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

 

토요일, 코카와 테라노우시로,네고로사에 간다.

12 세기에 지어진, 신의진언종의 대본산이다.

 

무로마치 시대에 최성기를 맞이해 지료 72 망고쿠, 승병 10000명 이상에 이르렀다고 말해지는 중세 최대 규모의 부츠쿄지원이었다.

승병에 의한 총대는 유명하고, 오다 노부나가나 도요토미 히데요시에 대항했지만, 1585년에 히데요시군에 의해서 많은 건물이 소실했다.

 

와카야마·단가의 포·가다 사진

 

기노카와·광역 농도는 네고로사를 횡단하고 있다.코카와절로부터 약 20분에 갈 수 있다.

우리 애차·미니 택시에서는 30분 가깝게 걸렸지만·····

 

 

 

주차대는 무료.다이토우나 명승 정원등의 배관료는 500엔.당연 지불한다.

 

코카와절보다 시골에서 불편한 장소에 있지만, 관광객은 많다.과연은 네고로사.

 

 

이 건물은 이전에 소개한다이시도우.

히데요시군에 의한 구이토로부터 면한 건물에서, 1391년의 축.

 

천정이 매우 아름답고, 안은 매우 넓고 있다.

슈미단의 뒤의 검은 기둥은, 구조재는 아니고 장식물.

 

다이시도우의 옆에 있는 것이, 네고로사의 상징적인 존재인 다보탑, 「다이토우」이다.

 

15 m 사방으로 높이 약 40 m라고 하는 크기는, 일본 최대의 목조 다보탑에서, 박력이 있었다.

 

다이토우는 다보탑 중(안)에서 덧댄 차양 모양의 지붕이 5간의 건물을 가리키지만, 목조의 다이토우는 네고로사 밖에 남지 않고, 꽤 귀중한 건물이라고 말할 수 있다.

1547년에 지어진 이 건물도, 히데요시군의 구이토를 면했다.

 

 

상층부의 4 손끝의 공포와 정연하게 줄선 서까래.박력이 느껴진다.

 

또, 상당한 시간 경과를 느끼게 하는 나무의 감촉이 좋다.역시 목조는 낡은 것이 매력이 나온다.

 

 

히데요시군과의 싸움으로 만든 화승총의 탄흔.

 

안에 들어오면, 원형의 본존을 안치한 곳이 마중.이 곡선 상태로 감동했다.

 

 

본존을 안치한 곳의 내부.상당히 넓다.

 

 

다이토우의 근처에 있는 「다이덴 법당」.1827년의 재건.

폭 6간·깊이 4간의 moya 에 덧댄 차양 모양의 지붕을 두르게 한 큰 건물.

 

moya 부분의 천정이 상층까지 닿아, 매우 높다.

단지, 이 건물은 마루.천정이 매우 높은 마루의 사이는, 좀처럼 없다고 생각한다.

 

 

내부에 배치된 불상은 무로마치 시대의 작품인것 같지만, 3체 모두 3 m이상의 크기로, 박력이 있었다.

 

 

광명전은 1801년의 축.이쪽은 천정의 낮은 첩부의 건물에서, 정통적이다.

 

Teien005

 

광명전의 동쪽에 있는 명승 정원.고산수의 정원이 앞에 있어, 안쪽에 지정이 있다.

함께 에도시대를 대표하는 정원이다.

안쪽의 건물은 「본방」으로, 에도시대의 축.

 

 

광명전으로부터 3개의 저택(본방)으로 계속 되는 이동 복도.

 

Teien002

 

본방의 복도.뜰을 바라보면서 다니고 간다.

 

 

본방의 방의 하나.매우 물건이 있다.

 

 

 

파일:Negoroji14s3872.jpg

 

1번 안쪽에 지정이 있다.

 

 

 

 

그런데, 이쪽은 쇼텐연못.광명전의 서쪽으로 퍼진다.

사진으로 보이는 것이쇼텐당.

 

 

쇼텐당옆으로부터 바라본 쇼텐연못.

 

 

쇼텐당의 내부.주홍색칠의 단상은, 이른바 「칠기」

 

 

1850년에 재건된, 네고로사의다이몬.

 

높이 17 m의 큰 문이지만, 꽤 떨어진 장소에 있다.이것은, 한 때의 네고로사의 경내의 거대함을 나타내고 있는 것일까.

 

 

 

그런데, 키미이데라도 하는 김에 가고 싶었지만, 시간이 없고 갈 수 없었다.

 

이제 12월이 가까워져 왔다.연말은 바빠서 여기저기 갈 수 없기 때문에, 마지막에 어디에 갈까 사안중이다.

 

 

 

 

 

 

 

 

 


根来寺

 

土曜日、粉河寺の後、根来寺へ行く。

12世紀に建てられた、新義真言宗の大本山である。

 

室町時代に最盛期を迎え、寺領72万石、僧兵10000人以上に達したといわれる中世最大規模の仏教寺院だった。

僧兵による鉄砲隊は有名で、織田信長や豊臣秀吉に対抗したが、1585年に秀吉軍によって多くの建物が焼失した。

 

和歌山・和歌の浦・加太 写真

 

紀ノ川・広域農道は根来寺を横断している。粉河寺から約20分で行ける。

我が愛車・ミニキャブでは30分近くかかったが・・・・・

 

 

 

駐車代は無料。大塔や名勝庭園などの拝観料は500円。当然支払う。

 

粉河寺より田舎で不便な場所にあるが、観光客は多い。さすがは根来寺。

 

 

この建物は以前に紹介した大師堂

秀吉軍による焼き討ちから免れた建物で、1391年の築。

 

天井が非常に美しく、中は広々としている。

須弥壇の後ろの黒い柱は、構造材ではなくお飾り。

 

大師堂の横にあるのが、根来寺の象徴的な存在である多宝塔、「大塔」である。

 

15m四方に高さ約40mという大きさは、日本最大の木造多宝塔で、迫力があった。

 

大塔は多宝塔の中で裳階が5間の建物を指すが、木造の大塔は根来寺しか残っておらず、かなり貴重な建物と言える。

1547年に建てられたこの建物も、秀吉軍の焼き討ちを免れた。

 

 

上層部の4手先の組物と、整然と並んだ垂木。迫力が感じられる。

 

また、かなりの時間経過を感じさせる木の風合いが良い。やはり木造は古い方が魅力が出る。

 

 

秀吉軍との戦いで出来た火縄銃の弾痕。

 

中に入ると、円形の内陣がお出迎え。この曲がり具合に感動した。

 

 

内陣の内部。結構広い。

 

 

大塔の隣にある「大伝法堂」。1827年の再建。

幅6間・奥行き4間のmoya に裳階を張り巡らせた大きな建物。

 

moya 部分の天井が上層まで届き、非常に高い。

ただ、この建物は板敷き。天井が非常に高い板敷きの間は、なかなか無いと思う。

 

 

内部に配置された仏像は室町時代の作品らしいが、3体とも3m以上の大きさで、迫力があった。

 

 

光明殿は1801年の築。こちらは天井の低い畳敷の建物で、オーソドックスである。

 

Teien005

 

光明殿の東側にある名勝庭園。枯山水の庭園が手前にあり、奥に池庭がある。

ともに江戸時代を代表する庭園である。

奥の建物は「本坊」で、江戸時代の築。

 

 

光明殿から3つの御殿(本坊)へと続く渡り廊下。

 

Teien002

 

本坊の廊下。庭を眺めながら通っていく。

 

 

本坊の部屋の1つ。非常に品がある。

 

 

 

ファイル:Negoroji14s3872.jpg

 

1番奥に池庭がある。

 

 

 

 

さて、こちらは聖天池。光明殿の西側に広がる。

写真で見えるのが聖天堂

 

 

聖天堂側から眺めた聖天池。

 

 

聖天堂の内部。朱塗りの壇は、いわゆる「根来塗り」

 

 

1850年に再建された、根来寺の大門

 

高さ17mの大きな門だが、かなり離れた場所にある。これは、かつての根来寺の境内の巨大さを示しているのだろう。

 

 

 

さて、紀三井寺もついでに行きたかったのだが、時間が無くて行けなかった。

 

そろそろ12月が近づいてきた。年末は忙しくてあちこち行けないので、最後にどこへ行こうか思案中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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