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원전 3세기 AD3세기 야요이 초기 [요시노가리]유적지에서

벼농사 흔적과 함께 한국 계통의 토기  .등 유물이  대량 발견 되었다

이 유적에 관한

일본측 주장 입니다

일본의 고대史는 죠몬 문화 [수렵과 채집]에서 야요이 문화[[米作문화 ] 가 변형 발전 되는

과정으로 그것은 非漢族 계열의 벼농사 민족이 산동성 지방과 양쯔江일대에서 부터

西일본으로 이주한 사람들에 의한 것이다

극히 일부를 제외하고

중국에서 한국을 경유 하지 않고 직접 중국으로 부터 왔고 .도착한 일본인은

한국에 유입 되고 남부로 부터 벼농사를 전하였다

자.중국측 빨간 글씨는 양쯔江  일본측 빨간 글씨는 큐슈 라고 표기 되고 있습니다

중국 양쯔江에서 큐슈 까지 그 멀고 먼 길을 돌아서 벼농사가 전래 되는 일이

한국을 경유 하는 일 보다 더 가까울까요 ?

대륙의 문화를 받아들이는데 있어[ 벼농사 뿐 아니라 ]  일본이 한국을 단순히

경유지로 인식 하거나 또는 필사적으로 중국으로 부터 유입 이라는 것은

터무니 없다고 생각해요

한국측 주장 입니다

통상적으로 일본에 전래된 벼농사는 중국 華南경로 華中 경로 華北경로가 있는데

화중 화북 지방은 한국을 경유 하지 않고 직접 일본으로 갈 수 없다

야요이 초기 유적에서 볼 수 있는 한국형 남방식 고인돌은 벼농사를 짓기 시작한  시기에 큐슈

서북부에

왕성하게 만들어져 한국을 경유한 사실이 입증 되었다

왼쪽 .일본 야요이 초기 유적에서 출토한 토기 입니다

오른쪽 같은 시기에 출토된 한국의 토기 입니다 [경상남도 창원시 茶戶里]

중국 湖南성의 10500년된  야생종 볍씨

한국 청원 소로리 13000년전 볍씨는 야생종 가능성 있기 때문에 일단 접어 두고

경기도 일산 가와지 유적 토층 4340년전 자포니카 볍씨 발견

충남 부여 송국리 炭化米4500년전 볍씨 발견

일본의 야요이 문화는

한반도 남부로 부터 水田농업과 발달된 기술의 토기와 금속기를 보유한 문화를 가진

사람들에 의해 전해진 것입니다

죠몬 토기는 화려 하지만 음식을 끓여 먹기에는 약한 토기가 많고

금속이나 철제 도구의 문화는 가지고 있지 않았습니다

죠몬 시대는 야요이 시대와 변형 발전 되고 융합 되었다고 보는 것은

일본측 견해 입니다만

 문화적으로 단절 되고 있었던 부분이 훨씬 강합니다

죠몬人의 인종적 문화적이나 현재 아이누를 보면 그 증거 입니다

야요이 초기 유적에서 발견 되는 옹관묘 [壅棺墓]가

옛 가야 지역에서 발견 되고 있는 것을 보면 가야는 일본과 교류 하면서

야요이 초기 시대를 열었던 사람들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