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

국내 학자들은 그동안 금속활자가 세계 최초로 개발되었다는 측면에만 연구에 매달렸던 것 같다.
그리고 막연히 한국의 금속활자는 한국만의 역사로 치부하였다.
즉 연구 대상을 세계로 넓히지 못하고 국내로 한정하여 스스로 우물안 개구리의 좁은 시각으로 세계를 대상으로 금속활자의 역사를 설명하려고 하였던 것이다.
그러나 서양 학자들은 고려시대의 금속활자의 전파 경로에 대해 많은 연구를 시도한 것 같다.
国内の学者たちは、これまでの金属活字が世界で初めて開発されたという側面だけの研究に集中していたようだ。
そして漠然と韓国の金属活字は韓国だけの歴史に致富している。
つまり、研究対象を世界に広げることをせず、国内に限定して、自ら井戸の中蛙の狭い視野で世界を対象に、金属活字の歴史を説明しようとしていたである。
しかし、欧米の学者たちは、高麗時代の金属活字の伝播経路については多くの研究を試みたようだ。

 

토마스 카터에 의해 1925년 발간된 “The invention of printing in China and its spread westward,second edition,1955”에서 종이와 목판 인쇄술이 유럽에 전파된 것을 시작으로 미국 프린스턴대 폴 니덤 교수(서지학자)가 컴퓨터로 구텐베르크 금속활자 인쇄물과 조선 초기 금속활자본을 정밀 분석한 결과 두 활자의 주조방법이 동일하다는 연구 결과를 영국 및 미국 서지학회에서 발표하고 관련성을 강하게 제기했다.
トーマスカーターが1925年に出版された“The invention of printing in China and its spread westward、second edition、1955”で、紙と木版印刷術がヨーロッパに傳播になったことを始作に、米国プリンストン大学のポールニーダム教授(書誌学者)が、コンピュータとグーテンベルクの金属活字の印刷物と、朝鮮初期の金属活字本を精密分析した結果、2つの活字の鋳造方法が同一であるという研究結果をイギリスとアメリカの書誌學会で発表し、関連性を強く提起した。

 

John M. Hobson은  The Eastern origins of Western civilisation의 서문에서
한국의 존재는 오늘날 서양에 질 좋은 자동차를 서양에 공급하고 있기 때문이 아니라, 지난 1000년 동안 서양의 발흥에 기여했기 때문에 중요하다고 말할 수 있다. 라고 밝히며 금속활자의 유럽 전파를 설명하고 있다.
John M. Hobsonは、The Eastern origins of Western civilisationの序文で、
韓国の存在は、今日の欧米での質の良い車を欧米に供給しているからではなく、過去1000年の間に西洋の勃興に貢献したため、重要だと言うことができる。と披瀝し金属活字のヨーロッパの傳播を説明している。

 

무엇 보다도 엘 고어 미국 前 부통령의 연설에서 밝힌 내용이 국내 학자에게 큰 충격을 던졌다.
何よりもエルゴア米国の前副大統領の演説で明らかにしたが、国内の学者に大きな衝撃を与えた。

 

서울 디지털 포럼 2005. 5.19 기조연설
”서울 디지털포럼 2005”에서는 미국의 앨 고어 전(前) 부통령이 개막식 기조연설에서 “한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디지털 혁명은 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 인쇄술에 이어 세계에 주는 두 번째 선물”이라고 정의하며 “서양에서는 구텐베르크가 인쇄술을 발명한 것으로 알고 있지만 이는 당시 교황 사절단이 한국을 방문한 이후 얻어온 기술이다”.
ソウルデジタルフォーラム2005。 5.19基調講演
”ソウルデジタルフォーラム2005』で、米国のアルゴア前副統領が開会式の基調演説で、”韓国で起こっているデジタル革命は、コミュニケーションの分野での活版印刷に続いて世界に与える2番目の贈り物”と定義し、”欧米のは、グーテンベルクの活版印刷を発明したと知っているが、これは当時の教皇使節団が韓国を訪問した後得られてきた技術”。

 

중국에서 금속활자 인쇄를 처음으로 성공하여 책을 간행했다는 기록과 함께 실물이 전해지고 있는 것으로는 명대의 홍치(弘治)·정덕(正德) 연간(1488∼1521)인데, 그것도 관서가 아니고 민간 출판업자에 의해 이루어진 탓에 그 기술이 매우 미숙하여 글자 모양이 불균정하고 판면도 정밀하지 못하여 우리 나라의 것과는 비교할 바가 못된다.
中国での金属活字印刷を最初に成功し、本を出版したことの記録と一緒に実物が伝えられていることは、明代の弘治と正德年間(1488〜1521)ですが、それも官書ではなく、民間の出版業者によって行われたせいで、その技術が非常に未熟して、文字の形が不均整し版面も精密されず、私たちの国のものと比較にはならない

 

현존하는 중국의 동(銅) 활자본은 활자의 모양과 글자의 행렬, 먹색의 짙고 옅음의 정도 등에서 우리의 금속활자본과 그 특징이 매우 흡사하다. 이들 활자본들은 중국의 서지학자들도 언급하고 있듯이 송대의 교니활자를 계승 발전시키지 못하고, 훗날 우리 나라의 영향을 받아 이루어 졌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現存する中国の銅活字本は、活字の形や文字の行列、墨の濃淡の程度などで、我々の金属活字本とその特徴が非常に似ている。これらの活字本は、中国の書誌学者も言及しているように、宋代の膠泥活字を継承、発展させることができず、後に我々の国の影響を受けて行われたものと推定されている。

금속활자를 세계 최초로 발명하고 출판하여 한 때 세계 최대의 출판 선진국이 되었던 그 옛날의 영광을 되새기려고 하는 것이 아니다. 실크로드의 끝자락에서 당시 세계 최고 수준의 종이와 인쇄 기술을 이용하여 유럽이 필요로 하는 서적을 출판하여 수출할 수도 있었던 기회를 놓친 것을 깊게 되새겨 인쇄에 이은 제2의 혁명 Information Technology에서는 더욱 세계화에 촛점을 맞추어 옛날 잃어 버린 영광을 되찾아 오는 것이 당면 과제일 것이다.
溫故知新
그것이 우리가 역사를 공부하는 이유다.
金属活字を世界で最初に発明し、出版 して、一時、世界最大の出版の先進国となっていたその昔の栄光を栄光を反芻しようとするものではない。シルクロ―ドの端で、当時の世界最高水準の紙や印刷の技術を利用して、ヨーロッパが必要とする書籍を出版して輸出することもあったチャンスを逃したことを深く反芻し、印刷に続く第2の革命Information Technologyは、さらにグローバル化に焦点を合わせて昔の失われてしまったの栄光を取り戻してくるのが当面の課題である場合である。
温故知新
それが私たちの歴史を勉強する理由だ。


朝鮮時代の科学技術 - 金属活字 5(ハングル版)

国内学者たちはその間金属活字が世界最初に開発されたという側面にだけ研究に没頭したようだ.
そして漠然と韓国の金属活字は韓国だけの歴史に心に刻んでおいた.
すなわち研究対象を世界へ広げることができずに国内に限定して自ら井戸の中蛙の狭い視覚で世界を対象で金属活字の歴史を説明しようと思ったのだ.
しかし西洋学者たちは高麗時代の金属活字の伝播経路に対して多い研究を試みたよう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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