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

어쩐지, 자신이 세운 스레의 내용에 대해서, 필사적으로 참깨화 그렇다고 하고 있는 놈이 있는 것 같고…(=▽=) w

 

습득물의 화상등 붙여 보는(=△=) w

 

현재보다, 아득하게, 신분 성별의 형식 구분(소행이나 옷차림등)에 까다로왔다일 것이다, 에도시대(19 세기)의 강호시대의 풍속화.

 

 

립 슬…이라고 하는지, 거의 책상다리로 음식.

그렇지만, 이 사람, 당시의 「미녀」로서 소개되어 있거나 하는(=△=) w

당시 유행의, 붉은 지지미의 뜨거운 물 문자를 차내고 있는 것 보이는군요~.

 

 

 

뭐, 아마, 에도 사람들은, 이 그림을 보고, 「봐 와도 」(이)라고, 껄껄 조소했기 때문에 짊어진다.

모p군의 의견 대로라면.

 

네?

 

다른 것도 보여라?

 

 

 이봐요.

 

■립 슬과도 책상다리와도 취할 수 있는 모습

 

■립 슬.

 

■전원 다리를 모아 옆으로 앉기

 

뭐, 정좌의 강호시대의 풍속화도 있습니다만, 부서진 장면에서는, 이런 모습이 다있습니다.

당시의 강호시대의 풍속화는, 포스터겸, 패션 잡지, 유행하고 있는 가게의 카탈로그, 그 외 여러가지 「오사레」인 정보를 밀어 넣은 것이라서.

당연, 그것이 「미인화」이다면 「미인의 격본연의 모습태」가 그려져 있다고 생각할 수 있어서.

 

전쟁 전의 미인을 사용한 광고.

 

 

현재의 미인을 사용한 광고.

 

잘못해도 본 사람이

 

 

「위아…」

 

라고 돈 당기는 「이런 행위」는 아닐 것으로.

                  ↓

           

            

 

 

전통적으로 「보기 흉한 모습= 「일본옷으로 차려입어 모습」의 여성이 실시하는 정좌 이외로의 남의 앞으로의 자세·특히 음식」이라고 주장하고 싶으면.

 

우선은,【왜 에도시대, 립 슬이나 책상다리의 여성이 미인획에 쓰여져 있었는지】, 논리적으로 설명해 주시길 바라는 것으로 있습니다.

 

 

아, 덧붙여서, 현재의 여성용 일본식 옷(현재의 일본옷의 평상복 차림)의 원형이 되었습니다, 여성용 일본식 옷(이 경우는 평상복 차림의 소소매)의 구조는, 비교적 큰 차이가 있어서.

옛 물건은 품이 넓고, 소매가 작고, 착용시, 전체적으로 여유가 있어, 현재와 비교해 대 폭도 좁은 구조.
품의 넓은 랩스커트 원피스를 벨트로 매는 구조였던 (뜻)이유입니다.

 

무로마치 시대

「71번 직공가합」

우무 매도

책상다리.

 

 

 

소소매를 입은 상류 부인.

책상다리.

 

에도시대 「여관의 하녀도」

이 시대, 아직 겨드랑이에는 빈 곳이 없다

여기서, 주목 해 주기를 바라는 것은 품입니다.


시대가 나오면, 소매의 폭이 뻗고, 「봐 녀석 푸념」의 구조를 가지게 됩니다.

띠의 폭도 넓어져, 옷자락도 길어집니다.

품도 좁아집니다.

허리뼈를 일주반 하는 품인 것이, 현재의 옷(기모노)에 가까운 품이 되어 있는 것이 보이는군요.

 

그러나, 에도시대의 여자들은 「보이는 속옷」을 충분하게 내고 있습니다.

그림에서는 립 슬 붙어도 음부는 보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속옷의 폭에 의하면, 현실에서는, 꽤 키와드이 것이 되었지 않을까 예상합니다.

 

이쪽에 올린 것은 미인화의 옷(기모노)이며, 「노동벌」로서의 옷(기모노)가 아닙니다.

 

당시의 여성의 옷(기모노)

(호쿠사이화)

 

 

 

 

 

「소소매 이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면, 여성은 과를 붙이고 있었고, 그렇게 되면, 한쪽 무릎을 세우든지, 개각전 바꾸든지 고간은 완전하게 덮여 있으므로 음부를 보는 것은 불가능.

따라서, 「앉을 때는 보기 흉하기 때문에 정좌」등이라고 하는 개념조차 없었던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마, 그런 것이기 때문에, 고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 일본인의 일상의 소행으로서 「책상다리나 립 슬」은, 정착하고 있다고 생각해도 괜찮을 것입니다.

 

 

 

그럼 어째서, 현재 「책상다리」나 「립 슬」이 화장여성으로 터부로 되어 있는지?그렇지만.

※여기에서는, 나개인의 생각입니다.

 

이것은, 시대가 내리는 것에 따라, 일본옷 중심의 생활은 아니게 되어, 일본옷을 입는다고 하는 행위 자체가, 대부분의 일본인에 있어서 「케의 날의 행위」가 아니게 된 탓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예외를 제외해 「육체 노동벌」로서 차려입어 여성용 일본옷을 입는 사람은 없어졌습니다.

 

나에게는, 에도시대의 의상은, 서투름 하면, 현재의 옷(기모노)보다, 품이 좁은 것 같게 보입니다.그리고 당시는【케의 날의 자세로서 보통으로 책상다리나 립 슬은 있어】라고 하는 개념이 침투하고 있지 않았나?(이)라고 생각합니다.현재의 「청바지로 책상다리」같은 느낌.

현대인에서는 「보이면 부끄러운 속옷」이라고 느끼는 「일반적으로」도 「속옷」도, 당시로서는 TPO마저 분별하고 있으면 「겹침벌파트션아이템」으로서의 이미지 밖에 없었던 응이 아닌가

 

그러나, 현재 「옷(기모노)」는, 일부의 예외를 제외해, 대부분의 일본인에 있어서 「하레의 날」에 착용되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전통 예능의 연습이나 식전의 출석의 기회는 「케의 날」이 아니겠네요.

박물관등이 자주 실시하는 「유카타 데이」도, 「이벤트=하레의 날」이고…(=▽=) w

 

「하레의 날의 의상=옷(기모노)」라고 하는 용도가 정착해 버린 현대에 있고, 옷(기모노)를 입어 「책상다리·립 슬」은 있을 수 없습니다.하레의 날의, 옷(기모노)의 착용시의 룰도 「안녕 처리가 흐트러져서는 안 된다」가 철저되고 있습니다 죽을 수 있는 ….

 

피로연 회장에서, 신부의 어머니가, 책상다리인가 있으면, 친척 친척에게 자자손손까지 「예의범절의 나쁨」을 구전되는 것입시다.

목욕탕 오름에, 자택에서 가족이 보고 있기 전으로, 유카타로 동일 일 해도 재료는 되지 않겠지만.

  


自己欺瞞って楽しいのかなぁ

なんか、自分が立てたスレの内容について、必死で胡麻化そうとしている奴がいるようで…(=▽=)w

 

拾い物の画像など貼り付けてみる(=△=)w

 

現在より、はるかに、身分性別の形式区分(所作や身なりなど)にやかましかったであろう、江戸時代(19世紀)の浮世絵。

 

 

立膝…というか、ほぼ胡坐で飲食。

でも、この人、当時の「美女」として紹介されていたりする(=△=)w

当時流行の、赤い縮緬の湯文字を蹴出しているの見えますねぇ~。

 

 

 

ま、多分、江戸人たちは、この絵を見て、「みっともねぇ」と、ゲラゲラ嘲笑してたんでしょう。

某p君の意見通りなら。

 

え?

 

他のも見せろ?

 

 

 ほらよ。

 

■立膝とも胡坐ともとれる姿

 

■立膝。

 

■全員横座り

 

ま、正座の浮世絵もありますが、くだけた場面では、こういう格好が多うございます。

当時の浮世絵は、ポスター兼、ファッション雑誌、流行している店のカタログ、その他もろもろ「オサレ」な情報をつめこんだものでして。

当然、それが「美人画」であるなら「美人のかくあるべき姿態」が描かれていると考えられまして。

 

戦前の美人を使った広告。

 

 

現在の美人を使った広告。

 

まちがっても見た人が

 

 

「うわあ…」

 

と、ドン引きするような「こういう行為」ではないはずで。

                  ↓

           

            

 

 

伝統的に「みっともない格好=『和服で着流し姿』の女性が行う正座以外での人前での姿勢・特に飲食」と主張したいなら。

 

まずは、【なぜ江戸時代、立膝や胡坐の女性が美人画に書かれていたのか】、論理的に説明していただきたいものでござ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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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ちなみに、現在の女性用和服(現在の振袖の着流し)の原型になりました、女性用和服(この場合は着流しの小袖)の構造は、わりと大きな差異がございまして。

昔の物は身幅が広く、袖が小さく、着用時、全体的にゆとりがあり、現在と比べ帯幅も狭い構造。
身幅の広い巻きスカートワンピースをベルトで締めるような構造だったわけです。

 

室町時代

『七十一番職人歌合』

ところてん売り

あぐら。

 

 

 

小袖を着た上流婦人。

あぐら。

 

江戸時代「湯女図」

この時代、まだ脇には空きがない

ここで、注目してもらいたいのは身幅です。


時代が下りますと、袖の幅がのびて、「みやつぐち」の構造をもつようになります。

帯の幅も広がり、裾も長くなります。

身幅も狭くなってきます。

腰骨を一周半する身幅であったのが、現在の着物に近い身幅になっているのが見えますね。

 

しかし、江戸時代の女たちは「見せる下着」をふんだんに出しています。

絵では立膝ついても陰部は見えません。

…が、下着の幅によれば、現実では、かなりキワドイことになったんじゃないかと予想します。

 

こちらにあげたのは美人画の着物であり、「労働着」としての着物ではありません。

 

当時の女性の着物

(北斎画)

 

 

 

 

 

「小袖以前」にさかのぼりますと、女性は袴を付けておりましたし、そうなりますと、片膝を立てようが、開脚前転しようが股間は完全に覆われておりますので陰部を見ることは不可能。

したがいまして、「座るときは見苦しいから正座」などという概念すらなかったものと思われます。

 

 

 

マァ、そういうことでございますから、古代から、現代にいたるまで、日本人の日常の所作として「胡坐や立膝」は、定着していると考えてもよいでしょう。

 

 

\\\\\\\\\\\\\\\\\\\\

 

ではどうして、現在「あぐら」や「立膝」が和装女性でタブーとされているのか?ですが。

※ここからは、私個人の考えです。

 

これは、時代が下るにつれて、和服中心の生活ではなくなり、和服を着るという行為自体が、大部分の日本人にとって「ケの日の行為」でなくなったせいであると、考えられます。

例外を除き「肉体労働着」として着流し女性用和服を着る人はいなくなりました。

 

私には、江戸時代の衣装は、下手すれば、現在の着物より、身幅がせまいように見えます。そして当時は【ケの日の姿勢として、普通に胡坐や立膝はあり】という概念が浸透していたんじゃないか?と思っております。現在の『ジーパンで胡坐』みたいな感じ。

現代人では「見えたら恥ずかしい下着」と感じる「けだし」も「襦袢」も、当時としてはTPOさえわきまえていれば「重ね着ファツションアイテム」としてのイメージしかなかったんじゃないか

 

しかし、現在「着物」は、一部の例外を除き、殆どの日本人にとって「ハレの日」に着用されることが殆どです。

伝統芸能の稽古や式典の出席の機会は「ケの日」ではありませんね。

博物館などがよく行う「浴衣デー」なんかも、「イベント=ハレの日」ですし…(=▽=)w

 

「ハレの日の衣装=着物」という用途が定着しきった現代において、着物を着て「胡坐・立膝」はありえません。ハレの日の、着物の着用時のルールも「おはしょりが乱れてはならない」が徹底されてますしねぇ…。

 

披露宴会場で、花嫁の母が、胡坐かいたら、親類縁者に子子孫孫まで「お行儀の悪さ」を語り継がれることでありましょう。

風呂上がりに、自宅で家族が見ている前で、浴衣でおなじことやってもネタにはならないでしょうけ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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