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이기때문에 이해하기 힘들지만 세계적인 보편적인 관념으로 본다면 일본인에게 이타심을 기대하는 것을 어려울 것 같다.
일본에서는 타인을 돕는다는 것은 폐를 끼치는 것과 동일한 의미입니까?
어렵다..일본에서는 남을 돕는다는 것이 일종의 간섭일 수도 있는 것 같다.
남을 돕는다는 것은 타인에게 은혜를 입히는 행위이기때문에 이것은 필수적으로 보은을 요구한다. 이것이 일본인의 사고 방식.
철저하게 give & take의 개념입니까? 보편적인 사고방식에서는 남을 돕는다는 것은
대가를 요구하지 않는다. 단지 타인에게 도움이 된 것으로 도움을 준 사람은 만족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일본에서는 반드시 보답을 받아야하는 것입니까?
다소 강박관념이 심한 것은 아닙니까? 도움을 주면 잊어버린다..이것이 마음이 편합니다.
일본인에게는 은혜를 베푸는 것은 보답을 전제로 하는 것이때문에 이것은 은혜를 받는 사람에게
폐를 끼친다고 생각하는 것인가요?
남을 돕는 것도 신중해야 한다-> 이것이 일본인의 대다수 사고방식이군요. 다소 삭막하네요.
일본에서는 타인이 위급한 일이 있을 때 한국과 달리 도움을 주는 일이 인색해서 이것을 빌미로
한국인이 일본인을 비난하는 일이 있는 것 같습니다만...
일본의 드라마 전차남에서 치한으로부터 아가씨를 구하는 장면이 일본에서는 화제가 된 것 같다. 이것은 일본사회의 금기를 깨뜨렸기 때문입니다. 남에게 은혜를 입히는 행위이기 때문에. 그러나 타인이 위급해도 간섭하지 않는 것이 좋다는 것은 이해하기 힘드네요.
한국인의 입장에서는 복잡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마음에 반해서 억지로 도울 필요도 없지만 단지 도와주고 싶을 때는 도와주고 그 이후는
복잡하게 생각하지 않아요. 보답을 생각하고 도와주는 것은 도와주는 것이 아닙니다.
계산적인 사고방식으로 변질될 수 있고 삭막한 사회가 될 수 있어요.
오직 남에게 폐를 끼치지 않으면 된다는 사고방식은 인정을 매마르게 합니다.
韓国人だから理解しにくいが世界的な普遍的な観念で見たら日本人に利他心を期待することを難しいようだ.
日本では他人を助けるということは迷惑をかけることと等しい意味ですか?
難しい..日本では人を助けるということが一種の干渉であるかも知れないようだ.
人を助けるということは他人に恩恵をこうむられる行為だからこれは必須に恩返しを要求する. これが日本人の買って部屋式.
徹底的に give & takeの概念ですか? 普遍的な考え方では人を助けるというのは
対価を要求しない. ただ他人に役に立ったことでお手助けになった人は満足するのです.
しかし日本では必ず報答を受けなければならないことですか?
ちょっと強迫観念がひどいことではないですか? お手助けになれば忘れる..これが気楽です.
日本人には恩恵を施すことは報答を前提にするゴッイのためこれは恩恵を受ける人に
迷惑をかけると思うことでしょうか?
人を助けることも愼重ではなければならない-> これが日本人の大多数考え方ですね. ちょっと索莫としていますね.
日本では他人の危急な事がある時韓国と違いお手助けになる事がけち臭くてこれを言葉尻で
韓国人が日本人を責める事があるようですが...
日本のドラマ前次男で痴漢からお嬢さんを求める場面が日本では話題になったようだ. これは日本社会のタブーを破ったからです. 他人に恩恵をこうむられる行為だから. しかし他人が危急でも干渉しないことが良いということは理解しにくいですね.
韓国人の立場(入場)では複雑に思わないです.
心に比べて無理やりに助ける 必要もないがただ手伝ってくれたい時は手伝ってくれてその後は
複雑に 思わないです. 報答を思って手伝ってくれることは手伝ってくれるのではないです.
計算的な考え方で変質されることができるし索莫たる社会になることができます.
ただ他人に迷惑をかけなければできるという考え方は認定をメマルなのし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