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지난 달 30일, 구통화와 신토리화를 100대  1으로 교환하는 리데노미네이션을 단행했던 것이 재일 조총련 기관지·조선 신보의 보도로 확인되었다.

디노미네이션에서는 1세대 당 10만원(비공식 레이트로 약 3000엔)의 신화폐 교환의 상한액이 설정되었다고 보여지고 한도액을 넘는 현금은 사실상, 나라에 몰수되어 「휴지」라고 화.이 때문에, 교환할 수 없는 구지폐를 물건으로 바꾸려고 하는 주민이 시장에 쇄도하고 있는 모양이다.

　북한 양강도에서는, 채권자에 대해서, 채무자가 「 구화폐로 반제한다」라고 주장했기 때문에, 채권자에게 때려 살해당하는 사건도 일어났다고 한다.

　이번 디노미네이션으로의 당국측의 목적은, 부유층등이 자택에 보관하고 있는 「장 예금」을 시장에 나돌게 하는 것이라고 지적된다.그러나, 한반도관계에 의하면, 「주민으로부터 미납의 사회주의 경리 수입(사실상의 세금)을 징수하는 것」도 목적의 하나로, 주민이 통화를 교환할 때, 미납분을 공제한 액이 건네받고 있다고 한다.이 한반도관계는, 「그 만큼 국가의 수입원이 적게 되고 있다고 하는 것이다」라고 이야기했다.

북한 정부는 100대  1의 비율로 화폐의 교환을 실시하고 있지만, 노동자의 급여는 지금까지와 같은 같게 지불된다고 한다.단순 계산으로 급료의 액면가액도 100배 오르게 된다.그러나 쌀이나 옥수수의 공급이 증가하는 것이 없으면, 급료가 올라도, 이것들 식료품의 가격도 오르기 위해, 급료가 오르는 것에 의한 효과는 일순간에 사라져 버린다.디노미네이션을 한 이후, 벌써 북한내의 물가는 수십배에 튀고 있다.

당연, 폭동이 일어나도 좋은 상황이지만, 식자는 그것은 없다고 한다.

한국인이야, 그것을 어떻게 생각한다　(=￣ω￣) y─┛~~

　　　　　　　　　　　　　　(노｀Д′) 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