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 일보보다
http://japanese.joins.com/article/article.php?aid=121409&servcode=400§code=400
일제는 한국의 민족정신과 아이덴티티를 말살하기 위해서 성과 이름을 강제에 변화시켰다.
이른바 창씨개명에도 유래를 요구하기 어려운 악랄한 정책이었다.그런데 일제는 한국 고유의 지명
까지도 강제로 스스로의 편리하게 맞추어 바꾸어 버렸다.이른바 창지 개명이다.
중략
대전(대전)의 계족산(케죠크산)은 봉황산(폰판산)이었지만, 일제가 봉황을
닭에격하해, 이름을 계족산으로 했다.
이상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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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여도(조선고도)보다
사진 최하부 중앙에 계족산의 지명이 있다
그 좌측에는 유성(Jusong)의 지명도 보인다.
하지만 어쨌든 낡은 지도이므로, 위치 관계가 현재와
차이가 날지도 모른다.
이 근처의 산이나 사원에, 닭이 붙는 지명이
많은 곳을 보면, 무엇인가 불교적인 의미인가,
유교적인 의미가 있어, 명명되고 있던 것과
상상한다.
※또, 완전히 별개의 지역에 봉황 산 사냥,
대전과 같이, 충렬사도 그려져 있었다.
기사의 전언에 무엇인가 관련이 있다 의 것인지도
모른다.
한국의 고지도도 재미있었어요!
中央日報より
http://japanese.joins.com/article/article.php?aid=121409&servcode=400§code=400
日帝は韓国の民族精神とアイデンティティを抹殺するために姓と名前を強制に変えさせた。
いわゆる創氏改名にも由来を求めにくい悪辣な政策だった。ところが日帝は韓国固有の地名
までも強制で自分たちの便宜に合わせて変えてしまった。いわゆる創地改名だ。
中略
大田（テジョン）の鶏足山（ケジョクサン）は鳳凰山（ポンファンサン）だったが、日帝が鳳凰を
ニワトリに格下げし、名前を鶏足山にした。
以上引用
東輿圖（朝鮮古圖）より
写真最下部中央に鶏足山の地名がある
その左側には儒城（Jusong）の地名も見える。
が何しろ古い地図なので、位置関係が現在と
異なっているかもしれない。
このあたりの山や寺院に、鶏のつく地名が
多いところを見ると、何か仏教的な意味か、
儒教的な意味があり、命名されていたものと
想像する。
※また、まったく別の地域に鳳凰山がり、
大田と同じく、忠烈祠も描かれていた。
記事の言い伝えに何か関連があるのかも
しれない。
韓国の古地図も面白かったよ！