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

한국인은,<산케이 칼럼> 요시다씨의 기입에 반론할 수 있는 것인가? 자료를 더한, 기입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평소의 비방만은, 외로워!!

역사 이야기에서는, 있지만, 사실과 동떨어지면, 신뢰를 잃는다.

모든 것이, 이러한 수법인가와 억측하고 싶어지네요.

 

오쵸 지금 체금의 거짓말쟁이
2009-06-10 22:06:22 | Weblog
【산케이/칼럼】「체금」의 속임수~


【정론】츠쿠바대학 대학원 교수·후루타 히로시 

증식 하는 한국의 「자존 사관」

≪「체금」의 속임수≫
최근, 회합에서 이야기를 하면 10명에게 1명 정도는 한국 시대극 체금의 팬이 있고, 이야기를 그대로 사실이라고 굳게 결심하고 있는 것이 많기 때문에, 바로잡아 두고 싶다.
우선 조선의 이조로는, 여자가 궁중에 출근하면 임금님과 유사 혼인 관계에 들어가므로 일생외에 나올 수 없다.체금 여사와 같이 나오거나 들어가거나는 할 수 없다.

드라마에서는 이조 시대는 색채에 넘치고 있지만, 사실은 안료가 없기 때문에 민간에게 색은 없다.
중국의 청조에서도 일본의 에도시대라도 도자기에 붉은 그림 도자기가 있지만, 조선에는 백자 밖에 없는 것은 그 때문으로, 민중의 의복이 흰 것도 안료를 자급할 수 없기 때문에이다.민예 연구가에 의한 「조선의 흰색은 비애의 색」이라고 하는 것도, 지금은 새빨간 거짓말이다.상류계급만은 중국에서 교역 하는 어용 상인으로부터 색이 있는 옷감을 사고 있었다.

이조는 청조나 에도시대와 달리, 기술 혁신을 싫어해, 저레벨의 실물 경제로 500년의 통치를 가능하게 한 것이어, 어디를 닮아 있는가 하면, 지금의 북한을 닮아 있다.
19 세기 처음의 조선의 유생이, 「(우리 나라의 졸(개선반) 나무곳) 침 이루어, 양 이루어, 차없음」(정동●「주영편」)이라고 한다.

바늘은 조잡한 것이 있었지만, 분명하게 꿰매려면  중국으로부터 바늘을 사지 않으면 안 되었다.당시의 중국바늘은 우수하고, 일본도 수입하고 있다.양은 몽고에 정복된 고려에는 있었지만, 어느새인가 멸망했다.
차는 서양 문화가 유입할 때까지는 없다.나무를 굽히는 기술이 없었으니까이다.그러니까 이조에는 준(인)도 없다.액체를 먼 곳에 옮기는 것조차 할 수 없었다.일찌기 일본이 보호했을 때, 한국은 그러한 나라에서 만났다.
(중략)
되돌아 보면 한국의 역사 교과서도 초부터 내셔널리즘 일변도인 것은 아니다.초기에는, 청일 전쟁으로 「일본의 승리가 되어, 시모노세키조약이 연결되어 조선의 독립이 인정되었다」(★좌호 「중등 세계사」에이지 문화사, 1959년)이라든지, 조선은 청의 「반속국」이었다(금성근 「고등 세계사」고등학교 2·3학년용, 교동업회사, 1962년)라든지, 태연하게 말했다.

일본이 강제적으로 보호 조약을 억눌렀다고 바로 앉는 것은, 70년대의 중순부터의 일로, 박정희 정권의 후반, 역량을 가진 민족은 아니었던 것이 피식민지 지배의 원인이었다고, 몰래 반성하기 시작했을 때에서 만났다.

≪이권 찾아 다니는 일부 매스컴≫
그런데 , 82년 6월 26일에 일본의 매스컴이, 교과서 검정으로 일본의 중국에의 「침략」이 「진출」에 고쳐 쓸 수 있었다고 하는 오보를 실시했다.일본에서는 정확히 검정 제도를 둘러싸고 정부와 일본교원노동조합이 대유(도) 두드러졌을 때다.

중국·한국으로부터의 격렬한 항의가 시작되어, 결과적으로 근린 제국 조항(1982년 11월 24일, 교과용 도서 검정 기준)이 설치되어 그 영향으로 문부성의 제6기 학습 지도 요령(1989년 고시)으로, 「특히 조선에 대해서는 우리 나라와 깊은 관련이 있어, 종전보다 한층 더 중시하도록(듯이) 한다」라고 하는 단(단지) 해 쓰기가 붙어 버렸다.

반성의 기회를 잃은 한국의 역사 교과서는, 일본의 자학 사관에 반비례 하도록(듯이), 자꾸자꾸자존적으로 되어,
「그러나 일본은 제국주의 열강보다 한층 더 잔인하게 아시아 각국을 유린(유린)해, 20 세기의 역사를 비극으로 장식한 제이차 세계대전을 일으켰다.이러한 비극은 일본의 조선 강점으로 시작해, 이것은 이웃나라와의 우호 관계를 파괴한 것에 그 원인이 있다」(신체시크·홍손표 「고등학교 세계사」포진지, 1990년)이라고까지, 역사의 왜곡(원삶구)을 실시하게 되어 갔던 것이다.

일본의 자학 사관의 대조에는 한국의 자존 사관이 있는 것이어, 그것은 히않고 다 거울과 같이 일한의 관계를 왜(가) 째라고 왔다.이미 포스트모던기에 있는 일한에서는, 여론은 반일에서도 속죄(속죄)에서도 번창하지 않는다.번창하고 있는 것은, 한국의 반일 시장에서 이권을 찾아 다녀, 같은 일본의 속죄 시장에서 이권의 유지에 급들(구급)로 하는, 일부 매스컴과 학자들에 지나지 않는 것이 아닌가.
(히로시)

 

방귀 작사·작곡:의무·세홀

오나라오나라아쥬오나
나나니타료드몬노나니
아니리아니리아니노네
헤이야디이야헤이야나라니노
오지드모타나타료가나


大長今 チャングムの嘘つき

韓国人は、<産経コラム> 吉田氏の書き込みに 反論できるのか? 資料を添えての、書き込みを、まっています。

 

いつもの誹謗だけじゃ、寂しいよ!!

歴史物語では、あるが、事実とかけ離れると、信頼を失う。

すべてが、こういった手法なのかと、勘ぐりたくなりますね。

 

大長今 チャングムの嘘つき
2009-06-10 22:06:22 | Weblog
【産経/コラム】「チャングム」のまやかし~


【正論】筑波大学大学院教授・古田博司 

増殖する韓国の「自尊史観」

≪「チャングム」のまやかし≫
近頃、会合で話をすると10人に1人位は韓国時代劇チャングムのファンがいて、物語をそのまま史実だと思いこんでいることが多いので、正しておきたい。
まず朝鮮の李朝では、女子が宮中に出仕すると王様と疑似婚姻関係に入るので一生外に出られない。チャングム女史のように出たり入ったりはできない。

ドラマでは李朝時代は色彩にあふれているが、ほんとうは顔料がないので民間に色はない。
中国の清朝でも日本の江戸時代でも陶磁器に赤絵があるが、朝鮮には白磁しかないのはそのためで、民衆の衣服が白なのも顔料が自給できないからである。民芸研究家による「朝鮮の白は悲哀の色」というのも、今では真っ赤なウソである。上流階級だけは中国で交易する御用商人から色のある布を買っていた。

李朝は清朝や江戸時代と異なり、技術革新を嫌い、低レベルの実物経済で500年もの統治を可能にしたのであり、どこに似ているかといえば、いまの北朝鮮に似ている。
19世紀初めの朝鮮の儒者が、「(我が国の拙(つたな)きところ)針なし、羊なし、車なし」(鄭東●『晝永編』)といっている。

針は粗雑なものがあったが、ちゃんと縫うには中国から針を買わねばならなかった。当時の中国針は優秀で、日本も輸入している。羊はモンゴルに征服された高麗にはいたが、いつの間にか滅びた。
車は西洋文化が流入するまではない。木を曲げる技術がなかったからである。だから李朝には樽(たる)もない。液体を遠方に運ぶことすらできなかった。かつて日本が保護したとき、韓国はそのような国であった。
(中略)
振り返れば韓国の歴史教科書もはじめからナショナリズム一辺倒であったわけではない。初期には、日清戦争で「日本の勝利となり、下関条約が結ばれ朝鮮の独立が認められた」(★佐鎬『中等世界史』英志文化社、1959年)とか、朝鮮は清の「半属国」だった(金聲近『高等世界史』高等学校2・3学年用、教友社、1962年)とか、平然と言っていた。

日本が強制的に保護条約を押しつけたと居直るのは、70年代の中頃からのことで、朴正煕政権の後半、力量を持った民族ではなかったことが被植民地支配の原因だったと、ひそかに反省し始めたときであった。

≪利権あさる一部マスコミ≫
ところが、82年6月26日に日本のマスコミが、教科書検定で日本の中国への「侵略」が「進出」に書き換えられたという誤報を行った。日本ではちょうど検定制度をめぐって政府と日教組が大揉(も)めだったときだ。

中国・韓国からのはげしい抗議が始まり、結果として近隣諸国条項(1982年11月24日、教科用図書検定基準)が設けられ、その影響で文部省の第6期学習指導要領(1989年告示)で、「とくに朝鮮については我が国と深いかかわりがあり、従前よりもさらに重視するようにする」という但(ただ)し書きがついてしまった。

反省の機会を失った韓国の歴史教科書は、日本の自虐史観に反比例するように、どんどんと自尊的になり、
「しかし日本は帝国主義列強よりもさらに残忍にアジア各国を蹂躙(じゅうりん)し、20世紀の歴史を悲劇で飾った第二次世界大戦を起こした。このような悲劇は日本の朝鮮強占ではじまり、これは隣の国との友好関係を破壊したところにその原因がある」(申チェシク・洪ソンピョ『高等学校世界史』ポヂンヂェ、1990年)とまで、歴史の歪曲(わいきょく)を行うようになっていったのである。

日本の自虐史観の対照には韓国の自尊史観があるのであり、それはひずんだ鏡のように日韓の関係を歪(ゆが)めてきた。もはやポストモダン期にある日韓では、世論は反日でも贖罪(しょくざい)でも盛りあがらない。盛りあがっているのは、韓国の反日市場で利権をあさり、同じく日本の贖罪市場で利権の維持に汲々(きゅうきゅう)とする、一部マスコミと学者たちにすぎないのではないか。
(ふるた ひろし)

 

オナラ 作詞・作曲:イム・セヒョン

オナラ オナラ アジュオナ
ナナニ タリョド モンノナニ
アニリ アニリ アニノネ
ヘイヤ ディイヤ ヘイヤナラニノ
オジド モタナ タリョガ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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