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

 

이와테켄리쓰모리오카 제일 고등학교는, 이와테현 최고의 학교에서, 현재는 동북지방 굴지의 진학교로서 알려져질실강건·문무 두 개의 길을 교시로 내걸고 있습니다.

 

 이 학교의 교가는 일본해군의 행진곡인 군함 마치의 멜로디입니다.이 교가는 모리오카 중학의 심볼로서 재학생이나 OB에 의해 자랑을 가지고 노래해 이어져 왔습니다.

전후 GHQ는, 군국주의적인 것 모두를 일본 사회로부터 추방하려고 하고 있었습니다만,

재학생, OB를 핵심으로 한 모리오카시민이 단결해 강하게 저항했습니다.
학교 관계자가, “교가의 곡이 군함 마치의 멜로디로 무엇이 나쁘다”라고 하는 자세를 단호히 관철해, 한 걸음도 당기지 않는 자세를 나타냈기 때문에, 과연 GHQ도 그 이상은 강요하지 못하고, 이 교가는 그대로 존속이 용서되어 신제의 모리오카일고에 계승해지게 되었습니다.

 

여름의 코시엔 구장에 흐른 「군함」의 선율



1968년 코시엔의 제2 시합으로 모리오카일고는 시코쿠 대표에 이겨 홈 플레이트에 정렬했다.

막상 교가를 가방에 게양.(와)과 단순히 군함 마치가 흐르기 시작했다.이것에는 3만의 대관중도 놀랐습니다.

「잘못해가 아닌가」?



「 「설마 모리오카일고가 시코쿠의 팀에 이길 수 있다고는···」(와)과 스탠드가 놀라자 마자, 용감한 군함 마치의 선율이 울려 퍼지고, 관중은 두 번 깜짝.「레코드를 잘못한 것은 아닌가」라고 하는 소리도 났을 정도이지만, 이것이 뭐라고 모리오카한고의 교가였습니다

본래모리오카한고교가는, 곡이 흐르지 않습니다 응원단의 북만으로, 스탠드의 응원단들과의아카펠라로의 열창입니다


전쟁 전의 일본을 전부정하려고 하는 풍조 중(안)에서, 반골의 자세를 관통한 훌륭함.

코시엔으로 일본식 북만의 멜로우 데에서 그 교가를 들어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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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s.yahoo.co.jp/masa_115/58445426.html

 


GHQに抵抗した高校

 

岩手県立盛岡第一高等学校は、岩手県最古の学校で、現在は東北地方屈指の進学校として知られ、質実剛健・文武両道を校是に掲げています。

 

 この学校の校歌は日本海軍の行進曲であった軍艦マーチのメロディーです。この校歌は盛岡中学のシンボルとして、在校生やOBにより誇りをもって歌い継がれてきました。

戦後GHQは、軍国主義的なもの一切を日本社会から追放しようとしていましたが、

在校生、OBを中核とした盛岡市民が団結して強く抵抗しました。
学校関係者が、“校歌の曲が軍艦マーチのメロディで何が悪い”という姿勢を断固として貫き、一歩も引かぬ構えを示したため、さすがにGHQもそれ以上は強要できず、この校歌はそのまま存続を許され、新制の盛岡一高へ受け継がれることになりました。

 

夏の甲子園球場に流れた『軍艦』の旋律



1968年 甲子園の第二試合で盛岡一高は四国代表に勝ちホームプレートに整列した。

いざ校歌をバックに掲揚。とたんに軍艦マーチが流れ出した。これには三万の大観衆も驚きました。

『間違いじゃないか』???



「『まさか盛岡一高が四国のチームに勝てるとは・・・』とスタンドが驚いたとたん、勇ましい軍艦マーチの旋律が鳴りひびいて、観衆は二度びっくり。『レコードを間違えたのではないか』という声も出たほどだが、これが何と盛岡一高の校歌でした

本来盛岡一高校歌は、曲が流れません応援団の太鼓のみで、スタンドの応援団達とのアカペラでの熱唱です


戦前の日本を全否定しようとする風潮の中で、反骨の姿勢を貫き通した素晴らしさ。

甲子園で和太鼓のみのメローディーでその校歌を聴いて見たいです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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