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

 

송광사·타이유우 호텐(1980년대 재건)

 

전에는 공부 부족하고 몰랐지만, 이 건물, 불상의 전의 2개의 기둥이 약간 전보다에 서있다.

그리고, 정면측의들이측주근에 기둥은 없고, 생략 되고 있다.

 

조선의 목조 건축에서는, 다른 한쪽측의들이측 기둥이 생략 되는 예는, 상당히 있는 것 같다.

 

봉정사·극락전(추정 12 세기말의 축)

 

2 번째와 3 번째의 내부의 기둥이 생략 된다.3 번째가 생략 되는 것이 정통적이지만, 동시에 2 번째의 2개(정면측의들이측 기둥)나 생략 하고 있다.

 

이것이 가능한 것은, 공포끼리의 제휴가 치밀하고 구조가 강화되고 있는 것, 건물의 규모가 약간 작은 일(1 번째에서 5 번째간까지의 량간의 길이가 7 m, 대들보의 길이가 5 m반), 지진이 없게 구조적인 제약이 적은 것, 등이 이유로서 들 수 있다.

 

창경궁·명정전(1616년의 축)

 

이 건물은 반대로, 배면측의들이측 기둥을 생략 하고 있다.극락전 보다 약간 크고, 대들보의 길이는 7 m로, 측주상의 4 손끝의 공포 위를 탄다(정면측의들이측 기둥은, 안방자리수까지 도착해 있다).

 

게곤절·깨닫아 황전(1703년의 재건)

 

깊이 19 m의 한국 최대의 불전에서, 량간은 5간(깊이 방향으로 기둥 6개).정면에서 3개째의 주근만이 생략 된다.

 

 

 

조선의 목조 건축은, 지붕 밑까지 간파할 수 있는 건축이 많아, 거기가 매력이 되고 있다.

 

경복궁·근정전

 

정면폭 31 m, 깊이 21 m의 한국 최대급의 목조 건축에서, 두


韓国の木造建築

 

松広寺・大雄宝殿(1980年代再建)

 

前は勉強不足で分からなかったが、この建物、仏像の前の2本の柱がやや前よりに立っている。

そして、正面側の入り側柱筋に柱は無く、省略されている。

 

朝鮮の木造建築では、片方側の入り側柱が省略される例は、結構あるみたいだ。

 

鳳停寺・極楽殿(推定12世紀末の築)

 

2列目と3列目の内部の柱が省略される。3列目が省略されるのがオーソドックスだが、同時に2列目の2本(正面側の入り側柱)も省略している。

 

これが可能なのは、組物同士の連携が緻密で構造が強化されていること、建物の規模がやや小さいこと(1列目から5列目間までの梁間の長さが7m、大梁の長さが5m半)、地震が無く構造的な制約が少ないこと、などが理由として挙げられる。

 

昌慶宮・明政殿(1616年の築)

 

この建物は逆に、背面側の入り側柱を省略している。極楽殿よりやや大きく、大梁の長さは7mで、側柱上の4手先の組物の上に乗る(正面側の入り側柱は、母屋桁まで届いている)。

 

華厳寺・覚皇殿(1703年の再建)

 

奥行き19mの韓国最大の仏殿で、梁間は5間(奥行き方向に柱6本)。正面から3本目の柱筋だけが省略される。

 

 

 

朝鮮の木造建築は、屋根裏まで見通せる建築が多く、そこが魅力となっている。

 

景福宮・勤政殿

 

正面幅31m、奥行き21mの韓国最大級の木造建築で、斗栱(組物)は外部が3手先、内部は4手先。

 

さらにこの建物は、柱間にも4つの斗栱(詰組)を置いているのが特徴である。

詰組は、日本でも禅宗様によって導入されたが、耐震上あまり好ましくなく、それほど普及しなかったのに対し、朝鮮では「多包式建築」として極められていった。

 

側柱と入り側柱の間に外陣の梁を渡し、その下に少しの空間を挟んで頭貫をさらに組み立てているという。

この辺は実際に見てみないと分からないが、幸い上まで見渡せるので、ソウルに行けば分かるだろう。

 

 

 

浮石寺・無量寿殿(12世紀後半?の築)

 

極彩色でなくても、上の鳳停寺や、この建物のような素朴な屋根も見上げてみたいものである。

 

エンタシスの柱と、右側を向いて鎮座する仏像。

 

妻入りの建物ではないが、正面から入って左を向くと仏像と対面というユニークな配置が面白い。

 

 

・・・・・・・ということで、韓国へ旅行したくなった最近の私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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