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

이씨 조선 정부가 파악하고 있던 징세 인구

1461년 400만?
1578년 500만?
1685년 440만?
1759년 600만?
1840년 673만?
1904년 593만?

1910년 1313만(총독부 조사)
실제는 기재 누락이나 탈세를 위한 장부 피해 화적(일본인도 이 일종으로, 조선 국내에서 날뛰고 있던 화적무리도 일본인로 여겨졌다.한성근교에서도 나타날리야), 야인(중국 방면에서 날뛰고 있던 야적, 마적)으로 불린 이씨 조선 정부의 관리외의 인간도 있었기 때문에 관리외이므로 전력에 더해지지 않지만, 조선의 실제의 인구는 더 있을 것이다.

 

400만의 예산과 인구로 생각하면 오에이(1419년)의 동원수는 이씨 조선의 문자 그대로의 전력일 것이다.

홍안의 역 (1281년, 이씨 조선, 청에서도 미시마 일본인 발생의 원인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으로 1.5만의 동원(북방은 원이 굳혀 고려 국내도 원군이 주둔, 원구자체가 코마왕의 진언이므로 모아지는 한계에서 모았을 것이다), 오에이에 이씨 조선이 모은 1.7만은 문자 그대로의 한계일 것이다.


李氏朝鮮の人口

李氏朝鮮政府が把握していた徴税人口

1461年 400万?
1578年 500万?
1685年 440万?
1759年 600万?
1840年 673万?
1904年 593万?

1910年1313万(総督府調査)
実際は記載漏れや脱税のための帳簿逃れ、火賊(倭寇もこの一種で、朝鮮国内で暴れていた火賊連中も倭寇とされた。漢城近郊でも現れる筈だよ)、野人(中国方面で暴れていた野賊、馬賊)と呼ばれた李氏朝鮮政府の管理外の人間も居たから管理外なので戦力に加えられないが、朝鮮の実際の人口はもっと居るだろう。

 

400万の予算と人口で考えると応永(1419年)の動員数は李氏朝鮮の文字通りの全力だろう。

弘安の役(1281年、李氏朝鮮、清でも三島倭寇発生の原因と考えていた)で1.5万の動員(北方は元が固め、高麗国内も元軍が駐留、元寇自体が高麗王の進言なので集められる限界で集めただろう)、応永で李氏朝鮮が集めた1.7万は文字通りの限界だろ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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