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

 

 

어제, 쿄토에 갔다.

 

우리 애차 미니 택시에서는 나고야와 코베 고속은 좀 괴롭다.스피드가 빨라 큰 일.미니 택시는 방해자에 지나지 않는다.

 

쿄토남 인터를 내려 국도 1호선을 북상해, 부딪치고 오른쪽으로 돌면 「토우지·오층탑」이 마중.

 

 

토우지·오층탑

 

 

그것을 조금 진행되어, 왼쪽으로 돌아 다시 1호선을 북상한다.그러자(면), 왼손에 니시혼간지가 출현한다.

 

어제의 목적지의 하나로, 북쪽의 주차장에 차를 세웠다.주차요금은 무료, 과연 니시씨는 배짱이 크다.

 

 

사진:중요문화재

니시혼간지·미카게당세계에서 3번째로 큰 목조 건축(1636년의 축)

 

사진:중요문화재

니시혼간지·아미다도우(1760년 재건)

 

 

참배객수는 보통일까.도다이사나 시미즈절과 같은 활기는 없다.외국인도 하나둘씩 존재할 뿐.

 

거대하지만, 동 혼간지를 익숙하고 있기 때문에, 그만큼 크지는 느끼지 않았다.게다가, 높은 곳에 세우지 않기 때문에, 시각적인 착각도 없게 보통이고, 쿄토이니까 주위에 비싼 건물도 많다.

여름에 간 요시노의 자오당이 크게 느꼈다.

 

니시혼간지는 빨리 끝마쳐 걸어 동 혼간지에 이동.집은 아즈마씨이므로, 동 혼간지는 이제(벌써) 6회 정도 가고 있다.

단지, 미카게당이 새로워지고 나서는 첫 방문이다.

 

 

 

동 혼간지에서는, 지금 이런 느낌.아미다도우가 푹 덮여 있다.

 

사진의 미카게당······몇회 봐도 역시 「크다」의 한마디.그 만큼.어쨌든 크다.

 

정면폭 76 m, 깊이가 길이 58 m, 높이 38 m.깊이의 길이, 면적의 크기는 세계 제일.

 

아니, 미카게 원숙해지면, 당당히 「세계 최대의 목조 건축」을 자칭하고 있었다!이것으로 좋다.아무것도 도다이사에 사양할 필요같은 건 없다.

 

 

 

미카게당의

 

 

 

 

 

 

 

 

 

 

 

 

 

 

 

 

 

 

 

 

 

 

 

 

 

 

 

 

 

 

 

 

 

 

 

 

 

 

 

 

 

 

미카게당의 복도.「넓다!」걷고 있다고(면) 나무의 감촉이 기분 좋다.

 

 

미카게당의 내부.니시혼간지의 미카게당과 달라, 꽤 밝다.그것이 크기를 한층 더 느끼게 한다.

 

다만, 니시혼간지는 사진 촬영 OK이지만, 이쪽은 NG.니시씨는 배짱이 큼·······

 

아미다도우,

 

 

 

 

 

 

 

 

 

 

 

 

 

 

 

 

 

 

 

 

 

 

 

 

지금은 수복중으로 밖에서는 안보이는 아미다도우.이것도, 세계에서 5번째로 큰 목조 건축.

 

안에 넣지만, 어두웠다.

 

 

지금의 동 혼간지는, 1895년에 재건되었다.재건 도중에 많은 외국인이 방문해 그 웅대함이나 조각의 훌륭함을 칭찬했다고 한다.

 

그 중에는 러시아의 마지막 황제 「니코라이 2세」.아직 황태자 시대였던 1891년에 방문해 현재의 가치로 400만엔 상당한 기부를 동 홍간지에 갔다.

 

 

그렇다 치더라도, 양혼간지의 4개의 건물, 모두 깊이가 40 m이상이라고 하는 거대함.과연 대량으로 참배객을 수납시키는 기능을 가진 건물이다.

 

그 후, 주차장으로 돌아와, 특별 공개중의 쿄토 고세로 향했다.

 

 


西・東本願寺へ行きました。

 

 

昨日、京都に行った。

 

我が愛車ミニキャブでは名神高速はちと辛い。スピードが速くて大変。ミニキャブは邪魔者でしかない。

 

京都南インターを降り、国道1号線を北上し、突き当たって右に曲がれば「東寺・五重塔」がお出迎え。

 

 

東寺・五重塔

 

 

それを少し進み、左に曲がって再び1号線を北上する。すると、左手に西本願寺が出現する。

 

昨日の目的地の1つで、北の駐車場に車を止めた。駐車料金は無料、さすがにお西さんは太っ腹だ。

 

 

写真:重文 御影堂

西本願寺・御影堂  世界で3番目に大きな木造建築(1636年の築)

 

写真:重文 阿弥陀堂(本堂)

西本願寺・阿弥陀堂(1760年再建)

 

 

参拝客数は普通かな。東大寺や清水寺のような賑わいはない。外国人もちらほら存在するのみ。

 

巨大だが、東本願寺を見慣れてるので、それほど大きくは感じなかった。それに、高い所に建っていないので、視覚的な錯覚もなく普通だし、京都だから周りに高い建物も多い。

夏に行った吉野の蔵王堂の方が大きく感じた。

 

西本願寺はさっさと済ませ、歩いて東本願寺へ移動。うちはお東さんなので、東本願寺はもう6回位行ってる。

ただ、御影堂が新しくなってからは初めての訪問だ。

 

 

 

東本願寺では、今こんな感じ。阿弥陀堂がすっぽりと覆われている。

 

写真の御影堂・・・・・・何回見てもやはり「デカイ」の一言。それだけ。とにかく大きい。

 

正面幅76m、奥行きの長さ58m、高さ38m。奥行きの長さ、面積の大きさは世界一。

 

いや、御影堂に入ると、堂々と「世界最大の木造建築」を名乗っていた!これでいい。何も東大寺に遠慮する必要などない。

 

 

 

御影堂の回廊

 

 

 

 

 

 

 

 

 

 

 

 

 

 

 

 

 

 

 

 

 

 

 

 

 

 

 

 

 

 

 

 

 

 

 

 

 

 

 

 

 

 

御影堂の廊下。「広い!」 歩いてると木の感触が心地よい。

 

 

御影堂の内部。西本願寺の御影堂と違い、かなり明るい。それが大きさをさらに感じさせる。

 

ただし、西本願寺は写真撮影OKだが、こちらはNG.お西さんは太っ腹・・・・・・・

 

阿弥陀堂、東本願寺

 

 

 

 

 

 

 

 

 

 

 

 

 

 

 

 

 

 

 

 

 

 

 

 

今は修復中で外からは見えない阿弥陀堂。これも、世界で5番目に大きい木造建築。

 

中に入れるが、暗かった。

 

 

今の東本願寺は、1895年に再建された。再建途中に多くの外国人が訪れ、その雄大さや彫刻の見事さを褒めたという。

 

その中にはロシアの最後の皇帝「ニコライ2世」もあろ。まだ皇太子時代だった1891年に訪れ、現在の価値で400万円相当の寄付を東本願寺に行った。

 

 

それにしても、両本願寺の4つの建物、全て奥行きが40m以上という巨大さ。さすがに大量に参拝客を収納させる機能を持った建物だ。

 

その後、駐車場に戻り、特別公開中の京都御所へ向か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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