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

 톱은 나무를 절단하기 위한 도구.착·포와 함께, 목수 도구로서 가장 파퓰러인 칼날이다.일본의 톱의 제일의 특징은 당겨 절인 것.세계의 대부분의 톱이 작두이므로, 이것은 매우 드물다.

 

 기본적으로는 횡만·세로만에 크게 나뉘어 용도에 맞추어 다종 다양한 전용품이 있다.
목공 용구로서는 기원 전 14 C에는 이집트에서 청동제의 톱이 확인되고 있어 현재의 것과 거의 변함없는 형태이다.중국에서도은주시대부터 존재한다.톱이라고 하는 공구 그 자체에 대해 말하면, 철제가 되고 나서 이빨의 경사 등 공구로서의 완성도가 올라, 가공 능력도 향상한다.

 

이집트의 벽화로 보여지는 톱

 

 일본에서는 고분 시대 전기부터 톱의 출토가 시작된다.금속 가공 기술의 도래보다 꽤 늦지만 , 초기의 것은 건축에 제공되었는지 의문이 남는 것이어, 공구로서의 톱의 출현은 고분 시대 후기를 기다리지 않으면 안 된다.일본 최고의 전세품은 「호류사 헌납 보물」의 톱.덧붙여 이러한 톱은 모두횡만 나무이다.15 C에 두 명만 나무의 다이기리(오가)가 대륙으로부터도 늘어뜨려질 때까지, 일본에서는 쳐 나누기로 제재를 하고 있었다.

그런데, 대륙에서 다이기리가 오면, 제재 기술은 비약적으로 향상한다.이 때 온 두 명만 나무의 다이기리는 왠지 일본의 풍토에 맞지 않았던 것 같아서, 安土桃山시대에는 소용없게 되어 버린다.

 

 


 

 

대륙으로부터 온 다이기리(복원 모형)

 

 바뀌어 출현하는 것이, 혼자서 취급하는 타입의 「전만다이기리」·「나」이다.
 특히 전 켜 다이기리는, 일본 특유의 형식이며, 제재의 세계에 동력화가 일어나도 꽤 오랫동안 사용되고 있어 바로 30년전 정도는 어디에서라도 볼 수 있는 것이었다.

 

일본에서 「다이기리(오가)」라고 하는 곳 말하기 전 켜 다이기리를 나타낸다.

 

부악 36경 「도토우미 산중」

위로부터 세로 켜는 사람, 아래로부터 쫓는 사람, 눈에 띌 수 있는을 하는 사람과 당시의 톱의 사용법을 잘 안다

 

일한 삼재 그림 제2십4·백 공구보다 다이기리(오가)

두 명만 나무의 톱도 제대로 쓰여져 있다.

 

 


大鋸

 鋸は木を切断するための道具。鑿・鉋とともに、大工道具として最もポピュラーな刃物である。日本の鋸の一番の特徴は引き切りであること。世界のほとんどの鋸が押し切りなので、これは非常に珍しい。

 

 基本的には横挽・縦挽に大きく分かれ、用途に合わせて多種多様な専用品がある。
木工用具としては紀元前14Cにはエジプトで青銅製の鋸が確認されており、現在のものとほとんど変わらない形態である。中国でも殷周時代から存在する。鋸という工具そのものについていうと、鉄製になってから歯の傾斜など工具としての完成度があがり、加工能力も向上する。

 

エジプトの壁画に見られる鋸

 

 日本では古墳時代前期から鋸の出土が始まる。金属加工技術の渡来よりかなり遅れているが、初期のものは建築に供されたのか疑問の残るものであり、工具としての鋸の出現は古墳時代後期を待たなくてはならない。日本最古の伝世品は「法隆寺献納宝物」の鋸。なお、これらの鋸は全て横挽きである。15Cに二人挽きの大鋸(おが)が大陸からもたらされるまで、日本では打ち割りで製材をしていた。

さて、大陸から大鋸がやってくると、製材技術は飛躍的に向上する。この時来た二人挽きの大鋸はなぜか日本の風土に合わなかったらしく、安土桃山時代には廃れてしまう。

 

 


 

 

大陸から来た大鋸(復元模型)

 

 変わって出現するのが、一人で扱うタイプの「前挽大鋸」・「鑼」である。
 特に前挽き大鋸は、日本独特の形式であり、製材の世界に動力化が起きてもかなり長い間使われており、つい30年前くらいはどこでも見られるものであった。

 

日本で「大鋸(おが)」と言うとこういう前挽き大鋸を示す。

 

冨嶽三十六景「遠江山中」

上から縦挽きする者、下から追う者、目立てをする者と、当時の鋸の使い方がよく分かる

 

和漢三才図絵第二十四・百工具より大鋸(おが)

二人挽きの鋸もちゃんと書かれ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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