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

Fig. 1


朝鮮時代の工芸 -扇 2

Fig. 1 李寅文筆扇面山水圖


번역 문제로 일본 부채의 용어를 사용하기로 한다.
翻訳の問題で、日本紙扇の用語を使用することにする。

Fig. 2

합죽선(合竹扇)과 일본 紙扇의 차이점은 中骨 부분에서 크게 차이가 난다. 合竹扇의 명칭에서 알 수 있듯이 合竹은 中骨 부분을 종이 뒷부분에 접착되는 장시(長矢)와 회전축이 되는 要 부분에서 종이까지의 內矢를 따로 만들어 아교로 접착한 것을 말한다.
合竹扇と日本 紙扇の違いは、中骨の部分で大きく異なっている。合竹扇の名称が示すように、この合竹は、中骨の部分を紙の裏面に接着されている長矢と回転軸となる要の部分から紙までの内矢を別途に作して接着剤で接着したことを言う。

Fig.3

왜 合竹이라는 복잡하고 어려운 공정을 거쳤을까?
なぜ合竹と呼ばれる複雑で困難なプロセスを使用するか?

그림2 오른쪽 접은 부채 모양과 그림 3.일본부채 접은 모습을 유심히 살펴 보자.그림2 오른쪽 접은 부채 모양은 親骨이 유려한 곡선을 나타내고 있다. 반면 일본 부채는 要부분이 가장 가늘고 부채의 선단 부분으로 갈수록 넓어지는 것을 알 수 있다. 中骨 부분에 접착된 종이가 접혀 들어 가면서 中骨과 中骨사이에 종이 2매 만큼 두께가 추가되어 벌어지는 형상을 하는 것이다. 이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종이에 접착되는 長矢부분은 얇게 內矢는 종이 두께만큼 고려하여 두껍게 만드는 것이 필요하다.그리고 배모양의 날렵한 유선형을 만들기 위해 長矢와 內矢의 두께도 길이에 따라 다르게 만들었다. 이런 힘들고 복잡한 공정은 일본인이 흉내낼 수 없는 고도의 기술이 필요한 것이다.
図2の合竹扇の右側の折った扇の形態と図3の日本紙扇の折った形態を注意深く見てみよう。図2の右側の折った扇の形態は親骨が流麗な曲線を示している。一方、日本紙扇は、要の部分が一番細くて、紙扇の先端に向かって広がることを知ることができる。中骨の部分に接着された紙が折り畳まれながら、中骨と中骨の間に紙2枚ほどの厚さが追加されて広げられる形状をしている。これを防ぐために紙に接着されている長矢の部分は薄く、内矢は、紙の厚さを考慮して、厚くすることが必要である。そして船の形のけいしょうな流線形を作するため長矢と内矢の厚さも長さに応じて別で作った。このような困難で複雑な工程は、日本人が真似ることができない高度な技術が必要である。


백접선(白摺扇) : 합죽선 가운데 살이 50세이면 접는 면은 백 번이므로 백접선이라는 이름이 붙은 것으로 살이 많은 접선을 말하기도 한다. 접선 가운데 가장 고급으로 여겼다.
白摺扇:合竹扇の中で中骨が50の場合には、折り畳みの面は百度なので白摺扇の名前が付けられたものと中骨が多くの摺扇を話すこともある。摺扇のうち、最高級にしてい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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