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

 

 

나는 중학생이며, 고전 영화 매니아.

최근에 kurozawa akira의 영화를 보고 일본 문화 인식의 계기가 생겼다.

특히 7인의 사무라이는 일본을 피부로 느낄 수 있었다.

 

ozu yasuziro, naruse 등을 보면서 한국과의 차이를 이해했고, 덕분에 양국의 역사를 문화로써 서로 이해할 수 있다고 믿었다.

 

kjclub은 좋은 사이트가 아니다.

역사의 흐름이자 증거인 문화를 현대 내셔널리즘으로 소비하는 양국의 바보들이 흔하다.

그 분위기 때문에, 양심적인 글에 호전적인 답글이 익숙하다.

점차 각자의 히스테리와 강박의 해소를 위한 집창촌처럼 변했다.

결국 교류의 수단이 아닌 바보들의 싸움으로 제 3자들은 쉽게 싸움에 참여한다.

운영자는 분명 이걸 알고 있다.

 

왕관이나 다리 따위의 사진을 자랑스럽게 투고하는 것은 꼴불견이다.

그걸 자랑하는 것만큼 스스로가 그 문화를 소중히 여기는 지 의심된다.

문화와 전통은 타 문화권에 자랑하기 위한 것이 아니다.

문화란 훌륭한 것만이 삶의 터전에 남아 연약한 동물인 인간을 현재까지 만든 것이다.

 

일본의 문화가 독특하다는 것을 인정한다.

한국은 유라시아의 거대한 흐름에서 변방일 뿐이고, 중국의 보호를 통해 그나마 침략을 피해 왔다.

그러한 문명 차원의 불가항력을 받은 문화는 현재의 당위를 얻는다.

그것을 비웃는 문화관은 천박하다고 여길 수 밖에.

하지만 그러한 일본인의 반응은, 평소 한국인들의 전통에 대한 히스테리 덕분이기도 하다.

과연 왕관이나 다리에 신경쓰는 한국인이 그 현장이나 유물을 직접 체험한 적이 있을까?

과연 조상들이 인정할 만큼 스스로가 훌륭한 후손인지 거울을 보고 평가해라.

 

한국인은 자신의 문화를 여유롭게 바라보는 문화관이 필요하고,

일본인은 타인의 문화를 여유롭게 바라보는 문화관이 필요하다.

 

한국인은 자신의 문화를 히스테리로 소비하고,

일본인은 자신의 문화를 강박으로 표현한다.

 

물론 전체 표본이 아닌, 이 게시판의 일부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다.

 

난 각종 포럼을 통해 알려지지 않았지만 일상에 가까운 한국의 문화를 열심히 조사했다. 사격장, 소싸움, 춘화, 개고기, 축제 등. kjclub의 일본인들에게 보여주기 위해서다.

하지만 즐겁고 생산적인 투고가 될 수는 없을 것이다.

정상적이고 성실한 사람은 이 곳에 오지 않겠지.

이 곳이 현재와 같이 50년이 지나더라도 교류의 성과가 없을 것이다.

 

그만 포기하고 떠나기로 했다. 차라리 일본 여행을 하며 성실하고 정상적인 일본인을 만나는 것이 즐거울 것이다.


kjclubを去るでしょう.

 

 

私は中学生であり, 古典映画マニア.

最近 kurozawa akiraの映画を見て日本文化認識のきっかけが生じた.

特に 7人のさむらいは日本を肌で感じることができた.

 

ozu yasuziro, naruse などを見ながら韓国との差を理解したし, おかげさまで 両国の歴史を文化としてお互いに理解することができると信じた.

 

kjclubは良いサイトではない.

歴史の流れと同時に証拠人文化を現代ナショナリズムで消費する両国の馬鹿たちが有り勝ちだ.

その雰囲気のため, 良心的な文に好戦的な返事が慣れる.

徐徐に各自のヒステリーと強迫の解消のためのジブチァングチォンのように変わった.

結局交流の手段ではない馬鹿たちのけんかで第 3者等は易しくけんかに参加する.

運営者は確かにこれが分かっている.

 

王冠や足なんかの写真を誇らしく投稿することはみっともない.

それを誇ること位自らがその文化を大事にするのか疑心される.

文化と伝統は他の文化圏に誇るためではない.

文化と言う(のは)立派なことだけが生の基盤に男児か弱い動物である人間を現在まで作ったのだ.

 

日本の文化が独特だということを認める.

韓国はユーラシアの巨大な流れで辺方であるだけで, 中国の保護を通じてそれさえも侵略を避けて来た.

そういう文明次元の不可抗力を受けた文化は現在の当為を得る.

それをあざ笑う文化館は浅薄だと思うしか.

しかしそういう日本人の反応は, 普段韓国人たちの伝統に対するヒステリーおかげさまでもある.

果して王冠や足に気を使う韓国人がその現場や遺物を直接体験したことがあるか?

果してご先祖の認めるほど自らが 立派な子孫なのか鏡を見て評価しなさい.

 

韓国人は自分の文化を余裕のあるように眺める文化館が必要で,

日本人は他人の文化を余裕のあるように眺める文化館が必要だ.

 

韓国人は自分の文化をヒステリーで消費して,

日本人は自分の文化を強迫で表現する.

 

勿論 全体標本ではない, この掲示板の一部人々に対する話だ.

 

私は各種フォーラムを通じて知られなかったが日常に近い韓国の文化を熱心に調査した. 射撃場, 牛けんか, まくら絵, 拘肉, 祭りなど. kjclubの日本人たちに見せてあげるためだ.

しかし楽しくて生産的な投稿になることはできないだろう.

正常でまじめな人はこちらへ来ないでしょう.

こちらが現在のように 50年が経っても交流の成果がないだろう.

 

ついあきらめて去る事にした. かえって日本旅行をしてまじめで正常な日本人に会うのが楽しいだろう.



TOTAL: 907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692
No Image
세상에도 매우 기묘한 이야기 nisiokatuyosi 2010-01-06 4525 0
1691
No Image
nisioka 선생님 자리에 계시면 come on~ interrang 2010-01-06 3581 0
1690
No Image
일본 발상으로만 만들 수 있는 아이스....... nipapapa 2010-01-05 2456 0
1689
No Image
모든게 무료네요~^^ 214214 2010-01-05 2223 0
1688
No Image
친애하는 일본의 여러분에게 01 2010-01-05 2459 0
1687
No Image
한국의 건설에 무엇인가 불만이라도 ....... 2010-01-05 2931 0
1686
No Image
【정월 특집호】일본의 폐기물 처리 ....... のうみん 2010-01-04 3206 0
1685
No Image
한국의 비빔밥이 양두구육인 것은 맞....... nipapapa 2010-01-04 2508 0
1684
No Image
조선의 배설물의 처리는? 2010-01-04 2459 0
1683
No Image
"羊頭狗肉"보다 맛있는 日食 2010-01-03 2529 0
1682
No Image
한국인은 재미있는 티칸 2010-01-02 2746 0
1681
No Image
일본의 「공예 과자」 藤瀬 2009-12-31 3597 0
1680
No Image
평소의 폭주 비빔밥 01 2009-12-31 3377 0
1679
No Image
만약 당신이 일본인이라면!   ·....... syousa 2009-12-31 3248 0
1678
No Image
韓国にある倭城の現実! 2009-12-30 5090 0
1677
No Image
ストロー文化としての日本固有の伝....... 2009-12-30 2651 0
1676
No Image
일본의 아름다운 전통문화 pokebe1 2009-12-30 2443 0
1675
No Image
인도(참발강 교량) vs 베트남 (칸트橋) 2009-12-29 2390 0
1674
No Image
정체의 왕국? 2009-12-28 3201 0
1673
No Image
조조의 무덤은 놔 두고, 차공의 일( ′....... ジョン_ 2009-12-29 473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