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

항왜는 선조실록에서 몇명의 이름을 확인할수 있음

 

 

宣祖實錄 二十七年(1594) 十月

 

경상도 방어사 金應瑞가 馳啓하기를,

 

“투항한 왜병 3명이 義城으로부터 義興을 지나갈 때에 현감 盧景福이 제멋대로 살해할 것을 꾀하여 두 명은 죽고 한 명은 도망쳤는데 필시 그들의 본진本陣으로 돌아갔을 것입니다. 盧景福을 朝庭에서 각별히 중하게 다스려 항복한 왜병들의 의구심을 풀어주소서.”

 

하였는데, 비변사에 啓下하니, 비변사가 回啓하기를,

 

“盧景福은 朝庭에 품의하지 않았으며 主將에게 보고하지도 않고 제맘대로 살육을 하였으니 매우 놀랍습니다. 拿鞫하여 죄를 정하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하니, 아뢴 대로 하라고 답하였다

 

일본인은 대부분 조선에게 투항 명나라는 일본군을 군사로 여기긴 커녕 일개 도적떼 취급하였기에

 

 

 

항왜는 투항한 왜병을 이르는 말임 일본은 잔진해서 투항 한국인은 쇄환사에게 죽음을 무릅쓰고

달려와 탈출함 사명당이 국사 자격으로 일본으로 건너가서 이에야스와 포로 협상을 벌인 것은 일본 입장에서 치욕적인 것이었으므로 이례적으로 기록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ハングウェドルの記録

ハングウェは先祖実録で何人の名前を確認することができる

 

 

宣祖実録 二十七年(1594) 十月

 

慶尚道防禦使 金応瑞が 馳啓するのを,

 

“投降した倭兵 3人が 義城から 義興を通り過ぎる時に県監 廬景福が自分勝手に殺害することをはかっても人は死んでした人は逃げたが多分彼らの本陣本陣に帰ったはずです. 廬景福を 朝庭でことさら重く治めて降伏した倭兵たちの疑問を解いてください.”

 

したが, 備辺司に 啓下したら, 備辺司が 回啓するのを,

 

“廬景福は 朝庭に稟議しなかったし 主将に報告しなくて自分の心殺戮をしたから非常に驚くべきです. 拿鞫して罪を決めるのがどうですか?”

 

したら, 申し上げたとおりしなさいと返事した

 

日本人は大部分朝鮮に投降明は日本軍を軍事に思うことはどころかいち盗賊の群れ扱ったから

 

 

 

ハングウェは投降した倭兵を言うことである日本はザンジンして投降朝鮮人は刷還社に死をかえりみず

駆けて来て脱出する使命当たりが国史資格で日本に渡って家康と虜交渉をしたことは日本立場(入場)で恥辱的なことだったので異例的に記録さえしなかった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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