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한국어 2009/10/22)
한반도의 지도에 「토카이」를 「일본해」에 앞서 병기 하기로 한 월가 저널(WSJ)이, 또 과거에 회귀한 것 같은 지도를 게재해 한국인 독자등이 고개를 갸우뚱해들 키라고 있다.
WSJ는 21일(현지시간), A섹션 16면에 북한의 인권 관련의 기사를 취급하면서 실은 한반도 지도에 「일본해(Sea of japan)」라고 기재하고, 그 아래에 괄호로 「토카이(East Sea)」를 병기 했다.
이것은 최근, 기사와 광고로 「토카이」를 먼저 써 「일본해」를 병기 한 「East Sea/Sea of Japan」라고 표기한 것과는 다른 표기 방법이다.
일부에서는 「토카이를 괄호에 넣어 후에 부가 어쨌든 병기 한이 아닌가」라고 이해하는 반응도 있지만,문제는 WSJ의 이러한 표기 방식이 벌써 2007년부터 이러한 지도 표기를 하고 있다, 라고 하는 사실이 새롭게 판명되었기 때문이다.
뉴욕총영상관의 박·젼뇨르 문화 홍보관은 20일, 「월가 저널에서는 2007년 12월 7일에 한국의 대통령 선거의 관련 기사에 「일본해」를 표기해 괄호안에 「토카이」를 기재한 지도를 처음으로 게재했고, 금년 6월 2일에 북한의 미사일의 관련 기사를 썼을 때도 같은 지도를 게재했다」라고 전했다.
박·젼뇨르 홍보관은 「최근, 월가 저널의 편집 부국장을 통해서 한반도 주변의 지도 표기가 2007년 12월 이후 지속하고 있다고 했어 」(이)라고 덧붙였다.
결국, 저널이 「토카이」를 먼저 한 표기는 아직 공식화 된 것은 아닌, 이라고 하는 것이 밝혀진 것이다.
저널은, 지난8월 29일에서울 특파원이 한반도 관련 기사로 「토카이」를 먼저 써 「일본해」를 병기하고 주목을 받았고, 9월 8일에는 로버트·톰슨 편집 이사가 한국인 단체장과 만났을 때에 「토카이 병기」를 지속하면 확약했던 적이 있다.
또 지난19일에는기사 광고이지만 한반도의 지도에 「토카이」로부터 써 「일본해」가 후에 쓰여진 것에 의해서,「토카이」를 먼저 쓰는 표기가 공식화 된 것은 아닌가 라는 기대를 불러일으켰다.
그러나, 이 날의 기사와 함께 실린 공식 지도에 「일본해」를 쓰기 「토카이」를 괄호안에 넣는 것에 의해서, 한국인 독자등을 허무하게 시켰다.flushing에 거주하는 박·틀홀씨는「월가 저널이 바뀐 것은 아닌데 한국 미디어등이 매우 일방적으로 해석한 것 같다」라고 지적했다.
（ニューシス 韓国語 2009/10/22）
韓半島の地図に『東海』を『日本海』に先立ち併記することにしたウォールストリートジャーナル（WSJ）が、また過去へ回帰したような地図を掲載して韓国人読者らの首をひねらせている。
WSJは21日（現地時間）、Aセクション16面に北朝鮮の人権関連の記事を扱いながら載せた韓半島地図に『日本海（Sea of japan）』と記載して、その下に括弧で『東海（East Sea）』を併記した。
これは最近、記事と広告で『東海』を先に書いて『日本海』を併記した『East Sea/Sea of Japan』と表記したこととは違った表記方法だ。
一部では「東海を括弧に入れて後に付けがとにかく併記したではないか」と理解する反応もあるが、問題はWSJのこうした表記方式がすでに2007年からこうした地図表記をしている、という事実が新しく判明したためだ。
ニューヨーク総映像館のパク・ジョンニョル文化広報官は20日、「ウォールストリートジャーナルでは 2007年12月7日に韓国の大統領選挙の関連記事に『日本海』を表記して括弧の中に『東海』を記載した地図を初めて掲載したし、今年6月2日に北朝鮮のミサイルの関連記事を書いた時も同じ地図を掲載した」と伝えた。
パク・ジョンニョル広報官は「最近、ウォールストリートジャーナルの編集部局長を通じて韓半島周辺の地図表記が2007年12月以後持続していると言っていたよ」と付け加えた。
結局、ジャーナルが『東海』を先にした表記はまだ公式化されたことではない、ということが明らかになったわけだ。
ジャーナルは、去る8月29日にソウル特派員が韓半島関連記事で『東海』を先に書いて『日本海』を併記して注目を浴びたし、9月8日にはロバート・トムソン編集理事が韓国人団体長と会った際に『東海併記』を持続すると確約したことがある。
また去る19日には記事広告ではあるが韓半島の地図に『東海』から書いて『日本海』が後に書かれたことによって、『東海』を先に書く表記が公式化されたのではないかとの期待を呼びおこした。
しかし、この日の記事と一緒に載せられた公式地図に『日本海』を書き『東海』を括弧の中に入れることによって、韓国人読者らを虚しくさせた。フラッシングに居住するパク・チュンヒョン氏は「ウォールストリートジャーナルが変わったのではないのに韓国メディアらがとても一方的に解釈したようだ」と指摘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