마 영내로 이동해,크리스트교에 의한 평등 주의로 교화 된 유럽 세계에서도 이 구도는, 형태를 바꾸어 융통이나 된다.

 

 어떻게든, 간신히 전통 문화판다워져왔습니다 ^^;

 

  「여러분이 흥미를 나타내지 않았던 뉴스」라고 말할 뿐(만큼)이었거나···.

 

 그러나,이 스렛드를 세운 남자는

 Aachen와 아캄의 구별이 되지 않거나 합니다!

 

 

  

아캄호라

  히사시배자(쿠트르후 신화)의 등장하는, 아캄의 마을을 소재로 한 보드게임

 

 

  다릅니다!여기입니다!!

 

 

 

  원래, Aachen는 어디야??

 

 

 

 

 

 

 

 

  WW2 Aachen의 싸움

 

  아캄과 Aachen 잘못하는 놈벼네이겠지! (이)라고 생각한 당신.정상적입니다.

  그런 놈벼네지만 좋은 취미 하고 있다, 라고 생각한 당신, 이번에 마십시다 w

 

  이번은 수정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만···, 여러분에게 스이마센의 소좌 이상이 보내 드렸습니다.

 

청조가 참전할 때는, 역사적으로 「 나는 독일의 여기를 좋아해, 그러니까 일본이 싫다」

 

  이렇게, 이야기하면 알기 쉬울지도군요.

  다수의 파랑 조참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たまにはドイツの話でも・・閑話休題② 

 世界は週末を望んでいるのだ!!

 

 

 血気余り過ぎる赤組の皆様、今ひとつ覇気の無い青組の皆様こんばんは。

 あ~、良いねぇ週末・・・。

 

 本日は少し趣向を敢えて変えて、ドイツの話でもして見ようかと思います。

 

 日本人も韓国人もドイツは好きかも知れません。

 

  好きな理由と、嫌いな理由を提示しろ。

  そう、限定されると困りますが・・・、面白い論点かも知れません。

 むしろ論点にしてしまいましょうw

 

  御題があると、青組も参加しやすいかもしれません。

  

  もっとも、本日紹介するのは、割と情けないニュースで

 

  

チーズとサラミの話です!

 

 

  馬鹿スレッドです。そんな事かよ!もう見たよ!お前はpass!な方はスルーで。

  もっとも、禁断の味を覚えてしまいましたから、受けて立つにはやぶさかではありません。

 

  でも、本当にネタスレですからw

 

 スーパーでサラミの戦い、病院送り!---ドイツ

 

元ネタは

Salami battle in supermarket leaves Germans in hospital - Telegraph
http://www.telegraph.co.uk/news/worldnews/europe/germany/6810528/Salami-battle-in-supermarket-leaves-Germans-in-hospital.html (一部略しかもニュース意訳2chソース)

 

サラミとパルメザンチーズの塊で軽症を負ったお話です

 

戦闘いの舞台となったのは第二次世界大戦末期に連合軍とドイツ軍との間で激しい市街戦
(アーヘンの戦い)が繰り広げられたことでも有名な、ドイツ西部の都市アーヘン。
2009年12月12日(土)、スーパーマーケットの外のカート置き場で74歳の年金生活者の男性と
35歳の女性が同じショッピングカートに手を伸ばした時、その火ぶたが切られました。

まず74歳の男性が35歳の女性の手からカートをもぎ取ったところ、女性の24歳の弟が割って入って
男性を殴り倒しました。姉弟は53歳の母親とともにカートを押してスーパーへ入っていったそうですが、
地面に倒された高齢の男性もしばらくすると起き上がって、チーズ売り場へと3人連れを追跡して
いきました。

追いつい  た74歳男性は、約1.8kgもある鋭いパルメザンチーズの塊を振り回してくる53歳母親の攻撃  
かいくぐり、器のようなサラミで24歳弟に殴りかかりました。さらに、53歳母親を突き飛ばし、
ガラスのカウンターに頭を打ち付けて負傷させました。

乱闘を収拾するため警察が駆けつけ、どの2名かは明かされていませんが、当事者のうち2名は軽症のため
病院で治療を受けたとのこと。なお、事の発端となったショッピングカートは無傷とのことです。

 

 

 

  イメージ画像です

 

 

 

 

-----

 うはははw流石だ    凄いなドイツ人!

 と、思ったら、過去の世界史の授業の内容が、脳内のフォルダにあったみたいです。

 

野蛮(wikiソース)

古代ギリシアでは異国の民をバルバロイ(βάρβαροι,Barbaroi)と呼んだ。歴史以前では必ずしも軽蔑のニュアンスはなかったようだが、ペルシア戦争で異国の侵入と破壊を経験したあたりから、ペルシアへの敵愾心、非ギリシア人への排外の感情とともに、英語のバーバリアン(Barbarian)という語にこめられるような蔑視のニュアンスを含む用法になったようである。

 

古代ローマ人にとっても、領外のガリア人ゲルマン民族は蛮族にすぎなかった。ゲルマン民族がローマ領内に移動し、キリスト教による平等主義で教化されたヨーロッパ世界でもこの構図は、形を変えて繰りかえされる。

 

 なんとか、ようやく伝統文化板らしくなってまいりました ^^;

 

  『皆さんが興味を示さなかったニュース』 と言うだけだったり・・・。

 

 しかし、このスレッドを立てた男は

 アーヘンとアーカムの区別がつかなかったりします!

 

 

  

アーカムホラー

  旧支配者(クトゥルフ神話)の登場する、アーカムの町を題材にしたボードゲーム

 

 

  違います!こっちです!!

 

 

 

  そもそも、アーヘンって何処だ??

 

 

 

 

 

 

 

 

  WW2アーヘンの戦い

 

  アーカムとアーヘン間違う奴いねえだろ! と思った貴方。正常です。

  そんな奴いねえけど良い趣味してる、と思った貴方、今度飲みましょうw

 

  今度は修正できれば良いのですが・・・、皆様にスイマセンの少佐異常がお送りしました。

 

青組が参戦する際は、歴史的に「私はドイツのここが好き、だから日本が嫌い」

 

  こう、お話しするとわかりやすいかもですね。

  多数の青組み参加をお待ちしており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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