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


韓国の美-家具2

여성들이 거처하는 안방은 사회적 규율에 매이고 또 외부와 단절된 속에서도 자신의 생활을 찾고 자연을 느낄 수 있도록 꾸며졌으며, 자녀를 기르고 가정생활의 중심을 이루는 곳이므로 항상 화목한 분위기를 조성하도록 가구가 제작되어졌다.
따 라서 안방의 가구는 사랑방 가구의 정선된 선과 검소한 분위기와는 달리 색이 곱고 밝고 따뜻하며 화사한 것이 특징이다. 안방에 사용되는 가구로는 몸단장을 위한 좌경, 빗접, 주연경과 의복을 관리하는 반짇고리, 화로 등이 있었으며, 특히 사계절이 뚜렷한 한국은 계절에 따른 많은 의복과 솜, 천, 버선 등을 보관하기 위하여 이층장, 삼층장과 용장이 큰 비중을차지했다. 그 외에 솜장, 버선장, 의걸이장, 머릿장 등 다양한 종류가 있었다.
女性たちがすみかの奥座敷は、社会的な規律につながれ、また、外部と分断された中でも、自分の生活を追求し、自然を感じることができるようにまとめられおり、子どもを育て、家庭生活の中心をなすところなので、常に睦まじい雰囲気を造成するように家具を製作されている。
そのため、奥座敷の家具は、出居の家具の厳選されたラインとつましさ雰囲気とは異なり、色が美しい明るく、暖かく、華やかなのが特徴だ。奥座敷に使用される家具には、身づくろいのための座鏡、櫛笥、柱聯鏡と衣服を管理する針箱、火鉢などがおり、特に、四季がはっきりした韓国は、季節に応じた多くの服や綿、布、足袋などを保管するために二層欌、三層欌実と龍欌が大きな比重を占めた。そのほかに 綿欌 、足袋欌、衣挂欌、モリトジャンなど、さまざまな種類があった。

高麗時代の家具

 

 

 

華角三層欌:  所蔵機関:日本、高麗美術館

櫛笥:所蔵機関:淑明女子大学校博物館

刺繡二層籠:所蔵機関:建国大博物館

螺鈿二層籠:所蔵機関:江原大学校博物館

座鏡:所蔵機関:同徳女子大学校博物館

座鏡:所蔵機関:温陽民俗博物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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