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 격납고 처럼 보이는 것은 무엇일까요?
飛行機の格納庫のように見えるのは何でしょうか?
고려시대 초기에 만들어진 석빙고 입니다.
高麗時代初期に作られた石氷庫 です。
해주 석빙고는 황해남도 해주시 옥계동에 위치한 고려 초기의 내부길이 28.3m, 내부 높이 4.5m인 석조 건축물
海州石氷庫 は、黄海南道海州市玉溪東に位置する高麗初期の内部の長さ28.3m、内部高さ4.5mの石造建築物
한국의 아치형 건축물을 대표하고 있는 것입니다.
韓国のアーチ型の建築物を代表しているのです。
慶州石氷庫 排氣筒
慶州石氷庫
여름철에 얼음을 언제부터 즐길 수 있었을까요?
석빙고의 유래는 삼국시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三國遺事 』에 의하면 弩禮王(24∼57년) 때 이미 얼음 창고를 지었다는 기록이 있으며 『三國史記 』의 ‘新羅本紀’에도 지증왕(智證王) 6년(505)에 ‘시명소사장빙(始命所司藏氷)’이라는 기록이 있다. 지증왕이 얼음을 보관토록 명령하였다는 뜻이다.
고려시대의 경우 『平壤續志』에 의하면 평양의 석빙고는 내빙고, 외빙고로 나뉘어 내빙고는 사간도무사(四間都務司)의 남쪽 언덕에, 외빙고는 십칠간육로문(十七問六路門) 밖에 있었다. 문종 3년(1049년)에는 매년 6월부터 8월 초까지 벼슬에서 물러난 공신들에게 3일에 두 차례씩, 좌 복시, 육부상서(六部尙書) 등의 고급 관리들에게는 일주일에 한 차례씩 얼음을 나누어주도록 제도화하였다.
夏に氷をいつから楽しむことができたでしょうか?
石氷庫 の由来は、三国時代にさかのぼる。
『三国遗事』によると、弩礼王(24〜57年)の時に既に氷の倉庫をしたという記録があり、『三國史記 』の”新羅本紀”にも(智證王6年(505)始命所司藏氷という記録がある。智證王が氷を保管するように命令したという意味だ。
高麗時代の場合は、『平壤續志』によると、平壌の石氷庫 は內氷庫 、外氷庫に 分かれて內氷庫は 四間都務司の南側の丘に、外氷庫は十七問六路門外にいた。文宗3年(1049年)には、毎年6月から8月初めまで官職から退く功臣に3日に2回ずつ、左僕寺、六部尙書などの高級官吏にとっては1週間に1回それぞれの氷を分けて与えるように制度化した。
경주 석빙고 경주 인왕동 반월성 안 북쪽 성벽 위에 자리한 석빙고는 빙실의 규모가 폭 5.87m, 길이 19.8m, 홍예 높이 약 4.73m
慶州石氷庫 慶州仁旺洞半月城の北の城壁の上に位置する石氷庫 は氷室の規模は幅5.87m、長さ19.8m、高さ約4.73m
玄風石氷庫
靈山石氷庫
淸道石氷庫
飛行機格納庫のように見えることは何でしょうか?
飛行機の格納庫のように見えるのは何でしょうか?
高麗時代初期に作られた石氷庫です.
高麗時代初期に作られた石氷庫 です。
海州石氷庫は黄海南道海州の時オッゲ洞に位した高麗初期の内部長さ 28.3m, 内部高さ 4.5mである石造建築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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